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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갸릉갸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9
    방문 : 7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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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갸릉갸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서울촌놈들의 착각.jpg [새창] 2013-02-02 15:50:19 0 삭제
    다들.. 양호하시네요...
    전.. 평택살아요....
    "고향이 어디에요?"
    "아 평택입니다 ^^"
    "아... 평택~~ 아항♡ ㅎㅎㅎ"
    "네네^^;;; (아오 빡쳐 슈발...)
    그놈에 평택역.!!!!!
    316 이 작업멘트 어떤가요??? [새창] 2013-02-02 12:46:33 0 삭제
    지금 탈영을 계획하고 있으니 도와달라는건가요?
    315 [익명]죽는건 고통스럽겠죠 [새창] 2013-02-02 12:43:24 0 삭제
    삶은 고통과 즐거움 희망과 절망 사이를 오고가는 패턴이죠....
    죽는다는것 자체로는 안아프게 죽는법도 있을수 있습니다. 아니 안아프게 죽는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만 꼭 기억해주세요.
    당신은 안아프게 죽을지 몰라도.
    반드시 누군가 한명은 평생 아픔을 짊어 지게됩니다.

    일단 죽으시면 전 확실히 아파할듯 합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성별도 모르는..
    저도 아플거 같은데...

    글쓴이님에 이름 나이 얼굴 성격을 모두알고 있는이는 얼마나 아플까요...?
    314 집 나온 여친이 부담스러워요 [새창] 2013-02-02 12:19:05 0 삭제
    메시지 전송이 실패 하였습니다.
    312 회사명 공모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3-01-10 12:46:56 1 삭제
    懷展<회전>
    국음발음으로는 회전이지만 한문뜻으로는 (품을 회)(펼칠 전)을 사용합니다.
    두뇌를 회전한다는 발음상의 의미와 창의력을 품었다가 뜻을 펼친다의 의미로 회전 이라고 해봤네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23:47:47 0 삭제
    식중독이 아니라 토사곽란 같으시네요..
    어우 아프겠다 ㅠㅠ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23:47:47 2 삭제
    식중독이 아니라 토사곽란 같으시네요..
    어우 아프겠다 ㅠㅠ
    309 곧 좋은사람 만날꺼에요... [새창] 2012-12-24 16:29:42 0 삭제
    32살입니다 인천 살구요
    308 bgm) wow 추억 그리고 전설의 시작. [새창] 2012-12-17 11:25:47 0 삭제
    내가 댓글을 잘못본건가?
    전 세나리우스에서 노움법사를 키우던 사람인데...
    방태전사가 짱먹었던적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고.. 법사가 점멸에 소멸?
    오리를넘어 불성을넘어 부자왕때나온게 투명화 아니였나?
    예전 와우플포에 "킬다" 님이 올리신 "와우의제왕" 에도 나오죠..
    "방태전사님한판 뜨실래염?"
    307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0:04:10 15 삭제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제가 별로 중요할거같지 않아서 글로 쓰지 않은 부분이 오해를 불러 드렸군요.
    그분은 모임에 나오신지 보름정도 되신분이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리고 좀 친근해졌다 싶으면 바로 정치 이야기를 하시더랍니다.
    어머니 말고도 같은 모임나가는 저희 이모도 같은 내용의 카톡을 받으셨더군요 (이부분은 통화가 끝나고 확인한 부분입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작정하고 나온거라는 확신이 들어 전화를 했던거수료 오해의 소지를 남겨준점 죄송합니다
    (어머니의 모임은 다음카페에 있는 운동모임입니다)
    그리고 이후로 약간 격해지는 문장이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모운//
    더이상 네 댓글에 글을쓸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너란종자는 가르침 깨우침 이런거 좋아하는거같으니 몇자 써본다
    니가 어떻게 교육을 받고 어떤환경에서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함부로 남을 가르치거나 깨우치려고 들지마라
    정말 편협하고 편협하고 편협하다못해 조악하기 다를바 없는 네 인생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려고도 하지마라
    이렇게까지 알아듣기 쉽게 써줫는데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한다면
    네가 지식이라고 믿고 살아온 모든것들을 부정하고 다시 처음부터 배우고 익히고 공부해라
    내가 처음에 써준 댓글의 의도조차 파악할줄 모를정도의 독해능력이라면
    감히 그 누구에게도 네놈의 그 저렴한 의견따위는 앞세우지 말아라.
    너란종자는 너희 아버님과 의견을 교류하고 있는거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는것 뿐이다


