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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ro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07:45:11 0 삭제

    Ikea 가시면 이거 팔아요. 진짜 짱좋아요!
    847 여자분들, 코밑 솜털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5-09-14 07:07:31 0 삭제
    저도 주로 눈썹칼로 밀거나 뽑아용. ㅎㅎ 저는 인중쪽에 털이 많은 편이라 조근 관리안하면 많이 티나거든요. 거의 중학생 부터 시작한듯... ㅠㅜ 밀거나 한다고 해서 더 두꺼워지거나 짙어지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여. 그래도 찜찜하면 집게로 뽑는게 최고 인듯.. ㅎㅎ 처음엔 아픈데 나중엔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846 안녕하세요 8개월 들어서는 예비맘이에요~ [새창] 2015-09-14 07:00:07 0 삭제
    전 9개월인데 아직도 폭풍 태동.. 잠좀 자자 이누마 ㅠㅜ
    845 임신 9개월.. 으아아 이쁜옷 입고싶다 ㅠ.ㅠ!!!!!!! [새창] 2015-09-10 17:56:09 0 삭제
    흐헝헝 ㅠㅜ 가을 예쁜 자켓들.. 부츠.. 흑흑. 우리 모두 힘내여.
    844 임신 9개월.. 으아아 이쁜옷 입고싶다 ㅠ.ㅠ!!!!!!! [새창] 2015-09-10 10:41:02 0 삭제
    크헉 ;ㅅ; 수유복.. 그걸 잊고있었네요.. 하하..하..ㅠㅠㅠ 쥬르륵..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8:31:45 0 삭제
    와 진짜 이뻐요!!! 옷도 이쁘고 애들한테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842 임신8개월, 배꼽 밑이 아픈가요?? [새창] 2015-09-10 08:29:10 0 삭제
    임신 9개월입니다. 저도 한 8개월때부터 배꼽주위가 욱신욱신 했어요. 가끔은 살짝만 스쳐도 아파서 막 건드리지도 못할만큼요. 아무래도 배가 늘어나니까 근육이 찢어지면서 아픈거라고 해서 좀 참으니까 가라앉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씩 아직도 욱신거리긴 합니다만. ㅎㅎ 보니까 저도 배꼽근처가 다른데보다는 색이 더 진하긴 하네요. 멍든것? 같이 심하지는 않구요. 애기도 활발하게 잘 움직이고 그렇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더 심해지거나 마음에 걸리시면 진찰하실때 한번 의사한테 물어보세요. ^^
    841 임신 9개월.. 으아아 이쁜옷 입고싶다 ㅠ.ㅠ!!!!!!! [새창] 2015-09-10 08:23:45 1 삭제
    와 정말 너무 예쁜 말씀 감사드려요. 완전 감동먹었네요.. ㅠㅠ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3:49:35 2 삭제
    에구... ㅠㅜ 저도 멀리 타향살이에 남편이 매일 바쁘고 주변엔 도와줄 가족도 없어서 대부분 혼자 다 검색 비교해가며 왠만한건 다 온라인으로 주문했어요.. 직접 가서 사야할땐 고르는 시간 없게 리스트 다 작성해서 물건만 후다닥 들고 나왔구요. 아예 같이 알콩달콩 쇼핑할 기대도 한적이 없네요. ㅠㅜ 하하. 그래도 남편이 절 항상 애지중지 하며 마음으로라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어하는게 보여서 서운한적은 없어요. 힘든 시기 함께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앞으로 애기 나오면 더 힘들텐데.. ㅠㅜ 저도 그렇겠지만 아내분도 독박육아일테니.. 우리모두 힘냅시다. 예쁘고 건강한 아이가 나오길 바래요!
    839 예비맘인데.구토입덧때문에 정말 살맛안나네요 ㅠ [새창] 2015-09-08 00:35:39 0 삭제
    세상에.... 진짜 힘드시겠어요... 전 많이 토한 편은 아니라.. ㅠㅜ 그래도 그때가 진짜 제일 힘들었었죠. 전 땡기는건 하나도 없어서 그냥 먹고 살기 위해 식빵이랑 버터 냄새 안나는 크래커랑 과일로 버텻어요. 직장가면 점심시간마다 사람들 밥 냄새에 곤욕... ㅠㅜ 그래도 한 13주 쯤 되니까 차차 사라지던데...

    토닥토닥.. 힘내세요. ㅠㅜ
    838 배뚱뚱이의 김밥싸기 [새창] 2015-09-04 08:03:48 1 삭제
    저도 다음달 예정일이에요. ㅎㅎㅎ 김밥 진짜 이쁘게 싸시네요.아기도 예쁠듯 ^^ 순산하세여!
    837 어휴.. 출산 3일째에요ㅠㅠ [새창] 2015-09-04 06:53:44 0 삭제
    으아아아 ㅠ.ㅠ 막달의 임산부는 이 글을 읽자마자 손에 땀이 한가득;;;;;;; 제가 곧 겪을 일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드시겠어요... 으앙 ;ㅅ; 같이 울고싶은 심정입니다.
    836 임신 5개월차 아내가 우울해 합니다. [새창] 2015-09-04 06:51:47 0 삭제
    임신중에 살찌는게 스트레서여서 가끔 우울하기도 했는데.. 확실히 남편이 계속 옆에서 통통해져서 더 이쁘다느니 살 그냥 안빼도 돼겠다고 아무리 빈말이라도 그런말을 해주니까 정말 힘이 나더라구요. ^^ 그리고 아이보다 날 더 챙겨주고 내가 더 먼저라며 항상 제 건강과 기분상태를 체크하는 그런 배려도 너무 고마웠어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6:46:58 0 삭제
    그걸 엄마탓을 하다니요! 가장 마음이 찢어지는게 엄마일텐데 진짜 너무하네요. 힘드셨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834 아이들을 낳은게 제 이기심 같아요 [새창] 2015-09-04 06:39:36 1 삭제
    저도 같은 생각에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했었어요. 아이가 나중에 날 왜 낳았어 라고 물어보면 아직도 무슨 대답을 해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 이기심에 널 세상에 내어놓아 힘들게 해서 미안하구나... 라고 밖에 말할수 없을거 같아서...
    하지만 제가 너무 힘들어 부모님께 그런 말을 하며 원망하지 않았듯이, 제 아이도 그런 말을 할정도로 힘겨워 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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