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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3	평생을 학대만 받던 강아지가 [새창]	2016-01-04 07:06:07	0	삭제
		아 눈물나 ㅠㅜㅠㅜ 얼마나 무서웠니..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55:09	16	삭제
		딴건 모르지만 분유는 어느 브랜드나 다 똑같대요. 뭐뭐 더 좋다고 그러는것도 그냥 상술이라고 들었어요. ㅠㅠ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정말 애 키워보니 생각보다 돈 나갈데가 많긴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1011	육아게시판 최근에 보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6-01-03 12:59:02	18	삭제
		좋으신분 같으신데 저도 읽다보면 무슨말인지 좀 헷갈리더라구요 ㅠㅜ 뭔가 아시는건 많은데 생각나는대로 써내리다보니 정리가 전혀 안됀 문장의 나열이라.... 그리고 한번에 정리해서 올리실수 있는걸 계속 짧게 끊어서 이말 저말 하시니까 뭐가 주제였는지 까먹게 돼요. 조금만 정리된 문장으로 한번에 쭉 조리있게 써주시면 좋을텐데 ㅠㅜ.. 도움 주려 하시는 착한 마음씨는 알겠는데 방식이 좀 잘못됀거 같아요. 너무 상처 받지는 마세요. ㅠㅠ
	1010	응팔 캐리커쳐.jpg [새창]	2016-01-03 02:26:46	0	삭제
		으아아아 귀여워 ㅠㅠ
	1009	유도분만..많이 힘든가요?(징징글주의..) [새창]	2015-12-29 03:44:59	0	삭제
		저도 유도분만 12시간 하다가 아기 심박수가 떨어져서 응급 수술로 낳았어요. 자궁이 4센치밖에 안열려서 ㅠㅜ... 너무 걱정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1008	질문/엽산제와 철분제! [새창]	2015-12-27 12:53:55	0	삭제
		저는 엽산제 안맞아서 이주일정도 먹고 자꾸 토하고 어지러워서 그 이후로 안먹었어요. ㅎㅎ 그래도 건강한 아이가 나왔어요. ^^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1007	크리스마스가 더이상 새롭지 않은 연인에게. [새창]	2015-12-24 04:06:47	1	삭제
		내가 글쓴 줄...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대학대부터 코 꿰어서 ㅠㅠㅠㅠㅠ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22:58:02	1	삭제
		ㅋㅋㅋㅋ 전 볼일봐야할땐 애가 울던말던 볼일보러 갑니다... 엄마도 쌀건 싸야져.
	1005	만약 하루정도 자유 시간이 생기면 뭐 하고 싶으세요? [새창]	2015-12-23 13:01:18	0	삭제
		게임하고 싶어요 ㅠㅠㅜ 사놓은건 많은데 할 시간과 체력이 없어요 ㅠㅠ
	1004	원서 낸지 2일만에 오타와대 의예과 합격했어요!! [새창]	2015-12-21 20:53:18	0	삭제
		축하드려요!!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ㅎㅎ
	1003	원서 낸지 2일만에 오타와대 의예과 합격했어요!! [새창]	2015-12-21 20:52:43	0	삭제
		ㅠㅜ 오타와가 미래도시라니요... 무늬만 캐피탈이지 사실은 촌....에 가까운 작은 도시.. 데헷. 그래도 오타와가 깨끗하고 예쁘긴 하죠. ㅎㅎ
	1002	육아, 간섭과 조언 사이. [새창]	2015-12-21 13:59:49	2	삭제
		ㅋㅋ ㅠㅠ 진짜 듣기 싫죠.. 친엄마한테도 듣기 싫은데 시댁에서 그러면 진짜 발암.... 전 애기때매 바쁜척 하면서 카톡이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ㅋㅋㅋ 애기 밥주느라, 재우느라 못봤네요, 정신없어서 전화기를 잊고 있었네요 하면서 ㅎㅎㅎㅎ 저도 초보엄마라 아직 의연하지 못합니다 ㅋㅋ ㅠ
	1001	친구가 케이크를 사줬는데 이게 무슨의미일까요?? [새창]	2015-12-21 01:07:06	27	삭제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우정!
	1000	아빠♥가 아이를 위해 만드는 400여개의 야채크래커 [새창]	2015-12-21 01:05:29	5	삭제
		우와 아이가 좋아하겠어요 ㅎㅎㅎㅎ우후 좋은 아빠!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23:51:50	1	삭제
		하하.. 저는 결혼한지도 오래됐고 서른도 넘었는데 임신 소식듣고 이틀을 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원개 계획에 없었지만 애가 생기면 낙태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근데 막상 낳으려니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두렵고 무서워서 엉엉 울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9개월 동안 아기 품으면서 생각도 많이 정리하고 미래 계획도 수정하며 자신감을 키웠더니 나중엔 기대감에 두근두근했어요. 곧 괜찮아지실거예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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