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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8
    방문 : 22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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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8 쉴드 아닌 당시 류준열의 해당 사진 설명글 [새창] 2016-02-24 16:47:51 0 삭제
    저도 류준열의 해명(?)이 이해가 가는게 정말 엄마의 심부름으로 두부를 사러가던중에 장난기 발동으로 바닥에서 암벽등반 모션을 취했는데 그냥 올리기에는 밋밋하고 재미도 없는 거 같아서 참신한 발상으로 사진을 돌려 스펙터클하게 암벽등반을 하는 사진으로 바꾼 거 같은데.... 그만큼 1베가 쓰는 용어가 포함 되어 있어서 생긴 오해 같아요...ㅠ
    1417 코스프레??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이건 팀킬급입니다. [새창] 2016-02-24 15:47:43 0 삭제
    진짜 공감...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5:46:34 4 삭제
    외모를 떠나서 경력을 떠나서 홍보 목적으로 오유닉을 팀명으로 정하고 그 계정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이름과 팀명을 언급하며 글 쓰는 건 정말 대놓고 홍보잖아요 개인적으로 글 올리신분들 보니까 꾸준히 오유 활동을 하면서 덧글도 달고 허시던데 몇몇이 홍보용으로 아이디 만들어서 쓰는 분들은 활동도 없고 홍보용 사진만 뿌리고 팀명 쓰고ㅋ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5:11:01 14 삭제
    자도 애게 가끔 오면 보이던 분 있던데
    가입일수도 얼마 안 되고 글 올릴때 마다
    방문수 하나씩만 늘던 그 분 ^^;;;
    개인이 코스튬을 자랑하려 올리던거면 덧굴들 보면서
    피드백이나 덧글들을 달거나
    자신의 게시물이 궁금해서 방문해서 방
    문수가 올라 간다던지 해야 되는데 글쓸때만 등장 하던 분 있죠
    10년전만해도 코스튬은 상업적 목적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완정한 음지의 문화였고 코스튬에
    대해 모르던 분들이 대다수니까요
    요즘은 상업 목적이 뚜렷합니다
    스튜디오에서 사진 하나찍고 얼마 받고
    각종 행사장 뛰어 주면서 얼마 받고
    스폰서도 있는 거 아세요? 연예스폰서 처럼요
    한동안 코스계에 몸 담았던 사람으로써 별로 달갑지가 않네요
    1414 코스프레는 외모지상주의의 끝입니다 [새창] 2016-02-24 15:01:14 0 삭제
    여의도 굼뱅이 진짜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저도 그 당시 왕성하게 했었는데!
    1413 코스프레는 외모지상주의의 끝입니다 [새창] 2016-02-24 14:54:08 7 삭제
    저는 대략 10~15년전에 코스튬플레이를 즐겼던 유접니다 원피스, 나루토, 해리포터, 라그나로크 등등 제일 기억남았던, 그리고 코스튬에 회의를 느꼈던 때가 제가 그 당시 나루토 팀코를 했었고 저는 가아라를 했었어요 (여자임에도 항상 남자캐릭터만 하던..ㅋ) 팀원분들 그 당시 나루토의 열열한 팬들이였고 덕심에 마음이 맞는 분들끼리 팀을 짜서 했는데 팀에 쵸지를 맡은 분이 있었는데 통통하니 귀염상이셨어요 찍사분들이 저희팀 많이 찍어 가셨었는데 (그 당시 나루토가 대세여서 팀이 많았는데 저희팀 인원수도 상당했고 -마이너 캐릭터들도 많았거든요. 그리고 퀄리티가 좀 많이 좋았음) 뒤에서 수근거리더라구요 쵸지 존나 못생겼다 사쿠라년 진짜 이쁘다 가슴봐라 등등.. 