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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노래를 찾습니다.
[새창]
2013-08-15 21: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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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마이 HIME - It's only the fairy tale - [美]
혹시 이건 아닙니까?
94
애니랑 피들스틱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새창]
2013-08-15 08:3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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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인벤 > 커뮤니티 > 카툰/팬아트 > 검색단어 : 허수아비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name=subject&keyword=%C7%E3%BC%F6%BE%C6%BA%F1&come_idx=2775&iskin=&mskin=&p=1&query=list&my=&category=&sort=PID&orderby=&sterm=
93
초심을 잃었다.
[새창]
2013-08-14 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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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ler] 동의합니다.
백 번 천 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타인을, 특히 팀원을 물건 혹은 하인취급하는 제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변명할 수도, 변명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안좋은 습관인걸 알면서도, 몇 천 판이나 하다보니, 게다가 그 수 많은 게임에도 불구하고 제 뜻대로 컨트롤을 할 수도 없고, 아군의 말을 존중해준들 항상 제자리걸음만 하게 되니 점점 이렇게 변하게 되네요.
- 내가 잘한다면 아군 전부가 나에게 복종해야 한다.
- 나보다 뛰어난 이가 있다면, 그에게 나를 포함한 모두가 절대복종한다.
- 최고의 협동, 베스트 팀플레이는 부족한 아군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유저에게 이를 악물고 맞추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옳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위의 생각으로 조금이나마 레이팅을 올려왔기에 (이전보다 실버 1에 안착한 기간이 길더군요.) 쉬이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도 제게 멘탈이 엉망이라 하나 봅니다.
92
초심을 잃었다.
[새창]
2013-08-13 23:39: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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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ler]
제가 두 아이디를 번갈아 플레이하면서 느끼는게 있다면,
같은 골드라도 성향이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라인전에서 딜 교환을 귀신같이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운영을 기똥차게 하는 사람, 빈틈을 기가 막히게 찔러 넣어 적을 멘붕시키는 이들도 있고, 엄청난 수비플레이로 아군을 최대한 생존시키는 이들이 있지요.
실버에도 성향이 있습니다.
정확한 딜교환으로 라인전을 승리로 이끌지만, 본인의 실력을 과신한 나머지 독불장군처럼 행동하는 이. (부끄럽지만 제가 실버 아이디를 돌릴 때 이러한 성향을 보입니다. 내 말이 법이다.)
본인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아군의 말에 절대복종하는 이. (가장 다루기 쉽고, 기본만 된다면 부족한 실력으로도 고 레이팅에서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
피지컬은 떨어지지만, 뛰어난 상황판단으로 착실하게 이득을 챙겨가는 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유저들이지만, 실제로 이분들이 실버를 탈출하긴 어렵습니다. 실버 특성상 적을 압도하지 못한다면 아군이 말을 안들어주거든요.)
기본에 충실하지만, 주어진 공식(프로의 플레이라던가, 인벤 공략이라던가, 정해진 갱 루트라던가)에 집착한 나머지 스스로 자멸하는 이 (제가 가장 혐오하는 유형입니다. 뭐만 하면 프로들도 ~했다. 인벤공략엔 ~쓰여있다. 라면서 공략자의 레이팅으로 찍어누르려는 사람들.)
실력과 레이팅이 일치하는 사람들은 주로 실버에서도 1 번과 4 번 유형이라면, 레이팅은 운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주로 3 번과 2 번 유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가 1 번 유형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실버 1인 까닭은 제 실력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91
초심을 잃었다.
[새창]
2013-08-13 23:2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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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 아니오.
위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저에게는 브론즈 아이디도 있었습니다. [최근에 계정삭제함.]
그걸로도 200판 넘게 했는데, 실버로 못올라가더군요. [아무래도 놀기 위한 계정이다 보니 주포가 아닌 곳도 많이 가긴 했습니다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 플레티넘 이상이 실버를 탈출하기는 쉽다.
운이라는 변수를 찍어 누를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가졌으니까.
2. 플레티넘이 골드를 탈출하기는 쉽다.
