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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갸릉갸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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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릉갸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아는 오빠가 여친자랑하는데- [새창] 2012-05-29 20:41:12 0 삭제
    사람은 상처를 받아가면서 크는 법입니다.
    시작하세요 -_ㅡ)b
    241 여자를 못믿겠어요... [새창] 2012-05-29 20:40:10 1 삭제
    저도 한 12년 전에 바람이란걸 한번 피웟다가.. 공포영화 한번찍었었죠....
    ㅇㅇ 바람은 정말 아니됩니다.. 하지마세요...
    상대방 심장을 찢는행위 입니다.
    전 제가 정말 어떤짓을 했는지 두눈 똑바로뜨고 똑똑하게 2달을 봤습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그 두분과 연락을 하면서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내고는 있지만.
    12년이 지는 지금도 그분들을 볼때마다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정말 바람은 아닙니다.
    240 아는 오빠가 여친자랑하는데- [새창] 2012-05-29 20:34:30 0 삭제
    ㅇㅇ 좀더 자주만나보셈.. 만나서 애교도좀 떨고 영화도 먼저 보러가자고 하세요.
    아마 2달안에 그남자 애인이 오유에
    "남자친구 곁에 아는 여동생 하나가 붙어있어요"
    라는 글이 올라올겁니다.
    239 옆방룸메 개객기야!!! [새창] 2012-05-29 20:30:07 1 삭제
    꼬릿말에서 강하디 강한 포스가 뿜어지네요..
    예 유도부면 여기에 써야죠
    238 이쁜 여자가 왤케 많은겨 [새창] 2012-05-29 20:29:22 0 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요즘 아니 이쁘신 여자사람이 없더군요.
    237 아는 오빠가 여친자랑하는데- [새창] 2012-05-29 20:28:21 0 삭제
    그 오빠랑 좀더 자주 만나세요^^
    그러면.. 아마 그오빠도 헤어짐이 뭔지 알게될꺼임..
    236 아 정말 무서운 꿈을 꿨어요 [새창] 2012-05-29 20:27:33 0 삭제
    "부인도 여러명 만듬"
    대체 이문구가 왜 결혼도 안한 내가 무서운거지?
    왜? 뭐때문에? 이문구가 정말 경악과 공포다!
    235 뒷담이 심한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요? [새창] 2012-05-29 20:26:31 0 삭제
    ㅇㅇ 상종을 안하는게 답..
    234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새창] 2012-05-29 20:26:14 0 삭제
    하지만.. 안생겨요..
    233 회사 때려치울까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새창] 2012-05-29 20:25:23 0 삭제
    저랑 나이가 갑인친구분이시네요...
    이보게친구...
    지금 당신이 평생을 옆에서 지켜줄 그 아이의 얼굴을 한번봐..
    정말 너무 사랑스럽지?
    대한민국 아빠가 거의다 그렇더라고...
    힘내시게.. 아빠아닌가.. 가족의 행복을 정말 전적으로 책임져야할 아버지가 아닌가 친구는..
    난 그냥 친구가 부러우면서도.. 고맙네 ㅎㅎㅎ
    232 카톡으론 진지한데 만나면 막 심하게 장난치는여자 [새창] 2012-05-29 20:22:18 0 삭제
    제 주변에도
    문자로는 심각하기가
    "출전앞둔 이순신장군님"
    수주느이 심각한 일들만 문자로 하는놈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만나면 "뼈그맨"이 되지요.
    물어봤습니다
    "넌 왜그러냐? 집에서 나올때 밥대신 더위라도 처먹냐?"
    라는 질문에
    "만나면.. 진지하기가 힘들어요.. 민망해서요 ㅋㅋ"
    라더군요..
    아마 비슷할거 같습니다.
    231 남자들은.. 여친 속옷 뭐입었는지가 왜 궁금하지요? [새창] 2012-05-29 20:20:28 0 삭제
    거.. 어디요.. 나도좀 실시간으로 들어봅시다..
    아.. 물론 그 음악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
    230 유방암에 대해서.. 도와주세요.... [새창] 2012-05-29 20:07:46 0 삭제
    넵 너무 크게걱정하지 마시고
    암환자분들을 몇분 주위에서 봤었는데.. 암에대한 걱정보다는 남겨질 주변분들을 더 걱정 하시더군요.
    특히 "어머니" 라는 분들의 특성상 유난히 주변에 대한 걱정이 많이 심하십니다.
    본인이 하고 계신일을 더욱 열심히 해주세요. 열심히 하시면서 어머님께 잘하시는게
    어머님들은 가장 행복해 하십니다.
    "내 자식이 내가 아파서 꿈을 접었어.." 라는 생각이 드시겐 하지마세요.
    그것이 어머니가 받는 가장큰 스트레스중에 하나입니다.
    유방암 말기시라면 곁에서 있어드리는게 정답이지만
    말기가 아닌 초기정도시라면 병원을 믿으세요

    물론 자식된도리로써 해외로 나가시는걸 포기하고도 꿈은 이룰수 있다하시면
    포기하시고 곁에 있어드리는게 옳은결정 이시겠지만
    꿈을 포기하면서까지 어머님을 보살펴 드리는것은 더욱큰 부담과 스트레스로 오실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서운하실거라 생각지 마세요.
    어머님의 사랑과 관대함은 정말 본인이 상상도 할수없는 크기입니다.
    229 세상에 이쁘고 성격도 잘맞는여자는 많은거겠죠? [새창] 2012-05-29 20:03:29 1 삭제
    일단.. 이쁘고 성격잘맞는 여자가 세상에 몇명이나 될거같나요?
    "쩝.. 이번에 안되면 다음번에 잘하지뭐 ㅋㅋ" 하다가..

    제가 지금 5년째 솔로입니다.

    결론은

    너님도 이제 뼈속까지오유인 -_ㅡ)b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9 19:57:31 0 삭제
    이제 곧 그분 군대갑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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