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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유방암에 대해서.. 도와주세요.... [새창]	2012-05-29 19:53:38	0	삭제
		암에 대해서 겁도 나시고 불안하시고... 어떻게던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리신 모습또한 정말 따뜻해 보이십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된 정보를 얻으시려면 이런 특정 사이트를 이용하시는것보단 병원을 직접 가셔서 여쭤보시는편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유방암에 좋은 음식정보라던지 이런것들 정도를 알아보시는것은 인터넷도 좋지만 정말 제대로된 식단과 행동지침 같은것은 병원에문의하시는게 가장 빠른길입니다. 참고로 저희 작은외삼촌이 위장쪽에 암세포가 나왔을때 사촌형님은 병원에 찾아가셔서 의사붙잡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물어보고 오시더군요. 물론 진료비는 내고왔습니다.
	226	발냄새 고민 [새창]	2012-05-29 19:48:34	0	삭제
		1 예 전 피부과를 갔었습니다.
	225	발냄새 고민 [새창]	2012-05-29 19:42:56	0	삭제
		저도 예전에 발에서 냄세가 너무심하게 났었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병원을갔죠.. 처음엔 무좀이 있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무좀이 아니라 발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상처들이 무수히 나있다는 겁니다. 그 상처사이로 곰팡이가 껴있었고 그대로 방치를 해두면 무좀으로 악화가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병원을 가시면 10분정도의 진료시간이 걸리고 약을하나 줍니다 그약을 1주일정도 정말 열심히 발랐더니.. 지금은 냄세도 안나고 발도 굉장히 건강해 졌습니다. 의료보험이 된다면 약값 포함해서 1만원정도? 들더군요^^
	224	이거웃어야되나요?울어야되나요? [새창]	2012-05-29 19:38:53	0	삭제
		어허 이 작성자가.. 정말 제대로된 기회를 날려먹으려고 하네요 일단 작성자님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 여자사람의 여동생 아닌가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 여자가 가장 귀가 얇아질때가 바로 같은 종족인 여자가 말을 할때입니다. 동생분한테 잘해주신다면 분명 집에서 "언니 그오빠 괜찮다.. " "그오빠 성격 좋더라 어디서 그런남자 또만나냐" 이정도의 "집안에서의 같은종족 뻐꾸기스킬"을 날려준다면? 그파급력과 효과는 아이유 로얄석 따윈아깝지 않을정도의 대박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그건 둘째치고.. 제것도 한장 구해주실수 있나요ㅡ_ㅡ?
	223	50대 어머니가 하실 만한 일 없을까요? [새창]	2012-05-29 19:32:09	1	삭제
		아.. 여행사 정식직원으로 일을 하고 계신게 아니구요 음.. 그때그때마다 일이 들어오실때 하시는 계약직 같으신건데요 일단 몇십명씩 모시고 다니는게 아니라 적게는 5분에서 20여분 정도? 소규모분들을 가이드해 드리시는 일을 하구요 여행사쪽에서 계약이된 업체들 위주로만 움직여 드리고 중간중간 인원체크 라던지 식사와 쇼핑등을 챙겨드리는 일을 하시면 되구요 해외쪽은 파견을 안나가시구요 지방쪽인 경주나 영덕 혹은 강원도 해돋이상품 뭐 이런 국내여행코스로만 이동을 하시는듯해요. 일단 작성자분 지역이 어디신지 몰라서 어머니에게 여쭤보려고 전화를 드렸더니.. 지금 영덕에서 손님들과 식사중이라고 일 끝내시고 올라오시면 연락 주신다네요 ㅠㅠ
