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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8
    방문 : 4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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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7 분노조절치료 [새창] 2024-09-29 21:21:04 3 삭제
    쌋드라요 마인~~~
    5646 마을버스가 기름 넣는다 [새창] 2024-09-29 21:19:52 5 삭제
    실성을 한게로구나!
    5645 김희철 한방에 보낸 당연하지 [새창] 2024-09-29 21:15:12 5 삭제
    근데 솔직히 김희철은 하는 행동만큼 게임계에 대해 아는건 진짜 별로 없어보이긴 함ㅋㅋ
    패션오덕소리 들을만 하긴 함...ㅋㅋ
    5644 그런데 근육이라는게요 [새창] 2024-09-27 20:13:46 0 삭제
    대부분 인터넷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열에 아홉은 마치 웨이트 좀만 해도 몸이 울퉁불퉁해지는 줄 알고 호들갑 떠는 사람들인데,

    걔중에 남은 열에 하나가 레알 근수저를 물고 나타남ㅋㅋㅋ
    5643 외국인들의 소개팅 [새창] 2024-09-26 17:23:46 14 삭제
    남자쪽만 이상한 줄 알았더니 바로 언니소리 박는거 보고 여자쪽도 만만찮겠구나 싶음ㅋㅋㅋㅋ
    5642 유튜브에서 성형, 담배 다 공개하는 여가수 [새창] 2024-09-26 17:20:50 5 삭제
    늦게라도(?) 할 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거 보니 참 좋은 연예인ㅋㅋ
    5641 ‘코리아둘레길’ 4500㎞ 전 구간 완성 [새창] 2024-09-25 19:01:43 0 삭제
    애초에 저런 코스는 몇 달 잡고 가는게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5640 9살 소녀의 신고 [새창] 2024-09-22 01:09:32 2 삭제
    아빠를 탓한다기보단 애는 무슨 죄냐 싶은거죠.

    자식이 볼 걸 알면서도 자살한 사람의 고통이 얼마나 클지 이해 해야 하는 만큼 남아서 고통받을 아이의 입장도 이해 해야 할 뿐더러 말마따나 죽은 사람은 죽으면 그걸로 끝이니까요.
    5639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 [새창] 2024-09-21 22:45:18 0 삭제
    내 생각엔 저걸 그리는 작가가 제일 기분 ㅈ같을거야.....먹고 살기 힘들거야....
    5638 고기집 새우살 배달 사건 [새창] 2024-09-21 21:15:12 0 삭제
    17,000에 ,를 잘못 찍었네요ㅋㅋ
    5637 고기집 새우살 배달 사건 [새창] 2024-09-21 21:14:29 9 삭제
    금액만 보면 아닐거란 생각은 되는데,

    솔직히 저 상황에서

    새우살300g이 1,7000원일 경우와 구운 칵테일 새우가 오는 경우

    둘 중 더 말이 안 되는 경우를 고르라고 하면 솔직히 전 칵테일새우구이가 오는 상황이 더 황당하다고 생각함ㅋㅋ

    그리고 그냥 메뉴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선에서 마무리 됐으면 본문 당사자가 말했듯 그냥 먹었을텐데,

    고기장사 한다는 사람이 새우살도 모르면서 되려 고객한테 그런건 없다고 하는건 좀 심각하잖습니까.
    본인 장사하는 플랫폼 메뉴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모르고, 고기 좀 만져봤다는 뉘앙스로 말하면서 새우살은 모르고...
    다른 메뉴는 제대로 파는게 맞는지부터 신뢰가 다 깨져서 절대 이용 안할 것 같은데...
    5636 아파트내 사업 킥보드, 사업 자전거 하차 금지 설정 요청 [새창] 2024-09-21 20:01:28 3 삭제
    다세대주택은 거의 무용지물인데 아파트는 관리소차원에서 단체로 업체에 항의하면 주차불가구역 설정하거나 일부공간만 주차가능하게 설정해주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꾸준히 신고 하는 방법뿐이라 안타까움.

    보통 각 업체 어플로 신고하거나 지자체들도 요새 자체적으로 수거운영을 많이 하더라고요.

    사실 다짜고짜 시청에 문의 넣어봤자
    해결이 안되는건 맞긴 하죠...

    아파트 단지 내가 시유지는 아니니까요;
    5635 곽튜브는 이미 사과를 했는데 나락으로 보내려는 자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24-09-20 18:57:00 7 삭제
    이건 확실히 곽의 판단미스가 맞음.
    그 것에 대한 부분만 비판받으면 되는데 솔직히 9할이 비난인데 감당이 되겠음?

    대리용서라는 말까지 나오는 마당에 그럼 그 소리 지금껏 수십여 년간 진행된 세탁기 오지게 돌리는 tv방송관계자들한테도 그렇게 신랄하게 비난해보던가.

    심심찮게 보이는 글 중에 공감가는게

    찐따의 실수에 가장 많은 욕과 비난을 하는건 같은 찐따들이라고ㅋㅋ

    일단 기본적으로 여자에 ㅁ친 ㅅ끼라고 베이스를 깔고 욕해대드만...에휴 ...
    그 와중에 빠니보틀한테 가서 욕하는 인간들도 엄청 많던데ㅋㅋㅋㅋ

    진짜 세상 잘못 돌아간다싶음.

    말마따나 곽이 학폭피해 경험자라고 하니 지들 밑에 깔고 무시하는 족속들 겁나 많을 겁니다.
    그러니까 비난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죠.
    걘 학폭이나 당한 놈이니까 라고 무시하니까.
    5634 H2 [새창] 2024-09-13 22:01:16 1 삭제
    어릴 때 봤던 h2가 진짜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성인되고나서 읽은 터치를 보고 생각이 바뀜ㅋ
    엔딩 보고 나면 진짜 "여름이었다."의 최정점에 서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듬.
    5633 내 딸이 이구아나로 보여요.manga [새창] 2024-09-13 19:01:19 2 삭제
    오랜만에 명작 한 편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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