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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임신에 대한 남자친구 대답인데요 [새창]	2012-05-23 07:00:40	4	삭제
		정말 솔직하게 말씀 드려도 됩니까? 상처 안받으실 자신있으세요? 그러면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진심이든 장난이든 저따위말하는 인간 쓰레기랑 왜만나세요? "난 원래 그런성격이야" <<???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3일만 뒤지게 처맞아도 난원래 그런성격이야? 이딴소리 나올까요? 배려심이란것은 일상생활 아주작은 사소한대화에서도 묻어나오는 것입니다. "아 오늘은 이런모습 보여줬으니까 난 배려심 쩌는남자 ㅋㅋ" 이런모습이 배려심이라고 생각하고 만나시는건 아니시죠? 남자분이 군대도 안갔다오고 나이도 어리고 뭐 그런사람이다하면 아직 어리니까.. 로 생각할수 있다치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사람의 마인드가 저따위면 그냥 멘탈이 썩은놈이네요.. 남의 연애사에 만나라 만나지말아라 하는건 예의도 아니고 정말 오지랖 넓은 행동인데요. 정말 가급적이면 거리를 두시는게 좋으실듯 하네요. 아프니까 사랑인거죠 ㅎㅎ << 아픈게 왜사랑인가요? 정말 사랑받아본 사람들은 다 행복해 합니다. 힘든건 아픈게 아니에요. 저사람은 작성자님을 힘들게 할사람이 아니라 아프게 할사람 입니다.
	91	아침에 처음 만나서 저녁에 모텔가는 사람은 뭔가요-,.- [새창]	2012-05-23 06:54:12	0	삭제
		텀도 있구만에서 빵 터졌네요.. ㅠ_ㅠ
	90	난 양성애자다 [새창]	2012-05-23 06:50:12	0	삭제
		전 정말 완벽한 이성애자입니다.. 근데 요즘은.. 트렌스 분들도 끌리고.. 남자분들중에도 이쁘장하고 여성스러운 남자분들을 보고있으면 왠지 마음이 흐응흐응 하더군요... 나 자신한테만 떳떳하면 될듯한데... 굳이 남들한테까지 밝히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89	다섯살 연하남친이란 글을올린 사람인데요 [새창]	2012-05-23 06:48:38	0	삭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하고 한심한말이. "사랑하니까 보내줄께.." 라는걸 알고 계십니까..? 본인이 모자르다 생각하면 더 노력해서 채우세요 혼자노력으로 안되면 대화를하시고 같이 채워나가셔야죠... 포기라뇨..
	88	오늘 궁금해서 담배 펴봤음 [새창]	2012-05-23 06:47:35	0	삭제
		담배는 정말 뭐 별거 없습니다. 물론 애인없는 솔로들에겐 적극 추천합니다! 미성년자분들은 나이 더먹고 피우셔도 늦지 않습니다. 키안크고 가슴 안커져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3 06:46:34	0	삭제
		아... 싸움질.. 아.. 첫문장만보고 굉장히 기대(?) 했는데.. 두번째 문장이 너무 아쉽네요.. 전 10점만점에 6점 드리겠습니다.. -ㅅ-
	86	현실에서 도피 하고 싶다. [새창]	2012-05-23 06:45:20	0	삭제
		그러게요..( -_-) 왜이러는 걸까요.. 답도 안나오고... 문제가 뭔지도 모르겠고... 에효.. 술이라도 마실줄 알면.. 확확 드링킹 드링킹 할텐데 말이죠..
	85	청주..지금 술한잔 하실분 [새창]	2012-05-23 06:41:07	0	삭제
		인천이면 한잔 했을텐데 아쉽네요 크헬헬!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3 06:37:33	0	삭제
		이건일단 추천이다
	83	오늘따라 우울하다. 근데 이밤중에 배고프네 [새창]	2012-05-22 03:56:00	0	삭제
		전.. 아예 물놀이 갈생각을 포기하고 살아요..ㅠㅠ 작년에 동생들이랑 용인에 있는 매우큰 수영장을 갔는데.. 입장도 못해보고 쫏겨났음.. ㅠㅠ
	82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새창]	2012-05-22 03:52:09	0	삭제
		저도 너무 외로워요 ㅋㅋㅋ 뻘글쓰고 댓글달고 잠도 안오고. 나좋다는 사람도 없고 소개팅만가면 여자들 돈돈 거리는 소리도 지치고.. 이렇다가 정말 계속 쏠로면 어떻게하나... 이젠 누군가를 만나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_ㅠ
	81	친한 사람이나 지인이 애인 생기면 배신감이 느껴져요 [새창]	2012-05-22 03:50:26	0	삭제
		오유를 끊으세요...( -_-)
	80	아주 멋진 프로포즈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2-05-22 03:49:29	0	삭제
		밥먹을 "곳" 이 없는거지 밥먹을 "돈"이 없는건 아닙니다..-ㅅ-!
	79	아주 멋진 프로포즈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2-05-22 03:48:56	0	삭제
		혹시나 이글보시고 프로포즈해서 성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청접장이라도 보내주세요 ... 주말에 밥먹을곳이 없어요 이젠... 예식장은 사람이 많겠죠..ㅡ_ㅜ
	78	야이자식아 [새창]	2012-05-22 03:48:07	0	삭제
		마지막줄에서 세글자를 빼먹고 봤다가 순간 흠칫? 하고 정독함... "넘 줘도" 를 빼먹고 봤답니다.. 죄송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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