	222	귀찮다=힘들다 ? [새창]	2012-05-29 19:23:28	0	삭제
		사귀기 힘들다라는것은 "내 주변상황으로 인해 너와 함게하는데 제약이 너무 많아.." 정도의 해석 사귀기 귀찮다 라는것은 "널 만나느니 집에서 무한도전 재방송 보고있는게 훨씬 이득이야.." 정도의 해석
	221	50대 어머니가 하실 만한 일 없을까요? [새창]	2012-05-29 19:21:23	1	삭제
		저희 어머님이 올해 58세 이신데요.. 여행사에서 가이드일을 하고 계세요. 수입이 굉장히 많은것은아니지만 그래도 어머님이 굉장히 재미있으시다고 해서요 ㅎㅎ 뭐 타고 이런건 잘 안가시구요 그냥 어르신들 모시고 영덕이나 경주같은 관광지 위주로만 가이드일을 하세요 일주일에 3~4회정도 움직이시구 한달에 130여 만원정도? 몸쓰고 뭐 이런것들이 아니라 사람수 계산하고 식대같은거 계산해드리고 이런식의 계산위주로 하다보니 어머님이 치매예방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암튼 추천해드려요
	220	스토리 쩌는 망ㄱ r; 추천좀요 [새창]	2012-05-29 19:18:07	0	삭제
		전 당당하게 써드릴수 있어요 플러스 어게인 << 이라는 망가를 추천해 드려요^^ -_ㅡ)b
	219	저좀 위로해주실분 [새창]	2012-05-29 19:16:16	0	삭제
		먹먹하신가요... 그래도.. 눈앞이 막막해 지시진 않으셨으니 더 좋은일이 기다릴꺼에요 가슴이 많이 아프시죠.. 그래도 아직은 느끼고 계신것이니 더 가슴을 불태울만한 사랑을 하시게 될꺼에요. 힘내세요^^ 여긴 오유잖아요... 아 그리고... 환영해요...( -_-)b
	218	오유 여자쇼핑몰배너 광고 좀 야하지 않나요? ;; [새창]	2012-05-29 19:11:17	0	삭제
		그깟 비키니에.. 다른이름 저장따윌 생각하시다니... 안타깝네여...
	217	생길거 같은데... [새창]	2012-05-29 19:10:21	0	삭제
		음.. 소개팅을 하신다니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 정말 도움 드리고 싶네요. 1. 만나서 인사를 할때의 센스 기본적으로 "안녕하세요" 혹은 "만나서 반갑습니다" 정도의 인사들만 하시는데요 이렇게 해서는 절대 괌심도를 이끌어 내실수 없죠. 여자분이 본인이 마음에들어서 시켜준 소개팅이라 할지라도. 첫인상부터 밋밋.. 평평함을 보여준다면 호감은 반감이 되는 법입니다 이럴때는 첫인사부터 너무 튀지 않지만 정말 "아 이오빠!" 할수 있을정도의 강렬하지만 너무 오바되지않게 혹은 너무 개그스럽지 않게 할수 있는 인사법따윈 모르니 소개팅 망해라..
	216	9년지기 모쏠 친구끼리 오랜만에 만남...안생겨요 [새창]	2012-05-28 07:48:56	0	삭제
		아아.. 이 불쌍한 어린양들이여... 아직 오유의 크나큰 은혜를 받지 못하셨군요! 안 생 겨 요
	215	저의 정체성에 혼란이 옵니다 [새창]	2012-05-28 07:47:56	0	삭제
		여자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에 어떤 부분이 대체 평범한건지 설명을좀..
	214	짝사랑 덕후인 나.. [새창]	2012-05-28 07:34:50	0	삭제
		전 이미 누군가 사랑하고 있습니다. 짝사랑이죠.. 솔직히 말씀 드려서... 전 절 짝사랑해요... 막 함께 하고싶은데.. 그렇게되면 솔로가 아니라 자웅동체 되니까 엉엉 ㅠㅠ
	213	왜 차였는진 알겠는데 또 모르겠다..ㅠㅠㅠ [새창]	2012-05-28 07:24:09	0	삭제
		아..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데... 정말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데.. 더욱 좋은 여자 만나시려고 그러신 거에요 너무 오래 아파하지는 마세요 다음사랑을 위해 조금만 힘들어 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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