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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월 150만원씩 20년만 갚으면 내집 산다 [새창]	2013-10-12 02:47:12	8	삭제
		1. 집값이 너무 비싸다.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지 않다. 2. 물가가 많이 올랐다. 3. 취직이 안 된다. 되도 비정규직인 경우가 많다. 4. 월급은 안 오른다. 5. 정규직도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갈 때 짤린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결혼 하라, 집 사라, 애 낳아라?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겁니다. 잘나신 분들아.
	490	JAVA 창시자 실체.jpg [새창]	2013-10-09 01:28:55	49	삭제
		누군지 모를까봐 사진마다 화살표로 가리키고 있네.
	489	직딩의 현실.JPG [새창]	2013-10-08 01:37:03	4	삭제
		너나 없이 빡세게 일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다 못해 그렇지 않은 직장이나 직업을 조롱하고 비아냥대는.... 혹사를 당연시 하는 문화.... 비인간적이지 않나요? 이제는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1:35:42	1	삭제
		사자 호랑이 싸움은 예전에 동물농장인가 어디서 나온걸 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파리였고, 맹수 우리 주도권을 두고 수호랑이와 수사자 싸움에선 호랑이가 이겼고, 나중에 사자가 무리지어 호랑이 사냥, 결국 사자가 이겼습니다. 호랑이는 무리짓지 않고 혼자 다녀 불리하단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87	대한민국 마지막 막내 [새창]	2013-09-25 22:01:57	49	삭제
		90년대 전경 출신입니다. 저희 때는 상황 나가면 많이 맞고, 많이 때리기도 했습니다. 옳진 않지만, 제대로 못막으면 중대 들어가서 죽어나고, 시위대의 화염병이나 돌 막고 있거나, 쇠파이프 나오면 저희들도 흥분하기도 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경들도 똑같이 20대 초중반의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원래부터 사람 패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진작에 없어졌어야 하는거 지금에야 없어지다니 참.... 그래도 그 출신으로 만감이 교차되는군요.
	486	아 배영섭 선수 많이 안좋은가 보네요 ㅠㅠ [새창]	2013-09-16 12:18:21	2	삭제
		1 일부 몰지각한 삼성팬, LG팬 그런 말씀들 하지 마시고 배영섭 선수의 쾌차를 빕시다. 삼성 팬분들 정말 화나실텐데.... 원년부터 청룡, 엘지팬인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고의든 아니든 이게 무슨 일인지.... 진심으로 부끄러워 요즘은 아예 경기 결과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485	검사들아 노통때가 좋았지? [새창]	2013-09-14 16:14:04	1	삭제
		현 사태가 분하면, 그래서 행동을 하면 검찰에 대한 희망이라도 있는거죠. 역대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을 골라서 해온 검찰이 과연?
	484	영국요리 진화론 [새창]	2013-09-12 00:51:10	17	삭제
		흠.... 영국 요리가 그렇게 맛 없다면 영국의 뚱뚱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지? 사료를 먹나?
	483	<m>조선일보가 채동욱내연녀로 지목한 Y녀 진술서 전문! [새창]	2013-09-11 02:49:49	0	삭제
		지리산에서 특수 훈련 받은 범죄자, 가녀린 국정원 여직원의 '감금'은 여성 인권 차원에서 당연히 지켜줘야 하는거고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국민이자, 여성, 어머니의 인권은 불법적으로 뒷조사를 하고, 확인도 안 한 상태에서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어대 짓밟아도 되는구나. 저런게 우리나라 1위 신문이란게 정말 부끄럽다.
	482	엘팬입니다. [새창]	2013-09-11 00:32:40	3/5	삭제
		야게에서 상처만 받은 1인 여기도 추갑니다. 저번 조동찬 선수 사건 이후 두번째로 사과하려고 방문했는데 무슨 천하에 상종 못할 개쓰레기 구단에, 아이돌 빠 취급을 하면서 쌍욕을 하면서 덮어놓고 까는 글 보고 성질나서 대응하다가 더 이상 그러다간 이상해지겠단 생각이 들어 이제 안 들어가고 신경 안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엘팬만 잘했다거나 타팬만 잘못했다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수위가 대단히 높더군요. 오유와서 그런 분위기는 처음 봤어요. 저도.
