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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2	인어공주 덕에 잊혀진 캐릭터들 [새창]	2023-07-15 15:35:49	1	삭제
		본인의 전기영화를 찍는다 칩시다.주변은 모두 한국인배우가 하는데 본인역할만 다른 인종이 한다고 하면 그거 안 이상합니까?ㅋㅋㅋ 정도가 있고 선이 있는데 그걸 넘어서니까 인종주의자들 외엔 대중이 철저히 외면하는거임.
	5141	혼자 여행가면 굶어야 하는 여행지 [새창]	2023-07-15 02:48:54	30	삭제
		경험자들은 거의 추천 안하는 곳인듯.. 저도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서 검색 꽤 해봤었는데, 일단 오가는것부터가 시간걸리고 배타고 가야해서 고생길이고.. 막상 가면 고생한 것에 비해 딱히 볼 건 없고 작아서 금방 다 돌아보고 섬내에 교통도 불편해서 이래저래 시간이 남는데 섬이니 딱히 할 것 도 없고 물가도 비싸니 이래저래 관광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후기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함..
	5140	대한항공 승무원 업무 난이도 [새창]	2023-07-13 05:42:41	4	삭제
		내가 고객일땐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냥 그 현상, 상황 그대로 받아들이는거. 아니, 고객들은 그거 봐봤자 아무 생각도 안한다니까??? 근데 그 고객들 천명 만명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딴지를 거는 순간, 운영자 입장에서 모든 고객은 잠재적인 블랙컨슈머가 되버림... 그리고 그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규칙이 바뀜...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 엄청나게 희박한 확률이라고 생각될 지 도 모르겠지만, 본문의 항공사만 하더라도 하루에 이용하는 객수가 얼마나 될 지 생각해본다면... 그리 낮은 확률은 아닐거다..
	5139	월급날 숨이 막히는 와이프 말투 ㄷㄷㄷㄷ [새창]	2023-07-13 00:38:05	1	삭제
		뭐가 됐던 분명 잘못된건 맞는 듯하다. ㅋㅋㅋ
	5138	특이점이 온 경주 [새창]	2023-07-09 12:11:31	0	삭제
		저도 정말 오랜만에 운동한다고 조축나갔다가 처음에.혼자 자빠짐ㅋㅋㅋ 60kg의 과거의 나와 100kg현재의 내가 싸웠는데 체급차이를 극복 못하고 100kg의 내가 완승함 ^-^
	5137	배트남 사람이 한국에서 쌀국수 먹은 후기 [새창]	2023-07-09 12:08:06	2	삭제
		우리나라 물가가 비싼건 당연한 진실이니 그건 깔아놓고, 그 외에 우리나라보다 현저히 물가가 낮은 나라에서 먹은 가격을 직접적으로 우리나라물가와 비교하는 것도 좀 아니다 싶긴한데.. 근데 진짜 쌀국수가 만원넘는건 좀 심각하긴 함.. 심지어 쌀국수가격 비싼건 뭐 임금이 오르고 나발이고 하기도 전부터 이미 유행탈 즈음부터 만원언저리였음.. 양식에 파스타가 있다면 아시안에 쌀국수가 있다는 느낌?ㅋㅋ
	5136	충격과 공포의 K-메이드카페 [새창]	2023-07-05 03:31:00	1	삭제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던데 이런건가...?
