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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1	올 5월초에 저희 식구들이 겪은 이야기 [새창]	2013-08-11 01:14:14	2	삭제
		그냥 믿지 마세요. 짐 옮기는 일이 뭐 어디 한두번인가요. 많은 짐 옮기면 손 없는 날 찾아야 하고 적은 짐 옮기면 아무 날이나 옮기면 되나요? 그 기준도 모호하고...전 국민의 적어도 7-80%가 손 없는 날 따지지 않고 옮깁니다. 안 그러면 이삿짐 업체 망해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0:15:05	11	삭제
		저도 혼자 자주 보는데요.ㅎ 저는 저런 거 다 귀찮아서!! 심야만 봅니다. 아주 아주 희소한 확률로 영화관에 혼자 있을 때도 있는데 그때는 부유층 전세 놀이를 혼자 하시면 씁씁함이 배가 됩니다. ㅜ_ㅜ
	559	시각장애인에게 자서전 읽기 낭독봉사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8-10 03:01:49	0	삭제
		많은 분들이 보게 추천 부탁드려요. 딴 뜻은 없고요.^^;
	558	일본 기후시에서 먹은 소고기(마츠자카규종류) [새창]	2013-08-10 02:48:59	0	삭제
		고베규는 먹어봤지만 마츠자카규는 아직...부럽네요.ㅎ 참고로 일본 3대 규는 여기에 더해 히다규가 있습니다.
	557	오유보고 양갱들고 설국열차본썰.txt [새창]	2013-08-06 23:43:23	1	삭제
		나도 어제 양갱 두개 사갔다가...증말 짜증 제대로...왜 눈치를 못 챘을까...
	556	오유보고 양갱들고 설국열차본썰.txt [새창]	2013-08-06 23:43:23	0/12	삭제
		나도 어제 양갱 두개 사갔다가...증말 짜증 제대로...왜 눈치를 못 챘을까...
	555	'귀신은 없다' 라는 역술인의 이야기-2, 환생과 전생,영혼 [새창]	2013-08-06 10:33:30	2	삭제
		그리고 바닷 속 잉크 한방울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바다에 잉크 한방울을 떨어뜨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전세계 어디서나 그 바다 속에서 그 잉크 한방울의 입자를 볼 수 있다는 이론이지요. 물론 그 단위로 검출할 수 있는 장비의 문제일 뿐이지요. 그 교수님이 과학과 종교를 믹스하셨는데 반쪽 짜리인게 금붕어의 향기까지 그 구성의 하나로 주장하자면 우리의 기억 체계는 어떻게 합니까? 사람의 기억은 가져가는데 금붕어의 기억은 안가져갑니까?
	554	'귀신은 없다' 라는 역술인의 이야기-2, 환생과 전생,영혼 [새창]	2013-08-06 10:29:30	1	삭제
		그냥 자기 주장이지요. 그럴 듯은 한데 반박을 하자면 우리가 과거 누군가의 입자였던 것을 물려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입자가 조선 시대 이전에는 스리랑카의 입자였던 것도 있을테고 그렇게 돌다보면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원시 시대...그리고 공룡의 입자였다는 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조선 시대의 기억이 있다면 공룡의 기억도 있어야죠.
	553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 3-1편 [새창]	2013-08-05 18:23:33	0	삭제
		순간 잘 보이고 싶었던거죠??? 흥! ㅋ
	551	고대 피라미드의 비밀..... [새창]	2013-08-04 14:34:02	0	삭제
		11 저렇게 크게 만들어 놓고 위치를 발설 못하게 하다뇨.ㅎ 징기스칸이나 타지마할에 관련된 게 믹스된 루머 아닐까요?
	550	고대 피라미드의 비밀..... [새창]	2013-08-04 14:34:02	32	삭제
		11 저렇게 크게 만들어 놓고 위치를 발설 못하게 하다뇨.ㅎ 징기스칸이나 타지마할에 관련된 게 믹스된 루머 아닐까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8:48:32	1	삭제
		아..아슬아슬하더니 자충수를 두는구나...누가 신고 좀!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8:48:32	4	삭제
		아..아슬아슬하더니 자충수를 두는구나...누가 신고 좀!
	547	노진구의 업적.JPG [새창]	2013-08-02 17:44:43	0	삭제
		정말 숫자를 세어 보았다는 검증이 없지 않나요? 맘대로 만든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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