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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릴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24
    방문 : 6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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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2 이재오, 4대강사업 대규모 증인 채택에 반발 [새창] 2013-10-07 18:27:22 4 삭제
    주둥아리를 찢어 불라
    5571 시사인이 박댓통령 공약 구라를 시원하게 까발렸네요 [새창] 2013-10-07 18:26:22 2 삭제
    버러지들 또 계정 세탁해서 온 모양

    반대 또 시작이네 ㅋㅋㅋㅋ

    버러지 같은 놈들 ㅋㅋㅋ
    5570 MBC "지상파도 중간광고 허용해야"..정부에 건의 [새창] 2013-10-07 18:17:57 0 삭제
    가지가지 한다 엠빙신
    5569 반일 감정이 커져만 가는 이유 [새창] 2013-10-07 17:26:24 0 삭제
    조회수가 45만이라
    5568 놀라운 복원력 [새창] 2013-10-07 16:01:54 0 삭제
    1 ㄴㄴㄴㄴㄴ 암살범임 ㅋㅋㅋㅋㅋㅋ
    5567 놀라운 복원력 [새창] 2013-10-07 15:53:14 0 삭제
    1 넵 ㅋㅋㅋㅋ

    Lewis Powell (pictured) conspired with John Wilkes Booth to kill President Lincoln - Powell's job was to kill Secretary of State William H. Seward, a job at which he failed

    루이스 포웰 링컨 암살시도 범
    실패했다고 하는군요 ㅎㅎㅎㅎ
    5566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뉴라이트 유영익 교수의 민낯 [새창] 2013-10-07 15:28:00 7 삭제


    5565 서울대 이영훈 교수의 "일제시대의 진실 '청년들이여 낡은 역사관을 버려라'" 읽어보신분? [새창] 2013-10-07 15:27:14 1 삭제
    영훈이한테 해주고 싶은 말

    5564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671조원..'또 사상 최대' [새창] 2013-10-07 15:25:30 0 삭제
    음 거의 붕괴 수준이구만
    5563 <m>진교수, 합참에도 베충이? ㅋㅋㅋ [새창] 2013-10-07 15:24:37 3 삭제
    ㅋㅋㅋㅋ 아 진교수님 멘트 쩔어 ㅋㅋㅋ
    5562 변TM에 이은 정TM 탄생 [새창] 2013-10-07 13:49:26 11 삭제
    1 네 고건 담달에 판결 예정입니다 ㅋㅋㅋ
    5561 [속보]검찰,부정선거 개입 국정원 직원 기소 결정 [새창] 2013-10-07 12:59:10 6 삭제
    "@GObalnews: 檢, 정치개입 댓글지시 국정원 前 간부 기소: ‘박원순 제압’ 문건 고발사건은 각하 http://t.co/YYFvrsEdyy #고발뉴스"
    5560 [특보] KBS언론노조,사측에 최후통첩!!! [새창] 2013-10-07 11:56:18 26 삭제
    이어서

    그런데도 사측은 대책을 마련하기 보다는 변명과 책임회피 그리고 조합원들에 대한 협박으로 일관하고 있다. 길환영 사장은 어떤 근거로 KBS 뉴스가 저널리즘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하는가? 국정원의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소극적 눈치보기 보도를 비판하자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던 임창건 보도본부장은 TV조선 베끼기에 대해 이번에는 어떤 주장을 내세워 변명할 것인가? 무엇보다 뉴스를 막장드라마로 만들며 구성원들로부터 극도의 불신을 받고 있는 김시곤 보도국장은 반성과 성찰하기는커녕 징계 운운하며 조합원들을 협박하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조직적인 편파 보도는 한 사람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는 편파 보도의 핵심 인물로 길환영, 임창건, 김시곤 세 사람을 지목한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응징에 나설 것이다. 길환영, 임창건, 김시곤 세 사람이 KBS를 제물로 바치면서 자신들의 영달을 꾀하는 상황을 더 이상 간과하지 않을 것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들이여! 다시 한 번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권력의 하수인과 조선일보의 이중대로 전락한 KBS를 제자리로 되돌려 놓기 위해 행동으로 나서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이를 위해 총파업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지난해 95일간의 파업을 통해 KBS를 지켜냈던 소중한 경험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길환영 사장에게 촉구한다.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행동으로 나설 것이다.



    조직원들로부터 극도의 불신을 받고 있는 김시곤 보도국장을 당장 보직 해임하라.

    TV조선 베끼기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KBS 뉴스에 대해 시청자, 언론학자, 사내 구성원 등 세 집단 동시 여론조사를 실시하라.

    주요 국장 임명동의제 등 KBS의 정치적 독립과 제작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



    KBS가 지금과 같은 행보를 계속한다면 수신료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임원 등 많은 간부들까지 같은 의견을 보이고 있다. 수신료 현실화를 위한 지름길은 지난 과거를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며 국민들을 설득하는 것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다시 일어서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13. 10. 7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5559 다큐프라임 '빛의물리학' 1부 빛과시간, 특수상대성이론[BGM] [새창] 2013-10-07 11:13:52 0 삭제
    정성 가득한 게시물 닥추 !!!!
    5558 적극 활동중인 다중계정, 세탁 계정 "피해의식쩌Ne" [새창] 2013-10-07 10:54:28 0 삭제
    에휴 버러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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