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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9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새창]	2025-03-13 02:30:22	6	삭제
		회사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회사 5년 다니면 사직서가 술술 나옴
	5768	안녕하새우, 오랜만(?)입니다~ [새창]	2025-03-13 02:27:11	4	삭제
		짜란으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짜장면 란자완스
	5767	당근마켓에 올라온 공짜 시골 강아지.jpg [새창]	2025-03-13 01:12:02	5	삭제
		공짜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공화춘 짜장면
	5766	영화관계자들이 더 이상 극장의 침체 원인을 영화값 상승으로 보지 않게 된 사건.jpg [새창]	2025-03-12 21:18:10	0	삭제
		두 영화 모두 그냥 대중적으로 흥행할만큼의 어필이 안된거. 박찬욱 대단한거 알죠. 근데 헤어질결심. 그냥 딱 보는 순간 이미 대중적 흥행은 물건너갔고 어느 정도 가벼운 영화면 평타는 가능할 정도의 영화임.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적으로 다가가기 쉽냐 아니냐의 문제. 올빼미? 진짜 재밌게 봤는데, 정작 개봉했을땐 일단 류준열 주연에 대한 인식도 딱히 좋진 않았을 뿐더러 흥행보장배우는 전혀 아니니까요. 그냥저냥 섞여있는 개봉작 중 하나였을뿐임. 본문이 예전에도 오유에 올라오긴 했지만, 당시 코로나로 영화관 유입 허들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중적재미를 보장하지 못하는 영화는 그냥 바로 외면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그 기조는 지금도 쭉 이어지고 있고요. 범죄도시. 기본빵은 하는 상업,오락영화. 그러니까 다 보러 가잖아요.
	5765	전문가에게 욕처먹은 동물농장 제작진 [새창]	2025-03-12 20:25:35	0	삭제
		1 검은모자는 왜 그냥 넘어가요...
	5764	ㅇㅎ) 한국 요리사 중에 가장 고수로 추정되는 셰프 [새창]	2025-03-07 23:08:34	0	삭제
		이연복은 한국에서 태어난 토종한국인ㅋㅋㅋ 중원에서 뭘 한 적이 없다고! ㅋㅋㅋ
	5763	생방중 3천명이 빠진거보고 빡친 역사강사 [새창]	2025-03-05 03:21:06	0	삭제
		그런 인성이면 파티플레이가 중요한 rpg게임에선 아이디찍혀서 도태될거고요. 리니지라이크식의 독고다이게임이면 마찬가지로 찍혀서 무분별한 pk나 즐기는 일명 카오가 되거나 끼리끼리라고 그런 인성들만 모여서 집단을 이룰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강제로 뭘 할 순 없어요. 그런 인간은 게임속이나 현실이나 똑같이 존재하고 게임속의 시스템, 현실에서의 법의 테투리 안이라면 마땅히 할 수 있는 행동은 그저 그 인성을 비판하는 목소리뿐이겠죠. 게임속에 그런 인간인들이 많아지면 망겜인거고요.
	5762	황철석(黃鐵石)이 보여주는 자연의 신비 [새창]	2025-03-05 03:11:11	3	삭제
		과학으로도 풀지 못하는 자연의 신비! =대부분 이미 풀렸거나 정설로 여겨지는 이론은 존재함 ㅋㅋ
	5761	석가모니에 대한 오해 중 하나.jpg [새창]	2025-03-04 09:56:01	1	삭제
		갓태어난 인도 애가 걸어다니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지뻑멘트 날리면 그 당시면 나라도 신이 태어났다고 믿을듯ㅋㅋㅋㅋ
	5760	업계탑이 알려주는 연예인 번아웃 치료법 [새창]	2025-03-03 19:54:59	1	삭제
		저도 윗 댓글들의 의도에 백퍼센트 공감함. 근데.. 돈을 쉽게버니마니하는건...저 사람들에게 그만한 재능이 있어서 아닌가 싶은데... 그게 쉽게 버는 것 같으면 본인들도 벌면 되잖느냐...란 말을 하면 빠 소리를 들으려나ㅋㅋㅋ 뭐 김아영이나 지예은이 어느 정도 바쁠진 모르겠으나.. 정말 눈코뜰새없이 향후 몇 년간의 스케줄이 정해져 있다는 일부 톱급 연예인들 보면 정말 ... 돈이면 다 할 수 있는게 맞나? 싶음.
	5759	성향 완전히 다른 웹툰 작가 부부 [새창]	2025-03-02 00:48:32	6	삭제
		낢ㅋㅋㅋㅋㅋ
	5758	담배피다 이혼할뻔 한 썰 [새창]	2025-02-28 23:17:36	1	삭제
		내가 지금 본 적도 없는 깔깔유머집을 읽은 것 같은데...?!
	5757	전기그래블. 벗어날 수 없는 오묘한 선택. [새창]	2025-02-26 14:24:58	0	삭제
		200wh 보조배터리 반정도 남기고 종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울발 춘천행은 거의 평지라서 급한 오르막만 3단을 쓰고 나머지는 거의 20%정도의 지원률로 가면서 껐다켰다했네요. 타이어를 42c로 바꾼 뒤에는 더더욱 만족 중입니다. 평속은 떨어졌지만 mtb에 준하는 느낌의 안정감이 느껴져서 다운힐에서도 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타고 있습니다. 이 이상은 평지에서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전기 그래블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래블은 언제나 가격이 문제이지요ㅎㅎ
	5756	ㅂ, ㄹ, ㅁ 어떻게 쓰심? [새창]	2025-02-25 16:51:49	0	삭제
		신경써서 써야하는 것엔 대부분 1번으로 가는데, 평소엔 거의 다 2번으로 씁니다ㅋ 같은 2번이어도 쪼금 더 신경쓰면 각지게ㅋㅋ 대충 쓰면 둥글게ㅋㅋㅋ 그래서 김씨인데 깅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ㅋ
	5755	서울 한복판 월세1만원 주택임대 [새창]	2025-02-24 19:46:00	0	삭제
		사실 저 이후가 문제일 것 같긴한데.. 그 사이에 아이낳고 하는게 1순위긴한데 저 곳에서 나가게되는 순간부터 과연 그 사이에 없다시피했던 주거비를 충분히 부담할 수 있을만한 경제력을 만들 수 있을까... 과한 걱정이긴한데 일단 뭐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병원비가 있나 걱정하는것도 말이 안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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