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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러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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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러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제주도서 체험 배낚시중....어의없는 일 발생... [새창] 2013-08-26 02:20:34 4 삭제
    저는 제주도를 언제나 7월 둘째주 바로 전주에 가는데요. 해수욕장도 다 개장했고 성수기 바로 전이라서 요금도 비수기고 그래요. 성수기와 비수기 대우가 참 천차만별이겠죠....
    575 이번 디스전에서 바뀌면 좋겠다 하는것 한가지 [새창] 2013-08-25 03:45:26 3 삭제
    힙합을 들으러 간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듣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 그런 리액션을 싫어할 수도 있는거고...힙합을 안 좋아할 수도 있는거고...
    574 광고회사의 흔한 아이디어 회의 [새창] 2013-08-22 17:53:45 1 삭제
    최근 티몬이 샘 써서 배낀 광고가 딱 이 패턴이네요...아...창피하다.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22:33:49 41 삭제
    으...그 강도가 직접 6개월이나 지켜봤다고 말하던가요? 완전 공포네...ㄷㄷㄷㄷㄷ
    572 냉면성애자의 냉면중독 이대로 괜찮은가? [새창] 2013-08-20 15:04:54 10 삭제
    존박이 가는 집은 논현동 평양면옥, 을밀대 등인데요. 전부 평양냉면이지요. 평양냉면은 옛날 평양 기방에서 선주후면(술을 먼저 먹고 면을 나중에 먹는 문화)의 꽃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양냉면은 국물을 내기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친족 계열 가게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국물을 내는 곳은 서울을 다 뒤져도 10군데 정도도 안될 것 같네요.(분점 제외) 처음에는 밍밍한 맛이지만 중독되면 평양냉면 외에는 못 먹는다고 보면 됩니다. 아니 안 먹는거겠죠. 때문에 존박은 시큼 달큼한 서울식 냉면은 먹지 않을게 분명합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심할 경우 행주 빤 물 맛이지 않냐? 는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이상 전직 냉면중독자가 올리는 글입니다.
    571 몇달 전 미국 대륙횡단 하며 후기 남겼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3-08-19 16:07:22 1 삭제
    .net 개발자면 찾는 곳이 그래도 꽤 있으시겠네요! 화이팅!
    570 군대리아? 군맥? 뭐? 군퍼? [새창] 2013-08-19 03:28:59 15 삭제
    송탄에 미스리와 미스진 버거 이렇게 두군데 있어요. 취향이 조금 갈리실 듯...미군 부대 옆 버거가게들의 특징은 계란이 꼭 들어있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많이 쌌는데 지금은 가격 메리트를 약간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올랐어요.
    569 원조 일본 개념돌 모모이로 VS 한국 짝퉁 일베용팝 전격비교 [새창] 2013-08-19 02:08:54 1 삭제
    헬멧을 쓰는게 참조했다는 수준이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헬멧은 쓴 아이돌이 어디에 있었다고....우연히 겹친게 아니라 따라한거죠.
    568 이세영 [새창] 2013-08-19 00:54:59 0 삭제
    운영자님...어디서 소리 안 들리세요? .......ㅊ...ㅊㅋ....철컹 철컹
    567 옥션 탈퇴했음.. [새창] 2013-08-18 20:18:00 37 삭제
    탈퇴 사유를 크레용팝 때문이라고 적어주면 더 효과 있을 듯 해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3:04:10 0 삭제
    사실 때 옵션으로 운전사분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ㅎ 하긴 뒤에 앉아야 제격
    565 19)요새 여자들 방에 이런거 하나씩은있죠? [새창] 2013-08-16 21:46:44 0 삭제
    차라리 지능적 광고였으면 좋겠다...
    564 남편의 불륜 [새창] 2013-08-15 20:02:30 8 삭제
    저도 IT쪽인데 IDC쪽 일 하는 사람들 용어는 당연히 다르죠. 납득이 되는데요.ㅎ
    가령 불륜이라고 한다면 모텔 가면 콘돔 다 있는데 그리고 모텔도 사방에 깔려 있는데
    뭣하러 모텔을 챙기고 콘돔을 준비합니까? 그 내용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아요.
    불륜이라면 몇시에 어디서 만나자 정도만 이야기하는 게 보통이죠.
    563 소녀시대에서 바보담당.swf [새창] 2013-08-11 13:01:10 0 삭제
    정말 울기 직전인데요.ㅎ 목소리에 한이...ㅎ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2:58:21 7 삭제
    천만관객은 영화의 질이 아닌 대중성의 척도입니다. 고로 이 영화가 천만이 되건 이천만이 되건 영화는 영화로서의 평을 받아야죠.
    저 역시 의욕 과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봉준호의 전작의 디테일과 완성도는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외국에서 흥행할까 여부도 회의적
    입니다. 하지만 평론가들의 평은 좋더군요. 물론 이 정도의 한국 영화는 드물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분명 칭찬할 부분이 있지만
    봉준호에대한 기대 때문에 좀 더 했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는거죠. 41세 봉준호는 모든 것이 완벽한 선생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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