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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2013-01-29 10:36:05	4	삭제
		여자분 잘못도 아닌데 그게 약점 잡힐일이라 숨겨야한다니.. 윗분들 의견 정말 슬프네요... 왜 죄인처럼 쉬쉬 하며 살아야하나요. 여자분이야 말로 어깨 펴고 당당히 지내셔야 합니다. 남자친구로써 계속 그건 그분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꼭 말해주세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계속 반복해서 말해주고 하다보면 언젠가 그분도 "아, 정말 내 잘못이 아니었구나! 난 부끄러울것도 자책할 필요도 없어!" 하고 깨우치시고 훌훌 털어버리시는 날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꼭 지켜주세요. 그리고 평생 이 비밀 가슴 속 깊이 담아두시구요.ㅠㅠ
	366	흔한_친오빠_.manhwa [새창]	2013-01-29 07:15:17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락없는 우리오빠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사람없는 새벽반이좋다..왜냐면.. [새창]	2013-01-29 07:11:15	0	삭제
		오늘도 하루 힘내세요! ^_^
	364	이게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추천 [새창]	2013-01-29 07:05:41	10	삭제
		흑흑 맨날 오빤 날 테일만 시키고... 마지막 보스 깰때 오빤 그냥 숨어서 요리조리 공격만 피하고 제가 미친듯이 보스를 때려잡았죠. 때리고 죽고 때리고 죽고... 그런데 전 테일이 여잔줄 알고 막 소닉이랑 러브러브 하는 팬아트 (그때당시 5~6살)를 그렸었는데.. 나중에 테일이 남자란걸 알고 멘붕.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9 07:02:12	8	삭제
		1 저 윗분.. 캐나다에서 올해 하나두 안추웠다니요. 토론토 근처 남쪽에 사시나보지요. 저 오타와 사는데 요 몇일간 -18~-23도에 체감온도는 뭐... -30정도 됐을걸요. 추워 죽겠습니다. ㅠㅠ 오늘은 좀 따뜻하네요, 한 -11~-13도 정도. 게다가 캐나다는 4월 초까지 춥습니다.......... 올 겨울 다 같듯한 소리하지 마세요. ㅠ_ㅠ... 아직 시작에 불과 합니다. 오타와에서 있었던 근 5년간 가장 추운 겨울 같네요. 토론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그런데 오타와도 별로 북쪽이 아닌게 함정. 더 윗쪽동네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버티는지 궁금하네요.
	362	[익명]살다살다 동네바보한테 설렜어요.. [새창]	2013-01-28 11:06:09	0	삭제
		글쓴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	몇일째 마음이 무겁네요... [새창]	2013-01-28 11:05:14	1	삭제
		아... ㅠㅠ 그분이 마음 고쳐먹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정말 안타깝네요..ㅠㅠㅠ
	360	브금)롤 일본 오픈베타.txt [새창]	2013-01-28 11:01: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브금)롤 일본 오픈베타.txt [새창]	2013-01-28 11:01:0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오늘 여자친구가 한국으로 떠나갔습니다. [새창]	2013-01-27 04:03:49	0	삭제
		헤헤 저희 오빠두 캐나다 한국 롱디로 약혼후 2년 떨어져있다 결혼해소 알콩달콩 잘 살고 있어요. 힘내세여^^ 아, 글고 개 혼자 외로울거 같아서 다른개 들이는건 개 마다 다르기 때매 주의하셔야 해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한마리 더 들였다가 다른 개랑 자주 안어울리던 탓에 엄청 힘들어하다 스트레스로 병에 걸려 죽을뻔... ㅠㅠ 그래서 반년 엄마 집에 휴양보내고 다시 와서 지금은 괜찮아 졌어요. 저렇게 눈치 빠르고 섬세한 아가라면 쉽게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까 꼭 신중하게 고려하세요ㅠㅠ
	357	그들은 이미 알고있다.MANHWA [새창]	2013-01-23 05:52:05	6	삭제
		헐 어제밤에 남편이랑 이런 똑같은 주제로 토론(?)을 했는데.. 제가 빈유-_- 인지라 남편이 빈유스타일을 좋아하는줄 철썩같이 믿었던 저였는데... 넌 원래 그런 가슴이니까 상관 없는것뿐 가슴 큰 여자를 싫어할리가 없잖아?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무의식적으로 등짝을 후려쳤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구욬ㅋㅋㅋㅋ 시발ㅠㅠ
	356	아내를 위해 준비한 저녁 - 소주 한 잔 & 힐링 힐링 오뎅탕 [새창]	2013-01-20 17:02:51	5	삭제
		이런 남편 부럽 ㅜㅜㅜㅜ 울 남편은 계란 후라이도 태워먹죠. 후후...
	355	[익명]그래 난 동성애자고..심한 따돌림과 폭행을 당했어 [새창]	2013-01-20 16:42:42	2	삭제
		힘내세요!!
	354	[익명]그래 난 동성애자고..심한 따돌림과 폭행을 당했어 [새창]	2013-01-20 16:42:42	0	삭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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