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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8
    방문 : 4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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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2 딸 남자친구가 문신이 있다면 ?...난 일단 반대임. [새창] 2024-06-17 16:59:29 8 삭제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존재 유무 정도만 아는 사람을 면전에다 대고 이런 양아치 라는 말을 아무 필터링없이 내뱉는 인간도 제정신 아닌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아무리 문신에 대한 생각이 일반적으로 부정적이라지만 초면이나 마찬가지인 사람한테 면전에 대고 양아치라고 하는게 더 양아치 아닌가ㅋㅋㅋ

    어질어질허네ㅋㅋㅋ
    5571 월급받는 입장이긴 하지만 좀 너무하네. [새창] 2024-06-15 18:38:43 0 삭제
    마트는 창립기념 행사로 1년중에 제일 바쁨....ㅠㅠ
    5570 선수를 응원하듯 스스로를 응원하는 디테일한 방법 [새창] 2024-06-15 18:31:57 5 삭제
    정신승리라는 말이 개인적으로는 부정적 효과는 2정도? 긍정적인 효과가 8이라고 생각함.
    뭐든 과하면 안되듯 정신승리도 과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일상생활에서 나 자신만 알 정도의 정신승리는 좋른 멘탈관리법이라 생각함.
    5569 나는 경지(경계선지능장애)가 맞는것 같다. [새창] 2024-06-15 04:47:14 0 삭제
    제 생각도 그냥 똑같이 라는 단어에 너무 꽂혀버려서 생각이 많아져서 멈춰버리는 것 같은데요.

    본문 속 의사가 질문하는 의도가 진짜 절대적인 '지식'을 측정하려는 것인지,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이는 문제해결능력을 보려는 것인지에 따라 다를 것이고 전 아마 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지능과 지식의 차이를 안다면, 우리가 보통 까마귀나 유인원의 행동을 보고 지능이 높다고 하지, 지식이 높다고 하진 않으니까요.

    지식이 많아도 지능이 떨어지는 인간들 많이 보잖습니까.
    5568 당근발 맞춤법 [새창] 2024-06-15 04:15:34 2 삭제
    나는 뭐 댓글구매 같은건 줄...
    5567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겠는 한국 문화 [새창] 2024-06-13 13:47:15 0 삭제
    진짜프랑스살면서 일하는 분이 말해주는거 아니면 모를까.. 세상인간들 사는거 다 비슷하다는게 맞는 말인듯..
    저기라고 돈 많이 주면 감수하는 문화가 과연 없을까요 ... 그걸 또 바로 자국까내리기로 연결하는 알고리즘마저도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나라 국민들도 다 그럴텐데ㅋㅋ
    5566 하루 1~2시간 게임 남편, 만삭인 아내 살인 ? [새창] 2024-06-12 19:01:40 0 삭제
    90년대 말부터 최소 2010년대까지, 현재 10대부터 40대까지 남성 중 최소 절반은 잠재적 살인마인걸로 ㅋㅋㅋㅋㅋㅋ
    5565 요즘 20~30대는 거의 안한다는 모임 [새창] 2024-06-12 18:37:14 1 삭제
    2~30대에 동창회를 일반적으로 누가함...;
    동창회라 해도 결국 서로 아는 친구들 부르는게 대부분일텐데;
    진짜 이런 글 마저도 걍 뇌피셜이 진짜인 것 마냥 쓰는 것 같음;
    거기에 대고 맞아맞아 하는 순간 그 세대는 그러는게 기정사실이 됨.
    5564 축구)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새창] 2024-06-12 18:27:33 0 삭제
    와..이게 돼?
    5563 故 채상병사건 근황 [새창] 2024-06-10 23:10:07 8 삭제
    그게 맞는 말이라쳐도 애초에 국가가 원한게 아니잖아 니가 원한거지 시바 진짜 ㅈ같은 새키 ㅡㅡ
    5562 일본생활채널 주딱의 일갈 [새창] 2024-06-10 02:23:30 0 삭제
    다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고국땅을 밟지 않을 것처럼 그렇게 혐오하며 떠나도 현지에서 잘못되면 가장 먼저 찾는게 결국 나고 자란 땅임...
    더 좋은 기회와 삶을 위해 떠나는거야 당연한 이치인데, 꼭 처음엔 뒤도 안 돌아볼 것 처럼 욕하며 떠남..
    5561 초점브라캐팅으로 찍어본건데 [새창] 2024-06-09 16:29:55 0 삭제
    제목이 분명 초점을 브라에 잡은거였는데...
    5560 남자라면 꼭 주짓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6-08 23:39:55 0 삭제
    워낙 소심한 찐따가 처음 보는 연상의 여자한테 밥대신 낮술을 사달라고 한다????

    그리고 알몸주짓수?!

    뭐 어디 큰 쥬지스님이라도 되는가봄?
    5559 바디페인팅으로 만화 주인공이 되는 여인 [새창] 2024-06-08 20:24:22 0 삭제
    크게 그려서요..?
    5558 유명한 국내 판타지 소설 도입부 .jpg [새창] 2024-06-08 02:00:41 0 삭제
    아침에 학교 도서관에서 2권, 수업시간에 몰래 읽고 점심시간에 반납하고 다시 2권 빌려서 또 수업시간에 몰래 읽고 하교길에 마저 다 읽으면서 시립도서관 분관에 들러 3권을 빌리고 또 읽으면서 집 근처 시립도서관 본관에 들러 2권을 빌림. 그리고 집에 와서 잠들기 전까지 줄창 읽음.
    다음 날 학교 가면서 또 읽고 아침에 학교 도서관에 들러 전날 빌린 2권을 반납하고 또 2권 빌리고 그렇게 또 되풀이. 너무 빨리 읽어서 그런가 사실 읽은건 엄청 많은데 기억은 잘 나지 않는 편ㅋㅋ

    2001~2년, 최소 범작이상, 수작인 판타지 소설들이 저렇게 하루 7권씩 읽어대도 넘쳐 흐르던 시절.

    마지막으로 읽은 판타지소설이 뭐였나 떠올려보니
    십수년전 훈련소 내무실에 있던 이우혁작가의 치우천황기 한 권 이었던게 떠오름.
    그마저도 결국 다 못읽고 훈련소를 떠났던 기억이 남.

    정말 성인이 된 후 론 1년에 소설책 몇 장도 안 읽은 것 같다. 어느 날 들린 책방엔 게임판타지라는 장르만 가득차있어서 당시 대세였던건 알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아 이윽고 등을 돌렸던 기억도 남.

    인생을 통틀어 한 달에 1권만 읽어도 성공이라 한다면, 아마 난 이미 그 중학생 시절에 평생 읽을 책을 다 읽은 걸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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