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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3	새로 이사온 집이 멘붕... 의 후기 [새창]	2017-08-02 09:17:05	2	삭제
		씨씨티비가 있어도 열쇠 바꾸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ㅠㅠ 고양이가 미운털 박혔는데 작성자분 없을 따 괜히 문 열어서 냥이들 뛰쳐나가게 하면 어째요... 너무 제가 극단적인 생각을 했을지 몰라도 혹시 모르는 일이잖아요? 씨씨티비가 있으니 상황은 눈이 다 보이겠지만 혹여 냥이들 뛰어나가버리면 찾기 힘들잖아요
	1822	새로 이사온 집이 멘붕... 의 후기 [새창]	2017-08-02 09:15:27	1	삭제
		사진 찍을 때 포스트잇이 날짜를 적거나 날짜와 시간이 나오는 주변 전자기기랑 같이 두고 찍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 예전이 혼자 살 때 집 뺄때 벽지나 가구 등등 처음부터 낡았고 망가졌던 것들인데 복구하라길래 사진을 미리 찍어둬서 보여줬더니 이게 그때 찍은 건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난리난리... 다행하게도 사진에 찍은 날짜정보 그런게 있어서 보여드리긴 했는데 나이 드신 분이라면 그런부분을 잘 모를테니 그렇게라도 찍은 날짜 증거를 남기세요
	1821	다시한번 느끼는 사료의 중요성 [새창]	2017-07-28 08:15:29	3	삭제
		저희 애들도 이즈칸만 먹여요 이즈탄 먹이다가 바꿔볼까? 하고 기호성 좋고 괜찮다고 정평난 외국 사료들 먹여봤는데 설사를 하고 토도하고 난리였는데 이즈칸을 다시 먹이기 시작하니까 설사도 잡히고 턱드름도 안 생기고 무엇보다 생산날짜가 최근것들이라 더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이즈칸 먹이니까 똥냄새도 덜 나요 ㅋㅋ...
	1820	다시한번 느끼는 사료의 중요성 [새창]	2017-07-28 08:11:11	1	삭제
		거기에 기름기도 장난 아니더라고
	1819	다시한번 느끼는 사료의 중요성 [새창]	2017-07-28 08:07:36	5	삭제
		볼트모트 사료로 유명하죠... 그 사료는
	1818	닉언죄) 엔터스님 도대체 왜 그러세요? [새창]	2017-07-25 19:51:16	0	삭제
		뉑좡고...! 알겠쯉니다!!
	1817	닉언죄) 엔터스님 도대체 왜 그러세요? [새창]	2017-07-25 19:44:10	0	삭제
		아, 그리고 지금은 본가에서 따로 나와사 사는 중인데 집이 조금 덥고 습한데 비누를 어디에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1816	무료 애기밥 제공 중단 [새창]	2017-07-24 15:52:47	2	삭제
		닉 부터가 꽁밥이시네...
	1815	슬슬 쫄리기 시작하는 워마드 고양이 학대녀. [새창]	2017-07-21 15:17:28	16	삭제
		근데 다 떠나서 말투가 진짜 소름 돋고 역겹네요;;
	1814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01:04	15	삭제
		대부분 책임비라는 명목하게 많게는 10만원을 책임비로 받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책임비는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내용도 없이 받아가서 본인이 용돈으로 쓰는 몰지각 한 분들 여럿 봤네요. 저희 애도 책임비를 드리고 온 놈인데 나중에 사료라던지 중성화 때 책임비를 돌려드리겠다 해놓고는 잠적 ㅋㅋㅋㅋㅋㅋㅋ 뭐 몇 푼 안 되는 거 때문에 양심도 파는구나 하고 넘기긴 했는데 본인이 냥줍해서 케어도 안 해주고 본인이 책임을 안 지시면서 분양 받으시는 분들에게 책임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는 게 참 웃깁니다...
	1813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1:48:37	7	삭제
		무턱대고 냥줍하고 본인이 책임질 여력이나 조건이 안 되어서 입양글 올리는 분들 이해는 됩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이해 할 수 없어요. 저도 지금 세 마리를 반려중입니다. 세 마리다 길냥이고 구조해 온 아가들을 입양 해왔는데 본인이 끝까지 책임질 거 아니면 구조라는 명목으로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길 다니다가 보면 작은 아가들 혼자 냥냥거리고 있고 많이 보이는데 어미가 없나? 혼자인가 불쌍하다... 하고 무턱대고 데리고 오지 않습니다. 주변이 어미가 있을 수도 있고 먹이를 구하러 갔을 수도 있고 이사를 가려고 한마리씩 옮기던 중일 수도 있습니다. 아가 혼자 있다고 해서 무조건 버려진게 아니니 제발 평생 케어 해주실 거 아니면 냥줍 좀 안 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흔히들 아깽이 대란시기입니다. 길에서 애옹거리는 아깽이들 수 백, 수 천마리나 돼요. 책임을 못지는 상태에서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입양 보내야겠다! 이게 가능할 거 같습니까? 정말 너무너무 예쁘고 작고 품종묘 아니면 입양 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저희집에 이번에 온 막내도 아는 동생이 무턱대고 불쌍하다고 데리고 온 애라 따끔하게 혼냈습니다. 본인은 데리고 있을 형편도 경제력도 안되는 상태인데... 그래서 제가 셋째로 들였습니다. 냥줍하기 전에 제발 한 번 더 생각해주세요...! 물론 악의로 냥줍을 하는 건 아니라는 거 압니다. 하지만 고양이도 하나의 생명임을 인지하시고 본인이 그 생명의 평생을 책임지실 거 아니면 조금은 자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812	유산균 3일째인데 몸이 달라지네요 ㄷㄷㄷ [새창]	2017-07-21 11:03:33	0	삭제
		혹시 어떤 유산균(?)을 드신 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1811	(질문)큰아들 족보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21 11:02:53	0	삭제
		터앙이랑 다른 종류가 믹스가 된 거 같아여
	1810	카페징어의 소소한 멘붕 [새창]	2017-07-21 09:24:44	2	삭제
		진짜 오픈 전에 오시는 거 좀 그래요 불켜고 사람이 바 안에 있다고 커피가 나오는 게 아니잖아여 ㅠㅠ 준비를 해야 커피를 내리지... 문 열었는데 왜 커피가 안 되냐고 성냄...
	1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1:54:33	10	삭제
		충격과 공포의 글이다.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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