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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8	가격 착하고 좋은 성분의 로션은 없나요? [새창]	2016-02-21 23:59:24	0	삭제
		북미에선 세타필, 세라비(ceraVe)를 권장하더라구요. 베 아기는 세라비 쓰고 있어요. ㅎㅎ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23:52:35	0	삭제
		유산균이면 프로바이오틱스 인가요? 저는 제왕절개하고 나오면서 의사가 바로 먹이기 시작하라고 해서 먹였어요.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2:50:29	1	삭제
		글 정말 잘쓰시네요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종종 또 써주세요!
	1115	고등학교 배정받고 온 딸이 엄청 우네요... [새창]	2016-02-21 06:31:17	47	삭제
		ㅋㅋㅋㅋ 진짜 빡치네요. 애 인생 컨트롤 하는 부모들 진짜 많죠. ㅎㅎㅎㅎ 제가 중학교때 절친이던 친구는 강남으로 이사가자마자 엄마가 강제로 저와 절교시켰었지요 ㅋㅋㅋ 저런 학교 (전학시킨지 얼마나 됐다고-_-) 다니는 애랑 놀지말라곸ㅋㅋㅋ 친구가 엉엉 울며 전화했었더랬죠. 그리고 제가 대학생때 알바한 꽃집에서 같이 일하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자기 고등학생 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아들 성적 떨어질까봐 여자애를 집에 불러서 둘이 자기 보는 앞에서 헤어지라고 시켰대요. 그 이후로 남자애가 몇주간을 상처받아서 울고 그러는데.. 자기 아들은 무조건 의대 들어가야한다며... 이성교제는 절대 안됀다고. ㅎㅎㅎ...
	1114	뚱뚱한 여징어의 트윈테일을 해 보았다 [새창]	2016-02-20 08:59:11	3	삭제
		하아 이분스타일 진짜 취저 ㅠㅠㅠㅠㅠㅠㅠ 머리색이랑 악세사리랑 옷이랑 다 너무너무 이뻐요. 작성자님 패션보고 제가 요즘 옷을 고른답니다. ;ㅅ; 감사드려요... 추천할라고 했는데 현재 컴퓨터가 오유 이용시간이 짧아서 추천을 못하네요 ㅠㅠ 미안해요.
	1113	후덜덜한 토마스색칠놀이... [새창]	2016-02-20 08:57:06	0	삭제
		히이이이익
	1112	수유텀 늘리기..어떤 방법 쓰셨나요..? [새창]	2016-02-20 08:55:05	0	삭제
		맞아요. 제 아기도 토를 자주해서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조금씩 줄이라고 해서 애가 찡찡 거려도 조금씩 줄여나갔떠니 토하는게 싹 고쳐지더라구요.
	1111	수유텀 늘리기..어떤 방법 쓰셨나요..? [새창]	2016-02-19 22:39:47	0	삭제
		ㅋㅋ큐ㅠ 힘내세요. 제 아기는 한 80일경부터 통잠 자면서 수유텀이 늘어나더라구요. 지금 4개월 조금 넘었는데 3~4시간마다 180먹이네요. 제 아기 덩치가 커서 많이 먹어요..ㅋㅋ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22:29:54	1	삭제
		윗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딸국질은 그때쯤 원래 많이 하더라구요. 거의 매일 몇번씩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배변에 문제가 있으면 프로바이오틱스 먹여보세요. 효과 직빵이더군여.
	1109	자녀계획 생각하신대로 낳아서 키우고 계시나요? [새창]	2016-02-18 21:28:17	0	삭제
		원래 계획이 아예 없었어요 ㅋㅋㅋ... 이미 하나만으로 벅차네요 ㅠㅜ
	1108	안돼는것도 많고... 해줘야한다는것도 많고... [새창]	2016-02-18 21:26:28	0	삭제
		중2병 ㅋㅋㅋㅋ 정말 육아를 쉽게 본적은 없지만 이정도라고는... ㅠㅜ 그래도 많이 키우셨네요. 존경합니다 ㅠㅜ
	1107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6-02-17 21:55:43	1	삭제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1106	입덧할때 못먹던 음식 출산하고는 잘 드시나요?? [새창]	2016-02-17 16:48:11	0	삭제
		저는 한달정도 지나니까 다 돌아오던데.. ㅎㅎㅎ 원래 가리지 않고 잘먹는 편이었어서 그런지, 토하고 그랬었던 음식도 다시 잘 먹어요. ㅎㅎㅎ
	1105	해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6-02-17 10:01:03	0	삭제
		역시 나의 사랑 해달이 1위 ㅠㅠㅜ 꺄아.. 벤쿠버에 있는 수족관에 가서 돈 내고 해달 먹이주고 그랬는데...직접보면 더 귀여워요 흑흑 ㅠㅜ 또 보구시프라
	1104	해외 맘 계신가요? 아기이름.. [새창]	2016-02-17 05:31:35	0	삭제
		저도 여자애면 그렇게 이름 지어야지! 하며 두근댔는데 남자애가 태어나서 ㅠㅜ.. 남편의 은사님의 이름을 따라 헨리라고 지었어요. (남편이 원해서) 그리고 나중에 알려줄라고 한국이름은 따로 지었지만 법적으로는 올리지 않았어요. 여자애 이름을 한가득 써서 폰에 저장해놨었는데 아들 확정되면서 지워버렸네요. 히잉 ㅠㅜ 저 위의 이름들도 다 이쁘네요. ^^ 제 리스트에도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보라, 소라, 아라, 아리, 유리, 유나, 리나... 지금 생각나는건 이거뿐이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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