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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4	택배기사 문자 논란 [새창]	2024-05-23 18:45:14	6	삭제
		애초에 저 시간 되면 당일엔 안오는구나 생각하는데... 참 슬프네요.
	5543	뒤.조.심)뭐 그냥 아재 힐링짤... [새창]	2024-05-21 15:06:23	5	삭제
		어우.. 저야 좋은데 이건 수위가 좀 쎄지 싶은데요..ㅡㅡ; 이런 사진들 보통 뭐 온리팬스같은데에서 개인화보집으로 성인에게만 판매되지않나요; 애초에 출처도 루리웹 성인게시판이면...
	5542	요즘 애들은 뭔지 모른다는 물건 [새창]	2024-05-19 20:04:04	5	삭제
		이건 80년대생까지는 대부분 알텐데.. 90년대생부턴 보기 힘들지도..
	5541	파묘 이후 곧 쏟아질 오컬트 영화들 [새창]	2024-05-18 18:25:44	0	삭제
		파묘 ott로 풀린 뒤로 댓글보면 뭐 죄다 전작들만 못하다 유치하다 배우빨이다 이러는데,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오컬트 소재+좋은 배우들이면 이 정도로 성공할 수 있다는걸 보여줬는데 대체 뭐가 그리 꼬였을까 싶음.
	5540	백종원이 다 뜯어고친 춘향제 음식 가격. [새창]	2024-05-18 16:46:24	11	삭제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건진 알겠는데, 결국 백종원씨가 나서기 전까진 아무도 안했던게 사실임. 누군가 이미 이뤄놓은걸 보고 평가절하 하는건 좀 아니지싶어요.
	5539	술잔에 입은 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 [새창]	2024-05-17 11:46:53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미 지금까지의 행적도 눈감고 응원하던 팬이란 무리가.. 음주운전했다고 등돌릴까 싶네요ㅋㅋ 되려 인명사고 있는 것도 아니잖냐며 적반하장일지도..
	5538	최신 안전화 근황 [새창]	2024-05-16 20:06:00	2	삭제
		앞부분이나 바닥은 대부분다 저래됨. 다만 마지막짤처럼 비틀어지려면 앞부분 바닥외엔 걍 일반 신발이란 소리. 가볍게 만들려고 플라스틱넣는경우가 많고 실제로 튼튼하기도 함. 걍 경량안전화임..
	5537	ㅇㅎ) 에일리언 1편 리마스터링에 이상한게 추가됨 [새창]	2024-05-16 19:57:16	0	삭제
		옛날 영상들이 갑자기 엄청 고화질 나오는게 그 때 기준으로 필름의 해상도를 그대로 출력해줄 영사기수준이 안되서였다고 들었음..tv도 마찬가지고.. 4k영상을 돌리는데 모니터가 hd해상도면 의미가 없으니... 출력기기의 발전속도가 저장기기의 발전속도를 못따라갔다고 보면 되겠죠?
	5536	메이져리그 씹어먹는 레이저 송구 [새창]	2024-05-15 23:00:38	0	삭제
		결국 야구 하나만 못하는 거임....ㅡㅜ
	5535	여권 없이 일본이 한국을 왕래할수 있게 만들자는 현정부 [새창]	2024-05-15 22:58:05	10	삭제
		ㅋㅋ 못가는게 날씨 땜에 못가는거지 구조적으로 못가는건 아닙니다ㅋㅋ
	5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5 21:48:05	2	삭제
		결국 정의내려진 협은 없다. 아닙니까? 개인에 따라 그 정도가 천차만별인게 협이라는 말인데, 거기에 대고 맞네 아니네 해봤자 소용없다는 이야기같은데..
	5533	경제지가 말하는 사회 초년생이 월 165만원 저축하는 방법 [새창]	2024-05-14 02:06:08	0	삭제
		월500으로 27개월만에 1억모은건 다른 작가부부의 이야기. 부부합산소득 월500이란 소리. 27개월만 월130으로 부부가 생활했다는건데, 솔직히 가계부를 보지 않는 다음에야 그것도 별로 와닿지않음. 집이 자가면 가능하겠지? 애도 없어야할테고.. 그리고 사회초년생에게 연2천, 월165만원을 모아야한다고 한건 김대표. 못 모은다면 그 이유가 뭔지 알아야한다. 라는 말은 이해됨. 이유를 알아야 쓸데 없는 지출을 줄이지. 근데 그 이후에 뭐 소득의 몇% 지출등을 줄줄이 나열한거 보면 참 답답함. 못모으는 이유? 간단하지. 연봉이 그만큼 안 됨. 나름 숫자놀음하며 대표직 한다는 사람이 참.. 물론 그 165만원은 목표값일 수 도 있음. 급여가 여유가 안되면 목표값을 그만큼 낮추면 됨. 저 기사에서 다루는 3가지 이야기를 쭉 이어서 보면, 초년생때 개같이 아껴서 돈을 모아라. 그리고 그 돈을 계속 모으고 모아서 종잣돈을 불려라. 종잣돈이 커지면 수익률이 낮아도 절대금액이 커져서 좋아진다. 그렇게 소득이 늘면 부동산 투자를 해라. 라는 이야기가 완성됨. 결국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개같이 모아서 주식에 도전하거나 부동산 한 방 뿐인거네....ㅡㅡㅋ 젠장
	5532	호오.... 오유에 방문회수 2천 3천이 가득하군요 [새창]	2024-05-06 22:17:28	2	삭제
		거대호박이 아니라 고대호박이었네 ㄷㄷㄷ
	5531	결혼식인데 동료들도 신랑이 누군지 못 알아봄... [새창]	2024-05-06 20:24:39	6	삭제
		세번째 사진은 얼핏 아스날시절 파브레가스 좀 닮았넹ㅋㅋㅋ
	5530	청소년 권장도서가 난해한 이유 [새창]	2024-05-03 22:51:56	3	삭제
		웃대 두번째 댓글이 조금은 이해되는게... 어릴 때 읽고 깊게 감명받아서 감정이 북받치는걸 느낀 경험이 진짜 오래가는 것 같음. 고딩때 읽은 국화꽃향기의 마지막 챕터 제목이 겨울이 낳은 봄 이란걸 잊지 않는 이유기도 하고요. 물론 그 전에 이미 판타지소설 마지막 엔딩보고 눈물 흘린 전적이 있었지요. ㅋㅋㅋ 데로드 앤드 데블랑은 정말 명작입니다!! 그 시절 판타지 소설 수백권을 읽었지만 눈물흘린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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