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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릴란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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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릴란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공익이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2-10-30 18:01:29 0 삭제
    2주차말쯤인가 3주차시작쯤인가 그쯤 주말부터 뭔지모를 감기몸살같은거에 겔겔거리면서...
    한여름 6월달에 얼굴까지 시리고... 허리로 공익갔는데 온몸의 뼈가 쑤셔서...
    3주차 행군갈때 갈수있을지 싶어서 고민하다가 열외자 나오래서 일단 나갔는데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묻는다고 너희 행군 할거냐 안할거냐 하는데 아무도 대답안해서
    한명한명 일일히 물어봤었죠 그때 제가 세번짼가 그랬는데 전 다른사람들 눈치도 눈치고
    저만빠지기 미안해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 제외 첫번째부터 12번쨰 끝까지 아무도 열외취소 안한댔습니다
    저보다 멀쩡해보이는 사람도 있었을겁니다. 저는 그냥 애매한 상황이었으니 저보다 힘든 사람도 있었을건데
    그거보고 좀 충격먹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소대장이
    너희 공익새끼들은 정신상태가 쳐글러먹었다고 온갖욕을 다하고는 저도 그냥 열외시켰습니다 다른말 하나도없이
    지금은 웃으면서 그때 꿀빨았다고 친구들이랑 말하는데 그당시엔 속상하더라구요 난 진짜 아팠는데
    근데 막상 사격가서 몰래 담배...(잘한건아니지만)피다가 걸려서 행군못지않게 뺑이돌고
    다녀와서 몸상태가 점점 안좋아져서 보니 뇌수막염.... 뭐 심한건 아니었지만여
    암튼 저도 공익인데 솔직히 공익옹호는 못하겠어요...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분들도 많겠지만 그런분들보다 아닌분들이 많은게 현실이니; ㅠ
    60 현재 상근병으로 복무중인 1인입니다 [새창] 2012-10-30 17:52:49 0 삭제
    혹시 경주상근...?
    59 고민 있으신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5) [새창] 2012-10-30 10:31:05 0 삭제
    감사합니다 ^^..
    58 이해하면 존나 무서운 만화#2 [새창] 2012-10-29 13:42:15 0 삭제
    문을 안잠그고나갔나 라고 착각한게 아니라 문 안잠그고 나갔던건 맞는데
    들어올때 열쇠로 또 문을 열고 들어왔죠
    그럼 누가 들어와서 문을 잠군거거나 들어왔다 나가면서 열쇠로 문을 잠군거겠죠
    그런데 집이 어질러져있단건 들어왔다 나간사람이 엄마는 아닐거란거
    57 3년만에 만난 날 찬 여자한테 복수한 ssul [새창] 2012-10-26 16:35:19 12/1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왜 이분을 찌질이라 하시는지
    여자입장에선 정말 나 몰라보는척 하니 찌질아??? 이게아니라
    와... 그 찌질했던애가 날 몰라보는척하네 ㅋㅋㅋㅋㅋㅋ 미쳐돌아버리겠네
    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작성자가 찌질하다 하시는지
    아무리 여자가 나쁘게 생각해도 그건 자기열폭이고 후회에요 글쓴이분 잘하신듯 ㅋㅋㅋㅋ
    56 3년만에 만난 날 찬 여자한테 복수한 ssul [새창] 2012-10-26 16:35: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왜 이분을 찌질이라 하시는지
    여자입장에선 정말 나 몰라보는척 하니 찌질아??? 이게아니라
    와... 그 찌질했던애가 날 몰라보는척하네 ㅋㅋㅋㅋㅋㅋ 미쳐돌아버리겠네
    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작성자가 찌질하다 하시는지
    아무리 여자가 나쁘게 생각해도 그건 자기열폭이고 후회에요 글쓴이분 잘하신듯 ㅋㅋㅋㅋ
    55 과외쌤과의 정리...고민 [새창] 2012-10-26 16:29:41 0 삭제
    맞는말
    돈에관해서는 냉정하고 논리적이어야죠
    극히 찬성합니다
    54 제가 올해나이 26인데 고딩들이 쫒아다녀요 [새창] 2012-10-26 16:28:07 0 삭제
    그렇게 꽃뱀들이 탄생하고 싱글맘들도 생기는거죠
    꽃뱀->싱글맘 이란 소린 아니니깐 오해들 ㄴㄴ욤
    53 고민 있으신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3) [새창] 2012-10-26 16:24:27 0 삭제
    감사합니당 ^^ 글적은 횟수 맞아요... ㅋㅋ
    오늘은 늦게적어서 그런지 연락이 안오네요 ㅠㅠ
    최대한 오래동안 해볼 생각이에요... 아무도 고민없어 연락이 안오고 제가 그로인해서 이 글들 잊을때까진...ㅎㅎ
    52 무고한이라는 단어가 유머 ㅋㅋㅋㅋ [새창] 2012-10-25 16:15:35 1 삭제
    일정 상대에게 받은 분노를 불특정 다수에게 저지르는 범죄가 요새 판을치죠.
    그 불특정 다수가 모두들 무고하지 않다고 할수있나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5 15:15:29 2 삭제
    고민게시판에 글 올렸는데 왜 하필 이런데다가 이런글을 올리시는건가요...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요. 어떤말이든 들어드릴게요
    그리고 필요할 말들도 해드리고싶네요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당신은 꼭 보내주세요
    50 고민 있으신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2) [새창] 2012-10-25 14:56:12 0 삭제
    금방 확인하고 답멜 드렸어요 ^^
    49 [bgm] 96년생 부부.jpg [새창] 2012-10-25 13:53:30 1 삭제
    이런.... 안쓰러운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말인데
    너무 훈훈하고 미소만 지어지네요
    미래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기 아빠나 엄마나 너무 든든할정도로 올곧은 생각만을 보여줘서...
    제발 저 이쁜 아기 힘들지 않게 그리고 아기 엄마도 아빠도 힘든거 잘 헤쳐나가서
    꼭 웃는날만 오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48 [bgm] 96년생 부부.jpg [새창] 2012-10-25 13:53:30 1 삭제
    이런.... 안쓰러운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말인데
    너무 훈훈하고 미소만 지어지네요
    미래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기 아빠나 엄마나 너무 든든할정도로 올곧은 생각만을 보여줘서...
    제발 저 이쁜 아기 힘들지 않게 그리고 아기 엄마도 아빠도 힘든거 잘 헤쳐나가서
    꼭 웃는날만 오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47 지금 노력해도 될까..? [새창] 2012-10-25 13:45:37 1 삭제
    그럴땐 가까운 미래보다 멀디먼 미래부터 생각해보세요
    그 머나먼 미래에 내가 원하는 모습... 거기서부터 천천히 조금씩 시간을 돌려보면서
    내가 뭘 해야 그렇게 될수있는지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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