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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ro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8 와..갑자기 울적+짜증! [새창] 2016-02-05 01:09:44 0 삭제
    아마도 먹어도 괜찮긴 하겠지만 통조림은 아무래도 당분이 많아서 ㅠㅜ 임신당뇨도 조심해야하구.. 또 당분때매 애가 많이 커질수도 있는게 문제겠네요. 뱃속에 애가 작으면 단거 먹어서 더 살 찌우기도 한다던데... ㅎㅎ 너어어어무 먹고싶으시면 적당량은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1087 아들아.. 그건.. 자르는 게 아니란다.. [새창] 2016-02-05 00:14:06 15 삭제
    헐 ㅋㅋㅋㅋㅋ 진짜 놀라셨을듯;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23:15:31 0 삭제
    첫번째 스와들업 같은 속싸개는 저 윗분이 말씀하셨든 3개월 정도 쓰고 말긴 하지만 실용성이 좋다긴 하더라구요. 저는 두번째 에르고 파우치 저거 맘에드네요. ㅎㅎ 저는 애가 자꾸 속싸개를 풀어헤쳐서 거의 건너띄고 저런 파우치같은걸로 팔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고 쓰고 있꺼든요. 근데 애기가 키가 커지면 아마 더 사이즈 큰걸로 사줘야해서 얼마나 오래쓸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2개월반 만에 갈아치웠기 때문에 -_-;..

    세번째랑 네번째는 속싸개하는 실력에 따라서 갈릴거 같은데.... 저는 실력이 없어서 애를 꽁꽁 못싸매는 바람에 애가 자다 풀어헤치고 춥다고 엉엉 울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쇼파에서 놀때 밑에 깔아주기도하고 낮잠잘때 덮어주기도 하면서 꽤 다용도로 쓰고 있어요. 급토할때도 실용성 있구요. 저는 저런거 5개쯤 상시 대기 해놓고 있어요.

    베개는.. 아주 신생아때는 쓸일이 없긴 할거 같구.. 조금 더 커야 쓸거 같아서 지금 겨우 4개월짜리 아기 엄마로써는 얼마나 실용성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저 리스트 중에는 목욕수건이 오래 쓸거같은데. 목욕은 매일 하기도 하고.. 또 애가 가끔 수건으로 물기 닦고 그럴때 수건에다 쉬야 하면 다른 수건을 얼렁 써야하기 때문에 몇개 더 있다고 해서 필요없을거 같지도 않구요.

    애기 턱받이 딸랑이 손수건 그런거는 호불호 없을듯요. ^^ 예쁜걸로 아무거나 사주세요. 그리고 온도감지 이유식 스푼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네일케어 세트는 필요해요. 아기들은 손톱이 작고 약해서 어른들꺼로 쓰면 다칠수 있거든요. ^^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22:55:17 0 삭제
    ㅎㅎㅎ 저는 한 9시반에서 10시쯤 애기 재우고 나와서 12시까지 남편이랑 게임하다 자요. 근데 애기가 11시까지 잠투정하고 그러는 날에는 지쳐서 게임이고 뭐고 바로 뻗어버리죠.ㅠㅠ
    1084 생후한달 분유량.. [새창] 2016-02-04 22:52:42 0 삭제
    저는 바운서에 많이 눕혀 재웠어요. 그게 좀 기울어져 있어서...
    1083 생후한달 분유량.. [새창] 2016-02-04 22:51:15 0 삭제


    1082 생후한달 분유량.. [새창] 2016-02-04 22:50:24 0 삭제
    제 아기도 자주 게워내서 의사한테 물어봤더니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다구 하더라구요. 자기 위보다 더 많은 양을 먹으니 역류하는거라고.그래서 매일매일 조금씩 줄이라고 해서 거의 적정량 될때까지 조금씩 줄여나갔어요. 그리고 더 자주 안고 돌아다녀줬구요. 10분으론 부족할거같아요. 밥먹고 적어도 30분은 계속 안고 돌아다녔어요. 안는것도 팔에 눕혀안는게 아니라 세워서 허그 하는것 처럼 몸에 밀착시켜서 안아줬어요. 그러면 트름도 잘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렇게하니까 몇일 안돼서 애가 토하는게 싹 없어졌어요.

    저는 토하고나서 배고파하면 다시 먹였거든요. 어차피 애기가 토하는건 우리가 토하는것 처럼 고통스러운게 아니라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위가 비었으니 다시 밥달라는거니까 원래 먹는것보단 적은양으로 줬어요. 또 토하면 안돼니까..

    댓글로 적정 분유량 예전에 스크랩 해놨던거 올려드릴게요.
    1081 힘드네요 [새창] 2016-02-02 23:39:35 0 삭제
    첫 한달은 진짜 지옥같았죠 ㅠㅜ 힘내세요...
    1080 게임 추천 부탁해용!! [새창] 2016-02-01 05:11:54 0 삭제
    저도 저 윗분들이 말하는 게임 다 해봤는데, 역시 스토리랑 스토리 텔링 갑은 와우인거 같아요. 한국 게임으론 마영전이 갠 적으로 제일 흡입력이 있었던거 같구요.
    1079 "우리 애가 절대 그럴리 없다"는 당신은 진상 학부모 [새창] 2016-02-01 04:56:37 0 삭제
    저는 중학교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뭘 밉보였었는지 선생이 절 대놓고 따돌리고.. 엄마한테도 제가 문제있는 학생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었지만 엄마는 그 말을 믿지 않으셨어요. 워낙 제가 어렸을때부터 모범생이라... 정말 진상 교사도 많이 있어요...
    1078 [질문/본삭금]이 장난감 자덩차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01-31 13:15:10 0 삭제
    베스트 가면 능력자분이 짠하고 나타나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찾아봤지만 제 능력으로는 무리네요 ㅠㅠ
    1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3:06:20 1 삭제
    아우씨.. 우리 불쌍한 펭귄이 어떻게 먹히는걸까 ㅠㅠ 하면서 진짜 조심스럽게 아주 조금씩만 볼라고 스크롤 천천히 내렸는데 이런 팍 씨
    1076 입을옷이 없네요.. [새창] 2016-01-30 01:46:24 0 삭제
    저도 한참 그래서 우울했다가 지난달에 굳게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아무리 뚱띵이같아도 이쁜 뚱띵이가 돼자!! ㅠㅠ 라며 가격 저렴한 옷들을 온라인에서 구매해서 집에서도 되도록 예쁘게 입으려고 하고 있어요. 좀 짙은 색상에 몸매가 잘 안들어나는 루즈한 윗옷에 긴치마 (다리를 가려야하기 떄문에 ㅠㅠㅋ) 패션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오유에서 뚱뚱녀라며 가끔 착샷 올리시는 분의 옷을 참고로 사보았는데 꽤나 맘에 들더라구요.
    1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01:33:11 0 삭제
    하아.. 우리 엄마가 나한테 했던것들이 너무 많아서 듣는데 가슴이 답답하네요...
    1074 기도한번씩만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30 01:26:38 0 삭제
    별일 없기를 기도할게요! 꼭 꼭 예쁜 아가 만나실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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