개인샷 찍는데 노골적으로 아래에서 찍는둥 바스트샷을 찍는 둥 결국 팀원들 몇몇이 폭발해서 그 자리에서 더 찍지 말라고 하고 필름 달라고 했어요 (그 당시 디카는 초창기였고 필카가 많았어요 데세랄은 진짜 꿈의 카메라였고...가격이 ㄷㄷ) 그 후로 행사장도 많이 갔고 코스튬도 많이 했지만 그런 일이 반복 되니 아예 활동을 접었구요 요즘 일부 코스어들은 유명세를 위해서 하는 분들도 종종 보이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그 캐릭터랑은 전혀 상관 없는 성격과 포즈 연출등 (노출 심한 캐릭터를 하면 성적으로 부각시키는 등등) 코스튬플레이라는게 언제부터 얼굴이 연예인급이 되야 되고 몸매가 좋아야 되고 노출을 함으로 성적매력을 어필하는게 되었는지 진짜 의문입니다 의상 제작이 제가 활동 할때 까지만 해도 제작소(?)가 거의 없었어요 제작을 해도 진짜 너무 비싸고 오래 걸려서 학생신분이 많은 코스어들은 직접제작을 했죠 진짜 자수 넣는것도 손으로 한땀씩 놓고요 비현실적인 무기들도 다 같이 밤새서 직접제작을 하고요..요즘은 돈 만주면 다 만들어 주더라구요? 돈으로 코스튬플레이를 하는거죠. 물론 아직도 개인이 직접제작을 하여 코스를 뛰는 분들도 있겠지만.... 또 캐릭터의 특징 퀄리티는 하나도 못 살리면서 몸매, 얼굴빨로 행사장 뛰는 분들도 더러 있던데 제가 코스튬을 했을 당시 우리나라에 코스튬이라는 거 자체가 80%는 음지문화였고 잘 모르는 사람이 과반수였어서 일부 사람들 빼고는 정말 그 만화와 캐릭터를 좋어해서 코스튬을 했던 사람들이 많았던걸 생각 하면 지금의 코스튬플레이는 정말...
    1412 한가지 걱정되는 시나리오 [새창] 2016-02-24 12:55:32 0 삭제
    하는 짓거리가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더 걱정되네요
    1411 눈물나네요.. [새창] 2016-02-24 12:48:38 1 삭제
    눈물납니다 진짜.... 국민들 청년들 생각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자꾸 콕콕 박혀서 눈물이 다 나요...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1:24:40 0 삭제
    심히 걱정 됩니다... 몸도 좋지 않으신데 ㅠㅠ
    1409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6-02-24 02:01:42 7 삭제
    방금 생중계에 핸드폰 만지시는 거 보였는데
    오유에 글쓰고 계셨군요!
    정말 수고많이 하셨어요 ㅠㅠ
    1408 괜한 걱정 같은 거 같은데요.. [새창] 2016-02-24 01:55:07 0 삭제
    그래서 걱정이에요 그동안 봐온게 있으니 제 걱정이 현실적으로 확률이 낮은 일이 아닐 거 같아서요 ㅠ
    1407 민트 생크림 만드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새창] 2016-02-23 22:11:41 0 삭제
    에센스는 사용을 안 해봐서 확답을 못 드리겠어요 (주륵) 레시피는 저는 그냥 기본레시피대로 만드는 손고자라 (뎨둉) ㅠㅠㅠ
    1406 민트 생크림 만드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새창] 2016-02-23 21:59:08 0 삭제
    민트크림이 아니고 민트오일이요 ㅠㅠㅠ
    1405 민트 생크림 만드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새창] 2016-02-23 21:58:47 2 삭제
    모닌그린민트시럽을 넣고 휘핑하세요! 근데 시럽은 민트 특유의 맛이 많이 안나요 ㅠㅠ 특유의 민트향이 나는 생크림을 원하시는거라면 민트크림을 넣으면 더 풍미가 좋아요!
    1404 어제 야식으로 버터옥수수랑 맥주 먹는데...하...너란 야옹이.. [새창] 2016-02-23 21:34:37 1 삭제

    그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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