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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06:20:07	0	삭제
		이런사태가 일어날때 정부는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있는지... 내년은 병신년이네요 누구도 참 병신년이고...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병신년에 병신같은 일이 터지면 책임은 누가지고 그 아픔은 누가다 감당할려나... 슬프네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06:49:09	0	삭제
		고마워♡
	218	자꾸만 생각나는 전 여자친구. [새창]	2015-12-12 06:04:41	0	삭제
		글쓴이님 정답은 본인이 알고계시는걸로 보여요. 성향이 안맞는데 어쩌겠어요... 힘들지만 놓아주셔요
	217	[익명]술 못먹는 남자 별로인가요 [새창]	2015-12-12 06:01:31	0	삭제
		술먹고 진상부리는게 더 별로지 못마시면 안마시고 다른 사람들 챙기는게 절때 별로진않습니다. 걱정마셔요
	216	내 남자친구와 바람났던 7년 친구 너에게. [새창]	2015-12-12 05:59:54	1	삭제
		미워하고 혐오하고 싫어하되, 자주 떠올리진 마세요. 힘들일 겪으셔서 많이 지치셨겠네요... 그래도 글쓰시고 조금이라도 후련해지셨으면 좋겠네요
	215	[익명]생각을 읽을 수 있으면.. [새창]	2015-12-12 05:54:50	0	삭제
		어디든 나쁜사람있기 마련이고 또 좋은사람있기 마련입니다. 나쁜사람 만날것이 두려워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좋은사람도 만나지 못하게됩니다. 그런데 내가 좋은사람만나는 것보다 나쁜사람을 만나는것이 더 두렵다면 굳이 이사람 저사람 사귈필요도 없습니다. 의심의 눈초리로보면 모든것이 다 그렇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또 그게 글쓴이분 잘못은 전혀아닙니다. 그러니 본인탓으로 돌리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되든 기준을 잘 설정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사람을 대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해보시고 좋은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214	[익명]자꾸 남들에게 돈을 내줘 고민입니다.. [새창]	2015-12-12 05:45:52	1	삭제
		제일좋은방법은 돈을 안가지고 계시는거지요 적금이됬든 뭐를 하던지간에 본인수중에 돈을 안갖고 계시면 그래도 조금 나아지실겁니다. 제 오지랖으로는 돈을 내주시는것보다도 맺고 끊음을 단호히 못하시는게 더 문제로 보입니다. 본인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떤 선택이 더 맞는지를 항상 고민하시고 조금 더 본인위주로 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이기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은 엄연히 다른거니까요 조금은 본인을 더 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213	[익명]애인과 남사친 [새창]	2015-12-12 05:39:48	0	삭제
		당!연!히! 남자친구가 원한다고 관계를 끊는다는게 옳은일이겠어요? 다만 그사람이 싫어하니까 참고 내가 져주는 거지요... 남자친구분께 글쓴이분께서 이미 충분히 남사친과의 관계에대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싫어하시는걸보니 남자친구분을 설득하는건 어려울것같네요... 결국 선택은 기회비용에서부터 기인하는것 아니겠어요? 그 사람을 사귀면서 요구받는것을 들어주면서 본인이 힘들다면 관계를 정리하는게 맞겠죠.... 만약 그 사람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고 또 내가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본인의 상황을 다시한번 잘 설명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주는것도 그리 나쁜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무튼, 고민도 많으시고 힘드실것같아 슬프네요 제 작은 오지랖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하네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05:30:31	1	삭제
		힘든일이 많으셨네요... 토닥토닥 이렇게라도 위로를 전해요 조금 기분전환이라도 해보셨으면해요. 우리는 언젠가 봄이 오는것을 알잖아요. 글쓴이 분께도 꼭 봄이 오실거에요. 아름다운 봄, 안보실거에요? 우리같이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게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05:25:02	0	삭제
		글쓴이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버지께 상황설명하고 글쓴이분이 행복해졌으면하는데... 그런걸 원하실것같지는 않아서 슬프네요. 그래도 한번쯤 깊게 고민해보시는 것도 필요하지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어요... 견디기 힘든 현실을 참고 견디라고 하는것만큼이나 무책임한말이 또 있을까요? 견디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드릴말이 이런것뿐이라 죄송해요, 하지만 그 고민 올리실때마다 함께 나누고 이야기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작은위로라도 받으시고 행복하셨으면합니다.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05:04:05	0	삭제
		수저논란이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어요... 모든 가치관을 돈을 중심으로 놓고 생각해서 그런것 아니겠어요?ㅜ 씁쓸한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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