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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5:12:5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들도 태어나자마자 머리가 수북해서 지금 2개월인데 곧 잘라야하나 고민중이에요. 근데 얘는 머리가 위로 뻗쳐서 아직 다행히도 눈은 안찌르더라구요.
	982	출산 후 피임은 꼭 남자가 정관절제술을 해야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12-10 19:03:41	0	삭제
		콘돔 썼는데 임신해서 2개월짜리 애기를 가진 엄마입니다.... ㅋㅋ ㅠ 뭐가 잘못됐었는지.... 그래도 애기 낳고보니 너무 이뻐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이예요. 제 남편도 곧 정관수술 예정입니다. 두번째 실수는 없어야한다고... ㅎㅎ
	981	111 달러의 위력.. [새창]	2015-12-10 18:52:28	1	삭제
		ㅎㅎ 저두 카터스에서 주로 사요 ㅎㅎㅎ 싸고 질좋고...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22:50:42	4	삭제
		알파카 뜬금포때문에 빵 터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9	폭풍같던 출산후기... [새창]	2015-12-09 00:24:28	0	삭제
		축하드려요!!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01:13:43	2	삭제
		임신중엔 진짜 별말 아닌데도 짜증나고 화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호르몬 때문이겠죠. 저는 원래 화를 잘 내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엄마한테 갖은 화를 다 냈어요. 그때 엄마랑 제일 많이 싸운듯... 그냥 걱정되서 하는 말인건 알지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게 정말 짜증이 나더라구요. 아마 누나분도 가족들이 걱정되서 하는 말들이 그냥 다 싫고 짜증나서 그러신거 같아요... 그리고 10월에 임신하신거 아셨으면 지금 한창 입덧으로 인해 뭔가 목으로 넘어갈 상황이 아닐듯... 잠도 많이오고... 회사에서까지 자는건 좀 아닌것 같지만...;; 그냥 그럴땐 혼자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는게 최고인듯해요. 더 챙겨주려 할수록 짜증만 나고 투정만 늘거같아요. 가족 남편도 너무 힘들어지구요. 그러니까 적당히 원래 했던것 처럼 평범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그러다가 갑자기 뭐 먹고싶다고 할때 그때 챙겨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임신한건 축복받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온 가족이 여왕 모시듯 벌벌 떨며 눈치를 봐야하는 건 좀 아닌듯해요... 전체적으로 누나분이 좀 철없이 구는 면도 없잖아 있으신것 같기도 해요.. 특히 회사에서는 그러면 안돼잖아요. ㅠㅠ 여튼 이해는 되는 상황인데 너무 임신했다고 부둥부둥 해주니까 오히려 더 상황이 심해지는것 같은 분위기? 게다가 애 낳고나서는 더 심할텐데.. ㅠㅠ 잠도 못자고 애 돌보느라 신경이 예민해져서... 매형분께서 지금부터 아내분과 대화를 하셔야할듯. 계속 참기만 하면 매형분께서 점점 힘들어질거 같아요.
	977	2달된 아기가 밥먹고나서 깨어 있을때.... [새창]	2015-12-08 00:45:30	0	삭제
		안아재우는것도 한때군요! 다행이기도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섭섭하기도 할거같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빌이 태옆처럼 감는거라서 오래 안가기도 하고 ㅠㅜ 가끔은 모빌이 돌아가는데도 울때도 있어요. 모빌을 쳐다보는거 보면 보이는거 같기는 한데.. 한번 낮춰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해요.
	976	돌까지의 간략과정 [새창]	2015-12-07 22:41:24	0	삭제
		그렇군요 ㅠㅜ 오늘부터 노력해봐야겠네요! 감사해오.
	975	10여년간 본 미드 정리 [새창]	2015-12-07 19:43:31	0	삭제
		저도 잔인한걸 못봐서 덱스터를 몇년간 미뤘거든요? 근데 워킹데드를 정주행하니 정신력이 강화되어서 덱스터 보면서 밥도 먹었어요. 그러나 아직 워킹데드와 저녁식사는 함께하지 못하네요.. 허허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9:30: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요
	973	돌까지의 간략과정 [새창]	2015-12-07 16:16:20	0	삭제
		밑에도 글 올렸었는데... 제 아이가 지금 2개월인데 낮에 밥먹고 깨어있을때 거의 항상 안고 있어요. 바운서도 모빌도 5분이면 약빨이 떨어져서 안아줄때까지 울어대요. 체력적으로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그러면 버릇 나빠질까요?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6:03:16	0	삭제
		그 순진한 표정... ㅋㅋㅋㅋㅋ
	971	2달된 아기가 밥먹고나서 깨어 있을때.... [새창]	2015-12-07 16:01:20	0	삭제
		저도 그래야겠어요. 좀더 눕혀서 대화하고 운동도 시켜서 어떻게서던 어깨의 무리를 덜어야.. ㅎㅎ 조언 감사해요.
	970	2달된 아기가 밥먹고나서 깨어 있을때.... [새창]	2015-12-07 13:35:53	0	삭제
		터미타임 하고 있어요 ㅎㅎ 3분이상 버티긴 힘들지만 ㅠㅜ 왠지 다들 저랑 같은 고통(?)을 겪으셨던거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전 제 애가 깐깐한건가 아님 내가 뭘 잘못하는가 했거든요..
	969	2달된 아기가 밥먹고나서 깨어 있을때.... [새창]	2015-12-07 13:12:45	0	삭제
		저도 손목이 나갈거 같이 아파서 손목보호대하고 벼리포대기 비슷한 캐리어를 쓰고 있어요. 그래도 오래 안으면 무게때문에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제 아기는 노래도 안먹히고 엎어져있는거도 싫어하더라구요. ㅠㅜ 무조건 안아서 움직여줘야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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