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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러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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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러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1 임신 논란 [새창] 2018-07-24 19:51:43 12 삭제
    정자의 이동 속도는 1분에 3mm 입니다. 그 거친 수영장에서 사람을 찾아갈 능력도 없을테고요.
    정자는 공기중에 노출만 되도 운동성을 잃기 때문에...이미 정액으로 만들어 화장품 통에 넣은 순간
    임신 가능성이 없는 무쓸모 정자가 됩니다.
    980 깜짝 요즘 계곡 닭백숙...jpg [새창] 2018-07-24 02:04:47 1 삭제
    소비자가 기준 10호닭과 기타 부재료 하면 반찬까지 정말 1만원이라 치면 원가율 40%잡아도 3만원대가
    맥스예요. 참고로 토종닭집에 뛰어 다니는 닭은 왜 병아리가 없을까요? 주변 양계장에서 중닭 사오는 겁니다. 국내 토종닭은 이미 씨가 말라서 유전자 복원한 고려닭 청리닭 뭐 이런 것만 토종닭이지. 다 외래종입니다.
    979 80.90년생 세대 [새창] 2018-07-21 16:20:50 4 삭제
    빠른 80년생임. 국민학교 졸업하고 보니 초등학교로 바뀌었고 중학교 입학하니 교복자율화 폐지 됐고...고등학생 때 되니 IMF가 와서
    집안이 어려워짐. 김대중 정권부터 대학 등록금이 오르기 시작했고 대학 가니 학생도 카드 막 발급해주며 (한쪽에서는 금모으기 하며)
    카드대란 발생. 여기도 자살 저기도 자살...군대갈때 되니 싸이를 시작으로 한 연예인 병역특레 비리, 병무청에 신고해봤는데 문제 없다는 답변.
    사람들이 하도 죽다보니 개인회생 제도 시작됨. IT붐 꺼지면서 벤쳐 대량 실직...뭐...딱히 혜택 본 거 없다고 느낌. 유일한 혜택은 과학의
    발전으로 신기술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정도인데...그건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누린 혜택이고요.
    978 빠른 판단과 용기로 수강생을 구한 강사.gif [새창] 2018-07-17 19:11:48 5 삭제
    제가 강사는 아니어도 보조강사는 되는데...일단 영상 주인공들은 수강생과 강사는 아닐겁니다.
    1. 수강생이라고 하면 오픈워터 자격을 따는 사람을 말하는데 절대 저런 포인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2. 상어가 있는 포인트를 찾아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것도 그런 경우로 보입니다. 전문다이버들입니다.
    3. 상어는 의외로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낮에는 더 그렇고요. 저도 상어 보러 간 적이 있습니다. (팔라우로)
    4. 코를 눌러서 방어를 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다른 분이 대답을 좀...
    97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7-13 07:53:05 54 삭제
    제가 21살에 망해서 1억 빚이 있었네요. 당시 중소기업 대졸 임금 괜찮은 편이 150이였으니 75씩 갚으면 11년, 연체 이자 계산하면(개인 회생 제도 없을 때 였음) 30대 중후반에 다 갚고 난 결혼도 못하고 망한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경험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잘 나가서 꼭 보여주세요.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976 말 꼬리의 비밀.jpg [새창] 2018-07-09 02:40:14 12 삭제
    말의 갈기는 고통을 느끼는 감각 기관이 없데요. 그래서 말을 탈 때 갈기를 잡고 타면 됩니다. 튼튼하다네요. 승마 배울 때 깜놀한 포인트.
    975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30 02:27:31 19/83 삭제
    술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담배도 많이 핍니다.
    술 안마시는 사람이 담배 피는 것보다 분명 많이.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타투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담배도 상대적으로 많이 피고요. 술 담배가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성향의 연관성이죠.
    술=담배=타투=밤문화(?)로 이어지는 의심.
    이런 이미지들이 연결이 되다보나
    뭔가 무의식 중에 기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술 담배 타투 없이 나쁜 짓 태연히 하는
    싸이코들도 많습니다.
    974 거북목인거같다하면 다 봐야하는 영상 [새창] 2018-06-27 16:27:15 0 삭제
    .
    973 (발암주의)日 "한국만 욱일기 트집, 전범국 존재하지 않아" [새창] 2018-06-27 12:06:45 2 삭제
    독일처럼 사과를 제대로 하고 주변 민족에게 그게 받아들여졌다면 사실 일장기를 쓰건 욱일기를 쓰건 원래부터 쓰던 것이니 넘어갈 수도 있었겠죠.
    전쟁 때 일본 국기, 욱일기를 많이 본 중국, 한국인들에게는 그것만 봐도 쓰라릴만큼 기분이 안 좋은 건 그들이 사과를 할 마음이 없어서 입니다.
    마치 나에게 사고를 치고 감옥은 갔지만 끝까지 사과 한마디 안하던 놈이 광복절 특사로 풀려 나와서 동네를 싸돌아다니는 기분인거죠.
    972 이수근 과거논란 [새창] 2018-06-25 13:51:32 1 삭제
    자..잠깐...옥수수서리까지는 장난인데 쌀서리오? ㅋㅋㅋ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3:23:59 28 삭제
    허경영은 실제 사기꾼이예요. 사이비교주랑 같은건데...단지 정치인의 탈을 쓰고 가끔 맞는 말을 하는거죠. 사이비교주라고 틀린 말만 100% 하지 않는 것 처럼요.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02:50:00 22 삭제
    애플와치를 구입했는데 50미터 방수 보장, 하지만 물이 들어가면 소비자 과실! 이라네요 ㅋㅋㅋ 소비자가 50미터 이상 들어가서 물이 들어간 것일 수 있는데 입증이 안된다며........
    969 우리가 먹는 해삼의 미스터리.jpg [새창] 2018-06-22 00:19:36 35 삭제
    제가 스쿠버다이빙 취미라 50cm 정도는 몇번 봤는데 1미터짜리도 서해에서 몇번 봤다고들 하니 크기도 어디까지 커지는건지..,
    968 와 노력의 결과 진짜 후~! [새창] 2018-06-19 16:37:45 0 삭제
    저처럼 비로그인 또는 자동 로그인 상태면 카운트가 줄어듭니다..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7 21:26:14 84 삭제
    아내가 바깥일을 하고 남편이 안에서 도우면 내조죠. 저 집은 바깥일을 남편이 하고 부인은 내조를 하기로 한거니까 꼭 내조 아내 외조 남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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