골드쯤 된다면 적어도 피지컬과 이해도, 상황판단이 어느 정도는 된다는 뜻이니까.
3. 단, 골드가 실버를 탈출한다거나, 실버가 브론즈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운을 필요로 한다.
4. 위의 조건을 클리어하지 않고 올라가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
- 일명 네임드 (인기 BJ 혹은 유명 연예인이라거나.)가 플레이 할 경우, 대다수의 유저들은 그들의 말을 따라주는 성향을 보인다.
90
초심을 잃었다.
[새창]
2013-08-13 23:1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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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ler] 동의합니다.
옛날 서든어택이라는 총싸움 게임에서도 항상 덜 잡아도 덜 죽는 플레이를 고집했습니다.
현재 애니비아나 아무무를 플레이 할 때도 10킬 5데스 보다는 2킬 0데스를 더 선호하고요.
물론 저도 가끔씩 무리한 플레이를 펼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건 본인의 무리한 플레이로 인한 상대의 이득을 제가 곧바로 뺏어올 수 있을 때에만 한정.
골드 아이디로는 절대로 무리하지 않지요. [아군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
다만, 제가 최근에 베인을 사서 노멀을 플레이하면서 저도 모르게 앞구르기를 하는걸 보면, 이건 제 개인의 성향이라기 보다는 챔프의 특성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89
초심을 잃었다.
[새창]
2013-08-13 23:02: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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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솔로asky] 동의할 수 없습니다.
본캐릭 : 실버 1과 실버 5를 천 판 넘게 왔다 갔다 했습니다.
부캐릭 : 300판 가까이 골드 1~3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그렇다면 제 실력은 어디입니까?
88
와 나는 금장실력인데 못올라간다. 이러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3-08-10 21:0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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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실력이면 금장에서 못올라가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87
뉴비는늅늅늅 님 계십니까
[새창]
2013-08-06 23:34: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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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애프터서비스!!
정말 감사합니다.
첫 작품도 귀여워서 완전 제 타입이었는데, 이번에 그려주신 두 작품도 너무 너무 멋있어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86
간만에 게임다운 게임 해봤네요.
[새창]
2013-07-09 04:2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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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90분이요. ㅋ
85
제 턱이 부정교합이긴 한데,
[새창]
2013-06-30 16:0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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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요.
저는 그 때가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4
제 턱이 부정교합이긴 한데,
[새창]
2013-06-30 16: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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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입생이기 때문에 휴학기한은 1년이 최고입니다.
거기에 저는 1년을 이미 써버렸죠.
양악수술을 하려면 자퇴를 해야 합니다.
2. 돈이라는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거라지만, 이 천만 원이라는게 그렇게 갑자기 당겨올 수 있을 만큼 적은 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제가 공무원을 합격하지 못한다고 가정하죠. 항상 최악이라는건 존재하니까요.
수술 끝나고, 졸업하고 하면 적어도 28인데, 졸업 후 바로 취직한다 (취업재수생이라는 상황을 배제한다는 말입니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나이 많은 신입을 받아주는 회사..과연 얼마나 될까요?
4. 신념이라는건 굽힐 수 없기에 신념이라는겁니다. 상황에 따라 신념을 굽힌다면, 그 자체로 이미 신념이라는건 없는 것이겠죠.
때때로 아집으로 볼 수 있다고는 하나, 신념이라는건 본인이 옳다는 확신 하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없는 논쟁입니다.
83
혹시 아까 쉬바나와 애니비아 그려주셨던 1cm님 계신가요?
[새창]
2013-06-17 03:5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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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로 설정했는데, 귀엽네요 이거. ㅋ
82
염치없지만 혹시 그림 잘 그리시는 분 계시면..
[새창]
2013-06-17 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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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본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그냥 편하신 걸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81
염치없지만 혹시 그림 잘 그리시는 분 계시면..
[새창]
2013-06-16 2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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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글을 늦게 봤네요. ㅠ
그나저나 와..쉬바나 짱짱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애니비아 반전시켜보려고 했는데, 그림판으로는 안되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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