	481	나지완은 154짜리 등에맞고 화냈다고 욕먹었었지? [새창]	2013-09-09 18:01:27	4	삭제
		제 지난 댓글이나 게시물을 보세요. 어디 그런게 있나요? 나지완 사건에 대해 잘못 말한 엘팬들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하면서 모두 싸잡아 욕하는 댓글이 있어서 그러지 말란건데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랍니까? 그리고 이 글 작성자의 엘쥐팬 드립도 기분 나빠서 댓글 달았습니다. 여기 야게에 있는 엘팬들이 모든 엘팬을 대표하는 것도, 하다못해 오유의 모든 엘팬을 대표하는게 아닙니다. 다수의 반응이 그렇다면 그때 그때 싸잡아서 쥐,쥐 거리면서 까십시오. 이러는건 제가 보기엔 홍어, 통구이 하면서 노는 것과 많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480	나지완은 154짜리 등에맞고 화냈다고 욕먹었었지? [새창]	2013-09-09 17:35:10	4	삭제
		그걸 지적하고 있는겁니다. 비판은 하시되 수위를 지켜달다는 것, 그리고 오유에 있는 우리는 대부분 안그러니 모두를 싸잡지 말라는 것 이 두가지에 무슨 잘못이 있나요?
	479	나지완은 154짜리 등에맞고 화냈다고 욕먹었었지? [새창]	2013-09-09 17:31:49	4	삭제
		과거 돌아보죠. 전 엘지팬으로 엘지 선수들 잘못했을때나 들어와 사과했지 부심 부리거나 타팀이나, 타팬 욕하던 사람이 아니니 충분히 얘기해도 되는겁니까? 자, 제 논점은 이겁니다. 아무리 기분나빴더라도 싸잡아 욕하면서 저 같은 사람도 욕하진 말자입니다. 근데 이 게시물 본문부터 밑 댓글까지 한번 보세요. 쥐, 쥐 거리면서 엘팬들 싸잡아서 그런것들이라는 댓글이 눈에 보이십니까? 이 글 작성자, 댓글 중 메달 많이 단 사람들 중 어제 쌍욕하면서 엘팬들 싸잡아 욕했던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언제부터 오유에 쌍욕이 용인된거고, 슬슬 비하하는게 용인됐나요? 기아를 개아라고 하면서 댓글에 라임 맞춰 개, 개 거려도 되고 삼성을 삽성이라고 하면서 댓글에 삽삽 라임 맞춰도 되는건가요? 하지 마세요. 전 여태 안했고, 그런 행동을 했던 엘팬이 있었다면 그들도 안했어야 하고 하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478	나지완은 154짜리 등에맞고 화냈다고 욕먹었었지? [새창]	2013-09-09 17:04:07	6/6	삭제
		1. 그래서 님의 주장은 뭔가요? 리즈가 잘못했다? 예, 여기 엘팬들 중 다수가 인정하고 저도 사과했습니다. 나지완 때 그런 반응에 대해 반성하라? 예, 전 그때 있지도 않았지만 사과하죠. 근데 여기서 디시나 일베나 했던 말을 한 사람들이 다 엘팬이란 가정을 깔고 가시는데 확인해보셨나요? 그리고 그런 말의 의도는 뭐였는데 님이 쌍욕을 하십니까? 저도 그렇게 매도하는게 싫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들이 지적하는건 엘지가 잘못했다고 지적하는게 잘못된걸 말하는게 아니라 표현의 수위입니다. 바로 님이 하셨던 그런 표현을 지적하면서 한 말이란거죠. 언제부터 오유가 반말 기본에 쌍욕이 옵션으로 수용된거죠?
	477	나지완은 154짜리 등에맞고 화냈다고 욕먹었었지? [새창]	2013-09-09 14:42:49	5	삭제
		111 그래요. 그런 빠들하곤 말이 안통하잖아요. 그렇다고 빠의 잘못을 모두의 잘못으로 돌리지 말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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