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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77	소개팅 전 카톡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새창]	2018-01-02 20:29:09	2	삭제
		소개팅 전에 카톡 대화 나누는 것은 비추입니다 다만 소개팅 때 뭘 먹을 것인지 물어보는 정도라면 모를까 그냥 일반적인 카톡이라면 하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정보를 제대로 모르면 카톡 대화 이어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소개팅 때 정작 뭘 얘기할지 모르게 됩니다 때문에 카톡 대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7:04:53	0	삭제
		아이고, 남친 눈에는 지금 작성자님 몸에 빛이 나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걱정 마세요
	8575	이기적이고 저와의 육체적 관계를 중요시하던 남자도 [새창]	2018-01-02 17:01:24	2	삭제
		섹스의 어원은 나누다입니다 성교(性交) 역시 '성품을 나누다'라는 뜻입니다 남성으로서의 본성과 여성으로서의 본성을 교환하는 행위가 바로 성교입니다 단순히 육체와 육체의 나눔이라면 그건 성교가 아니라 육체적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지요 남녀 육체의 나눔을 통해 정신적 교감까지 이르게 되는 것 그게 성교입니다
	8574	소개받은 분이 아프신데... [새창]	2018-01-02 16:58:20	22	삭제
		아픈 상태에서 사람 그것도 소개팅으로 만난 지 몇 번 되지도 않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생얼 그것도 아픈 생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사서 집 근처까지 가서 전화로 "집근처 지나는 길에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죽을 샀는데 나올 수 있으면 나오고, 만약 나오기 힘들다면 경비실에 맡기겠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그 다음은 여성분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8573	사진빨에 속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8-01-01 17:05:51	5	삭제
		야호 100일 동안 마늘과 쑥 안 먹어도 된다
	8572	조루증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ㅜㅠ [새창]	2017-12-31 23:07:59	4	삭제
		여친과 관계 시 속도를 처음부터 빨리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예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속도를 천천히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깊숙이 관계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얕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깊게 그리고 빠르게... 이상 글로 배웠습니다
	8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6:08:12	10	삭제
		여친한테 가세요 안그러면 마흔 일곱(이제 마흔 여덟이구나)에도 부모님과 카운트 셉니다 크흡~~~
	8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6:05:44	11	삭제
		연애도 전략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만날 때 차 마시고 영화 보고 밥 먹고 술 먹고 모텔 가고 등등 남들 하는 연애 하지 마세요 둘 만의 목표(너무 거창한 목표는 오히려 포기를 부릅니다)를 세워서 함께 이뤄나가는 연애를 하세요 목표라고 해서 금연 등 혼자 일방적으로 하는 목표가 아니라 둘이 함께 하는 목표 예를 들면 헬스장을 간다거나, 수영을 배운다거나 등등 함께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그런 목표를 세우세요
	8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5:14:07	16	삭제
		저건 떠보는 글입니다 "나 힘들어. 그런데도 날 사랑하니?" 라는 떠보는 글입니다 남자가 말이 많네요
	8568	형님들 북한은 왜 독재에 대한 저항의 역사가 없나요? [새창]	2017-12-31 14:59:01	0	삭제
		북한 주민들은 삼부자 사진이 야외에서 비를 맞아도 눈물 흘리면서 삼부자가 비를 맞으면 안된다면서 사진을 실내로 들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고육을 받은 사람들입니디
	8567	형님들 북한은 왜 독재에 대한 저항의 역사가 없나요? [새창]	2017-12-31 14:57:02	1	삭제
		북한의 교육 특히 삼부자에 대한 쇄뇌 교육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어른이 되고 나서도 삼부자에 대한 교육으로 일관하는 집단입니다 우리가 흔히 모태신앙인 사람들을 보면 그들만의 세상에 사는 듯한 모습을 봅니다 그들에게는 아무리 종교의 폐해에 대해 얘기를 해도 그 신앙을 버리지 못합니다 간혹 그 모테신앙 신도들 중에 자신의 종교에 대한 폐단에 저항하는 사람들도 나타나지만 그 신앙 자체를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어릴 때부터 교육이 무서운 것입니다 부모도 학교에서도 친구들도 삼부자를 추앙하는데 자신이라고 별거 있겠습니까 그러니 저항을 할 생각을 못하죠 저항을 한다고 해도 소수에 불과하고 금방 들통나죠
	8566	어제 분리수거하고 들어오는데 문안열고 암호를 대라 이래서 ㅋㅋ [새창]	2017-12-29 10:44:19	1	삭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글을 본거지??? 에혀~
	8565	정봉주·용산참사 관련자 등 6천444명 문재인 정부 첫 특별사면 [새창]	2017-12-29 09:34:56	5	삭제
		내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지역구로 나와주세요
	8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8:34:38	0	삭제
		스킨십이 누구에게나 다 하는 스킨십인지 아니면 작성자에게만 하는 스킨십인지 그것부터 관찰하세요
	8563	영화 1987 관람 위해서 알아둬야 할 간략하게 써내려간 역사 [새창]	2017-12-27 18:05:50	1	삭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싶지만 스포 성격이 있어서 꾹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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