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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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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16:58: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런 사전지식없이 저 글의 진위를 깨닫는 자가 있다면 저런 글도 꼼꼼히 읽는 사람이겠지;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16:56:11	2	삭제
		반대먹이는 놈들은 회사에서 급히 동원한 인력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어찌됬건 게시물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인가...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16:54:22	1	삭제
		대학 대자보는 기업 상품 광고하려고 시작한게 아닌데 저런식으로 이용한다면 반발 사는게 당연하지 무슨.. 광고하는데 돈 많이 들었고 광고 컨셉 잘못 잡았고 광고는 차고 넘친다 이런 변명한다고 대자보를 저런식으로 쓰는게 용납되지는 않지요. 그리고 저거 지들이 수거하려나? 붙이는 놈 따로 있고 때는 놈 따로 있는 뭣같은 상황이 예상된다..
	447	크롬 사용자들을 위한 꿀 TIP [새창]	2014-04-08 16:46:47	0	삭제
		스크렙 ㄱ
	446	조카랑 놀아주다 빵터진 이야기.txt [새창]	2014-04-08 12:12: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 별 사람이 다있음ㅋㅋㅋㅋㅋ
	445	[新] 웃긴대학 주간 답글Best![3.31~4.6] [새창]	2014-04-08 11:53:53	0	삭제
		고추장 삼겹살 먹었다 같은 드립인가.. 진짜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거지 ㄷㄷ
	444	애니로 보는 지나간 세월의 체감.jpg [새창]	2014-04-08 11:34:01	1	삭제
		1 이게 그 어른들은 모르는 사차원세계 였나요?? 헝...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18:47:28	0	삭제
		가해자는 피해자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피해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거죠. 제가 생각하기에 문제의 대부분은 가해자 가정에 있습니다. 더 깊게 가면 지역적인 사회에 문제, 나라 전반적인 문제까지 퍼지지요. 일련의 일들에서 벗어나거나 이겨나가는 것은 피해자 스스로 하기에 조금 벅찬 일이고, 주변에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병원에서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지요.. 도움되는 선생은 드뭅니다. 제 담임은 반에서 1등하는 얘기 내신 조작하느라 신경을 안쓰더군요 ㄷㄷ.. 사람이 그럽디다. 선생이라는 존재도 사람인지라 이기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또 지위의 한계에 쉽게 굴복하고 학생의 입장이 되어보려고 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이도저도 아니면 인생에 있어서 너무 오랫동안 괴로울 수도 있기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시길 빕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가족과 당시의 친구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어느정도 벗어났었던 기억이지만, 역시 가해자와 1:1로 마주한다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에는 이 이런식으로 하면 똑같은 놈이 되는거고.. 사람마다 방식의 차이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아직 한국의 학교에는 이런 일들을 해결할 만한 제도나 인격수준이 덜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요 -_-..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에게 도움받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이만!
	442	남동생이 집에 친구들을 데려왔는데... [새창]	2014-04-07 02:13:34	1	삭제
		가족들 다 모인 앞에서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1:46:11	0	삭제
		게임이든 뭐든 남의 것이니 자신의 것처럼 소중히 해야할 것이지 남의 것이라고 함부로 하였으니 그 친구라는 인간은 님이 함부로 할 것이 뻔합니다. 좋은 친구는 아니겠네요.
	440	하상욱 시인 트윗.jpg [새창]	2014-04-07 01:38:33	0	삭제
		보고 배운다는 말이 있지요.. 연예인이 정치가 등과의 같은 급의 공인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일반인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봤을때 같은 일을 해도 파급효과가 다른건 어쩔 수 없습니다. 분명 연예인은 유명인은 맞지만 공인이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회흐름 중에 정치나 행정적인 일보다 유명인에 더 집중하는 모습에는 일부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에는 확실히 공감하나 연예인이라면 일반인보다 지켜야할 선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439	역사책 읽어주는 쿰벵 [새창]	2014-04-07 01:27:14	2	삭제
		삭막한 세상이라 이런 내용도 나오는 것이겠죠.. 제가 생각하는 이 만화의 장점은 독자가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는 점입니다. 앞으로의 일을 생각한다면, 역사 속 사람들의 생활상에서 얼마만큼 공감을 얻을 만한 이야기를 끄집어 내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분명 훈훈함을 느끼게 할 만한 소재를 잡았고, 괜찮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특히 마치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듯 전하는 내용이 거부감없이 편한한 듯 싶습니다. 여러가지 내용과 목적의 만화들이 범람하는 요즘에 안전할 만큼의 위치를 얻고자 한다면 특이하면서도 확실한 장점을 가져야 겠지요.. 특이한 단점도 물론 노이즈마케팅같은 입소문 타는데 좋을 수도 있겠으나; 여튼 얇고 길게 간다거나 굵고 짧게 간다거나 등 여러가지 생각하셔서 밀고 나가신다면 좋은 만화가 될거라 믿습니다. 가능성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합격드리겠습니다 ★뙇. 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438	청의 6호 ( Blue Submarine No.6 / 靑の6號 ) [새창]	2014-04-02 16:36:46	0	삭제
		주인님 그거 하자 끵끵 핰 헉 내가 무슨 소리를
	437	[19금++]언론의 중요성 [새창]	2014-03-16 00:36:36	0	삭제
		저걸 이해할려면 일본어 모르고선; 허참ㅋㅋㅋ
	436	출첵할때 주목받는 이름 [새창]	2014-03-16 00:27:29	1	삭제
		호흡곤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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