	5135	영화 "순살" 시나리오 유출 [새창]	2023-07-05 03:26:13	27	삭제
		갈소원 지금 고2임.. 언제까지 저 짤 쓸건데...ㅠㅠㅠㅠㅠㅠ
	5134	범죄도시3 1000만 돌파 [새창]	2023-07-05 03:23:05	1	삭제
		단순무식이 오락영화를 뜻하는거라면, 그야말로 맞는 말. 뭐 당연히 댓글 쓴 본인은 비하의 의도였겠지만. 아무리 우리나라 천만영화가 꽤나 많아졌다한들, 어차피 인구수 대비하면 웰메이드라고 천만 찍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천만 찍으려면 어찌됐던 평소에 영화관에 잘 안가는 사람도 가게 만들어야 찍을 수 있는 숫자임. 영화관에 잘 안가는 사람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 생각이 들게 하려면? 다른거 없음. 영화가 가벼우면서도 어느 정도 잘 만들었고, 경쟁작만 잘 피하면 됨. 예전에 오유에도 헤어질결심에 관한 글 올라왔었잖음? 영화관계자들 사이에선 못해도 500만 영화라고 평가했는데 정작 스코어는 절반뚝인거.. 범죄도시 전작들 흥행했지, 코믹요소 많지, 액션요소 많지, 마동석 덕에 액션자체도 시원시원하지. 스토리도 별거 없이 권선징악. 근데 또 일부 사람들 질색팔색하는 신파도 딱히 없음. 전작들 안 봤어도 딱히 감상에 문제 될 것도 없음.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얼마 없는 시리즈물인데다가 그 텀도 갈수록 짧아지고 있고 심지어 내년에 또 후속작 나옴. 근데 주변에서 이미 다 보고 나만 안봤다? 진짜 영화에 흥미 없는 사람 아니고서야 친구들끼리라도 보러가게 되는거임. 이 정도 흥행력이면 매년 나온다는 가정 하에 감독이 기획한 7부작 4년내로 다 나온다는 소리. 마지막까지 잘 이어가면 설마 진짜 7에서 끝내겠음? 돈이 되는데? 어느 정도 변주만 잘 해주면 7부작까지 마치면 시리즈 통틀어 누적관객 5천만도 찍을 만 한 우리나라에서 전무후무한 전설이 될 수 있는거임.. 마동석 범죄도시로 뜨자마자 주변 지인들한테 빚진거 갚는다고 이 영화 저 영화 다 출연하면서 나왔던 아류작 느낌의 영화들 죄다 줫망했는데 범죄도시만큼은 끝까지 살아남는거 보면.. 충분히 가능성있음..
	5133	영화 귀공자 감상평(글 말미 스포주의) [새창]	2023-07-04 00:46:00	0	삭제
		개그가 취향이라기보단, 그냥 그런 만화적 캐릭터가 좋았음ㅋ 박훈정감독 영화 유치하고 뻔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전 적어도 그 부분에 있어선 제 취향에 딱 맞아서 좋더라구요. 마녀도 그렇고. 왜 이런 영화에 굳이 개연성을 찾아가면서 스스로 실망할 점을 만들어내지? 라는 생각입니다. 애초에 그런 인물이 있는 것 부터가 개연성이 없는데 ㅋㅋㅋ
	5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4 00:32:33	23	삭제
		너무 뻔하게 본인들의 선택이 주체적인 결정이라고 굳이 꼭 강조하던 모습이 오히려 역효과로 부모들이 주변 유혹에 흔들려서 애들도 같이 맞장구친 느낌... 아무리 틱톡으로 뜨고 빌보드 차트가 어쩌구저쩌구 해봤자, 정작 길거리 지나가면 본인들 알아볼 사람들 거의 없는 듣보나 마찬가지 수준일텐데... 지금 쟤네는 노래가 유명한거지 가수가 유명한게 아니니까요... 순간 눈 앞에 BTS같은 월드스타의 모습이 아른거렸나...
	5131	리얼여포 [새창]	2023-07-04 00:23:22	3	삭제
		우리땐 여홍철선수... 크흠흠..
	5130	기안84의 눈 피지컬을 키우는 방법.gif [새창]	2023-07-03 18:02:35	0	삭제
		개인유튜브입니다..물론 경고내용 표시해야하는건 마찬가지로 찬성입니다.
	5129	유부남의 결혼 전 후.jpg [새창]	2023-07-03 06:24:39	4	삭제
		엌ㅋ 저 개그맨이었구나ㅋㅋㅋ
	5128	이 번 달에 600만원을 벌었어요. [새창]	2023-06-30 21:26:03	7	삭제
		다들 잘 벌어서 잘 쓰고 다니면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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