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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만과변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24
    방문 : 25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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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과변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 이게생색내는건가요 [새창] 2012-10-03 23:06:06 0 삭제
    처남이 좀 그랬내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22:20:46 0 삭제
    하이??
    868 힘내요 라는 말보다 [새창] 2012-09-23 13:31:31 0 삭제
    힘내라는 말보다

    나도 망했어라는 말이 더
    위로가 되기도 하죠
    867 조별과제 혼자다한 여자사람친구 (카톡有) [새창] 2012-06-07 02:28:24 2 삭제
    글쓴이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있네요
    정상적인 한글을 배운 사람이라면 너한테만 시키다니와 여자한테만 시키다니의 의미가
    전혀 같지 않다는걸 압니다
    앞으로 여자를 위한 대변을 하시려면 조금 더 주의하시길
    866 남은여생을마치려고해요.. [새창] 2012-06-03 01:48:02 0 삭제
    진현아 나는 너보다 딱 10살 많은 형이야

    진현아 그래 죽고싶겠지 나같아도 그럴거 같다. 여기 리플을 다는 사람들이 아무리 뭐래도 너가 죽으려면 죽을거고 살려면 살 것이다 그치?

    무슨 위로라도 받고 싶겠지만 어떤말로도 널 위로할 수 없다 설령 공자가 살아돌아와 위대한 말씀을 전해줘도 널 위로할 수 없을거다

    지금 널 위로할 수 있는건 시간밖에 없는거 같다.

    그럼 형이 제안하나 할게

    정말 내일 죽을 생각이려거든 정확히 일년만 죽은놈처럼 살아보렴

    세상에서 너가 하고싶은 일들을 다 해보렴 방황도 해보고 여행도 떠나보렴

    소심해서 못하는 여자친구 부모님 찾아가서 울면서 절이라도 해보고 못할게 뭐 있냐 죽기로 결심한 몸인데

    딱 일년만 미친놈마냥 살아봐

    그리고 그 일년동안 시간이 남는다면 알렉상드르 뒤마라는 작가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책한권도 읽는 것도 너의 계획에 있었으면
    한다.

    진현아 일년이다 일년후에 보자
    865 그의 길은 역사가 된다.jpg [새창] 2012-05-25 03:03:39 0 삭제
    저도 이거보고 웃었는데 ㅋㅋ 학관앞에서

    실례지만 무슨과신지요?
    864 새누리당 찍었습니다. [새창] 2012-04-12 13:04:01 0 삭제
    글쓴님 잘 들어봐 listen!!

    오유에서 말하는 아니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연예인들이 말하는 투표하세요 이 말이 야당 찍으세요 라고 들리십니까?
    그러한 위앙스가 풍기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근데 그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야당을 찍어라 새누리당 죽어라가 아니라 국민들이 변화를 원하고 있다라는 거겠지요

    정치는 언제나 반복되는데 너나할거 없이 다 똑같은 정치인이라 말씀하고 싶으신지요 10.26재보선 이후에 사람하나 잘 뽑으면 사회가 변할 수 있다라는 것을 우리는 느꼈습니다 기존의 똑같은 패턴과 이제는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현 정부 심판의 의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글쓴님은 나는 투표했는데 투표안한 너희들 보다는 새누리당을 찍었지만 내가 더 낫다 날 비판할 생각 말아라 라는 뉘앙스로 글을 쓰셨는데 왜 새누리 당입니까 당신이 할 수 있는 논리전개는 그럼 왜 민중당인가요? 라고 반문하는 수준이 다 입니까 ? 자신의 주장을 뒷빔침할 증거는 자신이 대야하는 거 아닙니까? 민주당을 찍을 이유를 사람들이 대지 않는다고 본인의 논리가 성립한다고 생각합니까?

