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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즈음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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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1:12:24	0	삭제
		음.. 그니까 정확히 얘기해봐요 여기글쓴것만봐도 애매모호한데 자세히말해봐요 뭐 반말을 했다는건지 당신의 단점을 놀렸다는건지 어쩐건지 이글만보고 그사람이 나쁜사람인건 모르겠네요 일단 계단에서 굴러보고 정신차려서 집중해서 다시써주세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1:10:50	2	삭제
		군대가면 이뻐진다.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1:09:59	1	삭제
		한타똑바로하세요
	471	여러분그거아세요?? [새창]	2013-12-09 21:09:24	0	삭제
		바람의 켄신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1:05:13	1	삭제
		사이즈는 적당해 보이네요. 음. 그래도 직접 보기전엔 믿을 수 없죠.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0:52:56	0	삭제
		난 이거 무리수 라고본다. 다시기회를 주겠따 그럼 탕탕하면?
	468	랜선사왔다~ [새창]	2013-12-08 23:42:07	0	삭제
		ㅎ ㅏ~~~~~ㅇ ㅏ ㅇ ㅏ ㅇ ㅏ~~~~~~!!!!!!!!!!
	467	[익명]내인생 최초의 스킨십 [새창]	2013-12-08 22:38:13	4/6	삭제
		-은별이- 그 날이후 왠지 은별이는 나를 보는 눈빛이 이상했다. 왠지나를 피하는것만같았다. 그렇게 잠들기전 은별이를 떠올리는 3일밤이 지났다. 난 결심했다. 그날은 숨바꼭질을 했다. 일부러 내가 숨는곳을 피해서 숨는 은별이를 느꼈다. 나를 피해 숨는 은별이의 뒷모습을 보니, 핑크쫄바지마저 귀여웠다. 그렇게 5시가 되자 친구들은 하나씩 집에간다며 더러운 손으로 손을흔들려 사라졌다. 난 아무말없이 놀이터의자에 앉아 가는친구들을 바라보았다. 은별이는 말없이 나를 보더니 천천히 집으로 향했다. 난 그 뒷모습을 보며 '지금이야' 라는 생각과 함께 뒤를 따라갔다. "은별아!" 은별이는 기다렸다는듯 뒤돌아 나를 바라봤다. 대답하지 않은채... 우리의 거리는 3발자국 아이컨택 4초 은별이는 내게 한발자국 다가왔다. 은별이는 내게 말했다. "이제 니가 한발와 " '훗 여자라 드라마를 봐서 그런가?훗. 귀여운년..' 나는 피식웃으며 한발자국 다가갔다. 아 전화왔어요 나갈게요 ㅃ2
	466	아빠 어디가에서 참 씁쓸한게 [새창]	2013-12-08 22:31:40	55	삭제
		사람은 잠을 자줘야하는데, 졸리다는건 몸의 신호잖아, 그래야 몸도 회복되고, 아픈고도 치료되고, 키도크고 하지, 난 자는시간도 아깝단 사람이 젤 싫어 난 잠푹자서 한순간 놀아도 신나게 집중해서 두통없이 더 잘 놀거야!
	465	코딩 격언 82가지 [새창]	2013-12-08 21:05:47	0	삭제
		83 . 이딴걸 만들었냐, 이건나도만들겠다, 손가락을 잘라라라는 리뷰 보고 현피뜨고싶은거 참다가 속병난다.
	464	PS2 때 테일즈 오브 시리즈 참 많이 했는데..ㅎㅎ [새창]	2013-12-08 17:29:26	0	삭제
		테일즈오브데스티니2 를 해봤었어요. ps2로요. (아나 그때 고딩때였는데 참어렸는데..) 암튼 한글화도 잘되어있고 이벤트도. 아......아.ㅠㅠㅠ더못쓰겠어요 ㅠ _ ㅠ갑자기슬퍼지네요
	463	도트 짤방 창고 [BGM] [새창]	2013-12-08 17:20:27	0	삭제

	462	똑똑한 ATM [새창]	2013-12-08 16:56:10	2	삭제

	461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 !!!!! [새창]	2013-12-08 16:52:06	2	삭제

	460	대학교 과잠바 총정리! [새창]	2013-12-08 16:48:09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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