    도발적이여서 죄송합니다 모운님
    제가 위에 몇줄 써놓으신것은 무슨뜻인지 이해 하시겠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가르침과 깨우침의 의미는 제가 위에 몇줄 써놓은 표현과 다름이 없는 방식입니다.
    진짜 깨우침과 가르침은 모운님이 써놓으신 그런것이 아닌듯 합니다.
    아니면 제가 알고있는것이 아닐수도 있지요
    하지만 제가 아는것은
    내가 배워온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이 다를때 상대방에게 그 의견을 수렴하고 교류하는 방법이 정말 옳은것이라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반발심이 생기지 않아야 하는게 정상적인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여태 모운님이 쓰신글은
    정말 단순히 말하면
    "난 이만큼의 지식이 있으니까 내의견이 옳다 그러니까 넌 받아들여라"
    딱 이만큼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딱 그만큼만 보입니다.
    306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0:04:10 48 삭제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제가 별로 중요할거같지 않아서 글로 쓰지 않은 부분이 오해를 불러 드렸군요.
    그분은 모임에 나오신지 보름정도 되신분이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리고 좀 친근해졌다 싶으면 바로 정치 이야기를 하시더랍니다.
    어머니 말고도 같은 모임나가는 저희 이모도 같은 내용의 카톡을 받으셨더군요 (이부분은 통화가 끝나고 확인한 부분입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작정하고 나온거라는 확신이 들어 전화를 했던거수료 오해의 소지를 남겨준점 죄송합니다
    (어머니의 모임은 다음카페에 있는 운동모임입니다)
    그리고 이후로 약간 격해지는 문장이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모운//
    더이상 네 댓글에 글을쓸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너란종자는 가르침 깨우침 이런거 좋아하는거같으니 몇자 써본다
    니가 어떻게 교육을 받고 어떤환경에서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함부로 남을 가르치거나 깨우치려고 들지마라
    정말 편협하고 편협하고 편협하다못해 조악하기 다를바 없는 네 인생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려고도 하지마라
    이렇게까지 알아듣기 쉽게 써줫는데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한다면
    네가 지식이라고 믿고 살아온 모든것들을 부정하고 다시 처음부터 배우고 익히고 공부해라
    내가 처음에 써준 댓글의 의도조차 파악할줄 모를정도의 독해능력이라면
    감히 그 누구에게도 네놈의 그 저렴한 의견따위는 앞세우지 말아라.
    너란종자는 너희 아버님과 의견을 교류하고 있는거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는것 뿐이다


    도발적이여서 죄송합니다 모운님
    제가 위에 몇줄 써놓으신것은 무슨뜻인지 이해 하시겠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가르침과 깨우침의 의미는 제가 위에 몇줄 써놓은 표현과 다름이 없는 방식입니다.
    진짜 깨우침과 가르침은 모운님이 써놓으신 그런것이 아닌듯 합니다.
    아니면 제가 알고있는것이 아닐수도 있지요
    하지만 제가 아는것은
    내가 배워온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이 다를때 상대방에게 그 의견을 수렴하고 교류하는 방법이 정말 옳은것이라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반발심이 생기지 않아야 하는게 정상적인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여태 모운님이 쓰신글은
    정말 단순히 말하면
    "난 이만큼의 지식이 있으니까 내의견이 옳다 그러니까 넌 받아들여라"
    딱 이만큼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딱 그만큼만 보입니다.
    305 헐; 호란님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2-12-16 08:52:07 3 삭제
    전 개인적으로 호란님을 매우 좋아합니다.
    평소 제가 생각했던 이상형의 외모와 매우 흡사(?) 하다고 해야되나...
    방송상의 이미지인지 아니면 실제 성격또한 약간 소탈해 보이면서 시크해 보이시는건지
    하나가 좋으니 다 좋아보이는 효과를 가져오더군요..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물론 여기는 오유니까 안생기는건 알고 있습니다. -_-)/
    304 헐; 호란님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2-12-16 08:52:07 10/10 삭제
    전 개인적으로 호란님을 매우 좋아합니다.
    평소 제가 생각했던 이상형의 외모와 매우 흡사(?) 하다고 해야되나...
    방송상의 이미지인지 아니면 실제 성격또한 약간 소탈해 보이면서 시크해 보이시는건지
    하나가 좋으니 다 좋아보이는 효과를 가져오더군요..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물론 여기는 오유니까 안생기는건 알고 있습니다. -_-)/
    303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08:29:43 5 삭제
    낚네임/ 헐 죄송합니다. 제가 미쳤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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