    모르긴 몰라도 정치에 대해 관심도 없는 사람이 투표를 해봤단 이유로 분쟁을 일으키려고 빆에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당신의 글에서 배울 건 없습니다 무엇이나 뿌리깊은 문제를 지적한 갓 깉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왜 새누리당인가를 말씀하고자 할때 네이버에서 번개같이 검색해 보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투표권이 대수가 아니라 본인이 정말 얼마나 이 나라를 위해 관심이 있고 알고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비랍니다
    863 스무살.사는게 힘들다 [새창] 2012-03-28 19:23:15 0 삭제
    일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계획을 잘 세우고 목표를 정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어머님과 오붓하게 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일 겁니다
    힘내시구요
    862 스무살.사는게 힘들다 [새창] 2012-03-28 19:23:15 0 삭제
    일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계획을 잘 세우고 목표를 정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어머님과 오붓하게 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일 겁니다
    힘내시구요
    861 오늘이 무슨날인줄 알아? [새창] 2012-01-26 13:33:06 27 삭제
    몇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답글다네요
    인터넷에 불필요한 분쟁을 자아내는 글들보면서 어릴때는 참 많이 동참했던거 같은데 어느날 부턴가
    관심을 잃게 됐는데 오늘은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위에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라
    동정을 얻고 싶냐
    죽을때까지 사죄하며 살아라

    뭐 이런 개새끼들이 다 있지
    이 개새끼들아 자기 손가락 베이는게 남 손가락 짤리는거보다 아픈법이다
    니들이 살면서 받은 하찮은 고통으로 남의 고통을 함부로 판단하고 욕하지 마라 정신빠진 쓰래기 같은 놈 년들아

    지혜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라 했다 니들이 저 글쓴이의 고통을 십분의 일이나 알기나 하냐?
    낙태를 결정하면서 두 연인이 흘렸을 슬픔과 눈물을 아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냐?

    여자는 남자보다도 더 낙태에 대해서 죄책하고 지나가는 애기들만 봐도 울먹거린다 이 개새끼들아
    더 고통받으면서 살라고?

    니새끼들 수준이 알만하다 열심히 공부해라 열심히 공부해서 인간은 못되도 돈이라도 잘벌어서
    지금처럼은 살지마라 어디서 무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도 알고싶어하지 않는 삶일 것이다 분명

    그리고 글쓴분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낙태를 경정하는데 있어서는 분명히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글쓴이 께서도 1년간이나 죄책감에 시달리시고 슬퍼하시며
    남자친구라는 분도 수술이 끝난 후 한없이 울었다는 말에서 조금이나마 두분이 그런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낙태과정에서의 아이 또는 아기집을 우리주변에 있는 어린 아이들과 같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거에요
    사회적 인식과 글쓴이의 감정과 상상에 계속 의미를 부여하여 고통받지 마세요
    아이들 불장난으로 시작된 임신, 아무런 계획도 없이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책임지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낙태도 아무런 신중함 없이 편한 마음으로 했다면 역시 천하의 나쁜인간들이겠죠

    신중하게 어려운 결정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죄 아니에요 죄책감 들고 슬퍼하지 마세요
    깨끗이 잊으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자신을 더 괴롭히지 마세요

    그리고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슬퍼하시는 일이 또 있다면 인터넷에 적기보단 친한친구분을 만나세요

    860 ☆★포샾 능력자님들 소환해봅니다★☆ [새창] 2010-07-12 18:28:22 0 삭제
    인상참 좋으시네요
    859 [펌] 광전사의 역설 [새창] 2010-07-08 15:59:48 0 삭제
    리차드 파인만의 lectuers on physics 에서 파인만이 예로 들었던 문제군요

    과거의 어느 철학자가 주장했다는 패러독스 인데

    파인만은 이 문제는 단지 시간은 무한히 쪼갤 수 있다는 것에대한 표현이라고 답했던거 같네요
    858 안정환에게 반한 카메라맨.swf [새창] 2010-06-29 00:15:32 0 삭제
    숨겨왔던 나의~
    857 [펌] 피자좀 시켜먹어 볼까 [새창] 2010-06-29 00:12:40 0 삭제
    그럼 전화를 걸어 이쉐키야 ㅠㅠㅠㅠㅠㅠㅠ
    856 대게 탈피과정.flv [새창] 2010-06-25 22:41:59 0 삭제
    대게는 대게 대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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