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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골초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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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골초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대전차 미사일 만화.jpg [새창] 2013-09-16 20:30:51 0 삭제
    불곰 사업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데 엄청난 량의 무기가 도입됐군요.. 14억 7천만달러의 차관으로.. 2조 안되는 돈으로 국방에 그렇게 많은 도움이 됐는데 사대강 팔돈으로 무기를 샀으면.... 이놈의 쥐색히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5:18:23 0 삭제
    우리 회사 과장님 중 한분이 딱 저럼.. 자기 아파트 매매, 주식 매매등 개인적인 일은 업무시간이고 뭐고 철저하게 처리함.. 근데 회사 업무로 들어가면 윗 글에 나오는 식임.. 사람들이 짜증나서 같이 일안하려하고 심지어 퇴사인원도 몇명됨. 입사 15년이 넘어도 직속 후임이 없음.
    이런사람들 어딜가나 한두명씩 꼭 있는것같음..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4:34:22 4 삭제
    11 왕따라뇨.. 개인적인 조치가 아니라 사측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에 맞는 업무를 할 수있는 부서나 이직을 말하는 거죠..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4:21:21 1 삭제
    개인적으로 봐선 불쌍하지만 회사에서는 다른 직원 업무에 악영향을 주거나 하면 절대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거든요.. 불쌍하다고 돈주면 적선이나 하는게 낫죠.. 저희 회사에도 저런사람 두명있는데 진짜 미쳐버립니다. 자기 일이라도 제대로 해주면 고마울 따름이죠..
    267 흔한 치킨버거 [새창] 2013-09-12 23:50:11 0 삭제
    싸이버거 추천하려고 했더만 먼저 여러 분들이 하셨네요.. 정말 싸이버거는 짱짱맨~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23:33:51 1 삭제
    저도 남중 남고 때는 애들이랑 치고 박고는 했어도 왕따 같은건 당해본적이 없는데 대학 3학년 때 과대표 하면서 하나 같이 친했던 여자애들한테 당해봤었네요.. 그저 여자들 세계를 이해 못했던게 화근이였던듯.. 그 때 이후로 여자들 많은 곳엔 못갑니다. 회사에서 한참 어린 여자 애들이 불러서 어쩔수 없이 가도 말없이 앉아만 있다 올뿐.. 트라우마라는게 생기더군요..
    265 궤변같지만 진짜라면 무서운 사실들 .TXT [새창] 2013-09-02 20:44:06 5 삭제
    1 of 가 3개.. 보통 읽을때 of 의 f는 잘 인지를 못한다 하더군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0:23:49 1 삭제
    아이를 갖는 다는것 특히 늦둥이를 지울까 말까 경제적으로 어려워 고민 하시는게 슬프네요..
    태어나면 너무 예쁘기만 할 내 동생인데 집안 형편상 고민하시는 작성자 님의 마음 조금이나마 느끼고 갑니다.
    263 이..이게 만원이라니! [새창] 2013-08-28 00:13: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첫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23:59:32 13 삭제
    일할때는 함께 웃고 일하신다면 은따라고 하기는 어려운것 같은데..
    먼저 다가가서 다음 모임엔 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뭐 학교 친구들도 그렇지만 처음 한두번 빼다보면 나중엔 다시 묻기도 뭐하거든요..

    전 주도 하는 입장인지라 그런거 물어보러 다니는것도 아주 아주 민망할 경우가 많아요..
    끝나고 저녁 함께 해요. 오늘 야근하세요? 식사 같이 하시죠 -> 오늘 바쁜데? 약속 있는데? 이런 대답 몇 번 듣다보면 다음에 안물어보게 되는데
    왜 안불렀냐는둥 이런소리 들으면 기분 정말 별로죠..
    이럴 경우에는 말하기 전에 먼저 물어봐주는게 고마워요.. 저 오늘 야근 하는데 혹시 식사하시면 같이해요 이런식으로요..

    뭐 직장 동료는 안친하다고 하기도 그렇고 친하다고 하기도 그런 애매한 관계인만큼 먼저 다가가는 것만큼 좋은건 없는것 같네요..
    261 검은 연기같은거 보신적 있으세요? [새창] 2013-08-17 00:00:07 0 삭제
    십여년 전에 친구들이랑 밤새 술먹고 출근했을때 그런것 본 적이 있어요.. 검은 연기같은 사람형상도 아닌것 두세개가 눈앞에 휙휙 지나가는거.. 너무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니였던지라 놀라고 그런것도 없이 그냥 이런게 귀신인갑다 하고 생각했었네요..
    260 계속 회자되고 있는 김경란 무서운 이야기 ㄷㄷㄷㄷ [새창] 2013-08-11 05:38:39 4 삭제
    흔한 도시괴담 같은데요..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지..
    259 [펌] 변사체발견한.실화.ssul [새창] 2013-08-06 02:19:27 5 삭제
    윽 그 물로 먹고 씻고 빨래하던 그 아파트 사람들은........ ㅜ
    258 [펌] 변사체발견한.실화.ssul [새창] 2013-08-06 02:19:27 27 삭제
    윽 그 물로 먹고 씻고 빨래하던 그 아파트 사람들은........ ㅜ
    257 성지순례 전설의 상품평 모음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3-07-18 01:36:06 4 삭제
    111 병마용 보고 한밤중에 미친듯이 웃었네요.. 아 미쳐.. 으하하아ㅜ아누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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