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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백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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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92	키작은 남자분들 희소식이 있내요!! [새창]	2018-01-16 16:18:47	1	삭제
		하아~~~ 최근래 들었던 아주 조~~~~~~~오~~~~~~은 희소식이네요 덴당~~~~
	8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5:14:32	0	삭제
		우리나라에서는 나이 차이가 엄청난 상태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대시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날 경우 남성이 대시를 할 경우 특히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에서 대시를 할 경우 주변에서는 험한 말들과 소문들이 나옵니다 남자는 그걸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개된 장소에서 주변 사람들이 "사귀어라"라는 말이 여자에게도 부담이 되지만 남자도 부담이 됩니다 남자가 "그럼 사귀어 볼까?"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은 "도둑X"이라면서 맹비난 가합니다 정작 본인들이 사귀라고 해놓고서는 사귀게 되면 욕을 하는게 주변사람들입니다 남자로서는 그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여자가 주변 사람들이 사귀라는 말에 "짜증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가 "난 사귈거야"라고 하면 직장에서 매장 당합니다 이렇 때는 우선 두 사람이 단둘이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드세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좀 가져보세요 하다못해 밥이라도 사달라고 해보세요 그것부터 출발하세요 마음 표현했는데 왜 상대가 고백을 안하냐라는 식으로 짜증을 낼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데이트 기회를 우선 만들어 보시고 대화를 많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8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5:04:45	0	삭제
		제가 보기에는 그 누나라는 분이 작성자님을 끔찍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 차이 때문에 다만 꺼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승기의 누난 내여자니깐 이란 노래가 괜히 나온 것은 아닙니다 그때 작성자님이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라면서 대시 해보세요 이건 망설이는 대시보다는 적극적인 대시를 해야 합니다 만약 진짜로 누나가 작성자님이 싫다면 적극적으로 거부할 것입니다 하지만 누나도 마음에 있다면 "좋다" "나쁘다"를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누나 입에서 적극적으로 "실은 나도 너 좋아해"라는 말은 듣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누나분은 계속 망설이고 있으니깐요. 망설인다고 해서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8589	남자들은 아무사이 아니더라도 만지나요? [새창]	2018-01-16 07:19:43	0	삭제
		케바케입니다
	8588	고백 한다면 어떻게 해야 평타는 칠까요? [새창]	2018-01-13 11:33:52	1	삭제
		고백은 시도가 아니라 확인입니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평타는 "나 너 좋아한다" 라고 합니다 사귀자라는 말이나 너도 나 좋아하니라는 의문형은 여자들이 대답을 해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무난하다고 합니다 이상 글로 배웠습니다
	8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16:10:20	0	삭제
		물론 미성년자와 사랑에 빠지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관계를 맺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거시기 하네요 그런데 작성자님께서 이렇게까지 하시면서 글을 쓰신 것보니 혹여 그 남자사람친구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것 아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8586	초6이 그렸다는 통일포스터 [새창]	2018-01-11 12:10:29	5	삭제
		자유한국당 : "등장인물이 빨간 색이므로 적화통일을 의미한다. 고로 빨갱이 사상에 물든 초등학교 6학년생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 때문이다" 라고 드립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8585	(후방주의) 뒷태 ㅗㅜㅑ 저, 저기요! [새창]	2018-01-11 09:14:30	26/29	삭제
		오나미씨는 엄청 미인입니다 자꾸 스스로 망가지려고 해서 그런거지 진짜 미모는 인정!!!
	8584	연인사이에서 "나중에 연락하자" [새창]	2018-01-10 18:33:47	2	삭제
		싸울 때 잠시 휴전 상태를 갖는게 현명합니다 대신 그게 너무 오래가면 안됩니다
	8583	헤어지고나서 갈만한 여행지 [새창]	2018-01-04 15:39:39	0	삭제
		해파랑길 추천합니다 겨울 바다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죠
	8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01:52:27	0	삭제
		정색하고 받아주면 장난으로 이야기를 하는거고 진지하게 받아주면 여자쪽이 맘에 있는겁니다
	8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01:51:25	0	삭제
		그럴 때는 그냥 "나도 그래"라고 하세요
	8580	적폐청산과 정치보복도 구분 못하면서.... [새창]	2018-01-02 23:15:20	0	삭제
		지들은 이명박 정부 때 anything but 노무현을 외쳤으면서 적폐청산 하지 말라고??? 지들이 했던 것은 기억 안나는가?
	8579	신년토론회 생각보다 재밌네요. [새창]	2018-01-02 23:10:23	3	삭제
		박형준입니다
	8578	적폐청산과 정치보복도 구분 못하면서.... [새창]	2018-01-02 23:09:18	3	삭제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유한국당 찍겠다는 사람 있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막겠습니다 적폐청산 1호 자유한국당 소멸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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