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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0:39:48	0	삭제
		그리고 글쓸땐 한가지 글에는 1주제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0:20:21	0	삭제
		역사에서는 해석이라는 것은 애매한 문제입니다. 근세사까지는 정치적인 부분이 없어서 해석에 문제는 크게 없는데 근대사~현대사는 정치적인 부분이 있기에 해석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대사에서는 사료비판을 통한 철저한 실증을 바탕을 해야하고 현대사에서는 민주주의에 입각해서 객관적으로 보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0:17:06	0	삭제
		이건 역사보다는 시사게쪽인것같고 광주 민주화 운동을 가지고 말하면 몇몇 사람들은 5.18에서 북한이 간섭을 했다는 말을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폭동이라고 할만한 근거는 없고 단순히 임천용씨의 말도 안되는 증언으로만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모 커뮤니티 집단을 비판할수 없다고 했는데 그 커뮤니티의 문제를 말하자면 '5.18은 폭동이다.'라고 할때 그것을 그들의 상상으로 끝나면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들의 상상을 부정을 했을때, 빨갱이로 모는 쇼비니즘의 행태는 비판이 가능합니다.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면 되요. ^^
	197	왜 디시 역사갤과 독도갤은 [새창]	2013-09-15 21:47:57	0	삭제
		2004년쯤에 역갤이 생겼는데 환빠+중빠+일빠들이 몰려서 몇몇사람들은 역개루로 옮긴것으로 알고있심다.
	196	이말년 4컷특급 [새창]	2013-09-14 20:34:14	21	삭제
		내생각에 이말년은 담배말고 대마빨고 만화를 그리나부다.
	195	제가 느끼는건데. [새창]	2013-09-14 20:01:56	0	삭제
		그래도 공식이 좋은게 내가 캐리하고 있으면 우리편이 같이 커줘서 좋은데 일반은 내가 캐리해줘도 망함. 그부분만 공식이 좋고 실력부분은 공식이 힘든것 같음다.
	194	이명희 공주사대 교수말 듣고 생각나는게. [새창]	2013-09-14 19:12:46	2	삭제
		우리나라 사학계가 식민사학을 극복하려고 많은 노력하고있고 지금 많은 역사학자들이 잠못자면서 공부하는데 저런인간이 공주대 역교교수라고하니까 ;;;
	193	박정희의 3선 개헌 과정(스압주의) [새창]	2013-09-14 16:06:45	2	삭제
		김형욱씨는 총살설,폐차기계에 넣은설,프랑스 파리에서 납치당해서 암살당한설 많지요.
	192	모에군단 열세번쩨 살모사 [새창]	2013-09-08 20:49:00	0	삭제
		변신수는여
	191	여러분이 뭔가오해하시는게잇는듯...테저전 저그의 바드라 [새창]	2013-09-07 21:09:32	0	삭제
		바드라는 바퀴가 마린잡고 히드라가 불곰잡는 형태라서 회전력 싸움하면 해불선조합이 밀릴텐데 살짝 맹독 섞으면 답읎음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02:23:20	0	삭제
		보통 저그전에는 11건설 더블 간다음에 14~15쯤에 병영올려주고 반응로올리면서 군수공장을 가고 6화염차로 저그 견제가 초반이고요 이때 저그가 트리플 안가고 더블에 머무르면 초반 바퀴 찌르기 가능성이 높고 트리플로 가면 운영형으로 가는겁니다. 이건 보통 내기억
	189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2:10:07	0	삭제
		내생각에 환키니스트들이 넘쳐나.... 간단하게 뒤져봤는데 이건 소설을 넘어가서 판타지소설이넹?
	188	국사 / 서양사 입문하기 좋은 책 없을까요? [새창]	2013-09-07 00:14:23	0	삭제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는 입문서라기 보다는 전문책같은데 ㅋ
	187	야구장에서 나온 닌자급 플레이 [새창]	2013-09-06 01:08:10	0	삭제
		타자는 무라타 슈이치인가?
	186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한적이 없나요 ? ? ? ! [새창]	2013-09-06 00:28:29	1	삭제
		무라야마 담화는 지난 대전이 종말을 고한지 5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다시금 그 전쟁으로 인하여 희생되신 내외의 많은 분들을 상기하면 만감에 가슴이 저미는 바입니다. 패전 후 일본은 불타버린 폐허 속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을 구축해 왔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자랑이며 그것을 위하여 기울인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영지(英知)와 꾸준한 노력에 대하여 저는 진심으로 경의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진 지원과 협력에 대하여 다시 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또 아시아·태평양 근린제국, 미국, 구주제국과의 사이에 오늘날과 같은 우호관계를 구축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날 일본은 평화롭고 풍요로워 졌지만 우리는 자칫하면 이 평화의 존귀함과 고마움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전쟁의 비참함을 젊은 세대에 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근린제국의 국민들과 협조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더 나아가 세계평화를 확고히 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들 여러 나라와의 사이에 깊은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관계를 키워나가는 것이 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하여 특히 근현대에 있어서 일본과 근린 아시아제국과의 관계에 관한 역사 연구를 지원하고 각 국과의 교류를 비약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하여 이 두 가지를 축으로 하는 평화우호교류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힘을 기울이고 있는 전후 처리문제에 대하여도 일본과 이들 나라와의 신뢰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하여 저는 앞으로도 성실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전후 50주년이라는 길목에 이르러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면서 역사의 교훈을 배우고 미래를 바라다보며 인류사회의 평화와 번영에의 길을 그르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 시기, 국가정책을 그르치고 전쟁에의 길로 나아가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빠뜨렸으며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 제국의 여러분들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저는 미래에 잘못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의심할 여지도 없는 이와 같은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여기서 다시 한번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표명합니다. 또 이 역사로 인한 내외의 모든 희생자 여러분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바칩니다. 패전의 날로부터 5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나라는 깊은 반성에 입각하여 독선적인 내셔널리즘을 배척하고 책임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협조를 촉진하고 그것을 통하여 평화의 이념과 민주주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나라는 유한일 피폭국이라는 체험을 바탕으로 해서 핵무기의 궁극적인 폐기를 지향하여 핵확산금지체제의 강화 등 국제적인 군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간요(肝要)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과거에 대한 속죄이며 희생되신 분들의 영혼을 달래는 길이 되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의지하는 데는 신의보다 더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 기념할만한 때에 즈음하여 신의를 시책의 근간으로 삼을 것을 내외에 표명하며 저의 다짐의 말씀에 대신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아베는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 하지 않는다고 해서 욕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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