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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만동아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2
    방문 : 7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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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만동아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댓글로 음식 사진 좀 올려주세요.... [새창] 2013-01-25 01:00:15 5 삭제

    12 20년전 군대얘기_01 [새창] 2013-01-25 00:44:30 0 삭제
    뚫는다는 표현보다는 반사파가 안쪽 장갑을 터트린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요? 진자 맨끝을 때리면 반대쪽 진자가 튀어 나가는것 처럼. 그런 원리를 이용해서 복합 장갑을 만든걸로 아는데.. 아 물론 저는 화학병 이었습니다. 이십년전에..
    11 네이버카페에서 예상 300억이상 사기사건발생하였습니다 [새창] 2013-01-02 22:48:45 0 삭제
    종교에 상식이 결여되면 사이비가 되고. 돈욕심에 상식이 결여되면 바보가 된다.
    10 방금실시간실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30 21:51:55 3 삭제
    아버님이 요즘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조금은 알것같아요. 저도 아이가 둘... 군대로 치면 매일 이등병의 삶을 살고계신거예요. 군대는 시간이 지나면 제대라도 하지..
    9 봉하에 폭설이 왔네요. '문사람' 그리고 또 한 분 [새창] 2012-12-28 23:58:28 11 삭제
    사람을 정확히 보려면은, 친구를 보라 하였소..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30년 지기 친구가 문재인님 입니다.
    8 모음만 쓰면 맞춘다는분들이 있기에 왔습니다 [새창] 2012-12-27 16:10:29 51 삭제
    바로오늘 꼭 벗낄꺼야
    7 예산군 민영화 너무 축하해. [새창] 2012-12-22 23:06:04 1 삭제
    없는 사람은 이 꽉물고 앞만 보고 살아야 할 날이 온거지요.... 그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6 방금 면접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2-12-21 15:15:27 15 삭제
    저도 부산인데... 골때리는 회사 많습니다. 저희회사도 어제 회식 갔다가 건배하면서 ㅂㄱㅎ 외치라고 하고... 그러다 옆 테이블하고 시비붙고.... 임원들 팀장들 돌아 다니면서 몇번찍어라고 공공연히 이야기 하고.... 에효.. 부산은 답이 없어요. 특히 오십살 이상은요. 웃긴건옛날에 데모한건 또 자랑하고... 그러면서 자식들 등록금 걱정하고. 한마디로 뇌에 주름이 없어요. 에효...
    5 방금 면접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2-12-21 15:15:27 58 삭제
    저도 부산인데... 골때리는 회사 많습니다. 저희회사도 어제 회식 갔다가 건배하면서 ㅂㄱㅎ 외치라고 하고... 그러다 옆 테이블하고 시비붙고.... 임원들 팀장들 돌아 다니면서 몇번찍어라고 공공연히 이야기 하고.... 에효.. 부산은 답이 없어요. 특히 오십살 이상은요. 웃긴건옛날에 데모한건 또 자랑하고... 그러면서 자식들 등록금 걱정하고. 한마디로 뇌에 주름이 없어요. 에효...
    4 [속보] 국정원이 비밀 선거 캠프 운영 [새창] 2012-12-11 23:10:58 6 삭제
    조심합시다! 이게 만약 새누리가 판 함정이라면.. 너무 성급하게 접근할 것은 아닌듯 하고요. 만약 국정원 직원이고, 조작이 사실이라면 부정선거에 대한 준비까지 마쳤을거라 생각됩니다. 조심합시다.
    3 (사고주의) 칼치기 양아치의 최후 [새창] 2012-11-23 20:02:34 1 삭제
    일단,, 사망사고라서 안타깝네요. 망자가 안전 벨트만 해도 괜찮았을텐데요.. 차량이 전도 되면서 썬루프쪽으로 잠시 밀려나온 머리가 결국..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12:48:30 0 삭제
    초록은 동색이다. 이말 밖에 생각 안남. 집에 아빠가 개차반이라도 엄마만 올바르면 아이들 잘키울수 있슴. 민주당이 뭘 했냐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새누리를 어떻게 견제해왔는지를 생각하면..... 쪽수 밀리는것도 민주당에 책임이 있지. 국민에게 있는것이 아닌것 처럼...
    1 한국과 미국의 최고무공훈장 수여자 대우 [새창] 2012-09-05 13:30:07 2 삭제
    미국 국방부가 미국 의회의 이름으로 수여하기 때문에 '미국 의회 명예 훈장'이라고도 부르며, 군인에게만 수여된다. 1862년 7월 12 일에 만들어졌으며, 남북전쟁에서 처음 수여되었다. 군인으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명예의 훈장은 대부분 전쟁을 치르다 장렬하 게 전사한 군인들에게 사후 지급하는 것이 관례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파견 당시이던 2007년 야간정찰 중 목숨을 걸고 동료를 구해낸 긴터 하사(25)가 2010년 11월 16일 미국 워싱턴 백 악관에서 베트남전쟁 이후 생존 군인으로는 처음으로 명예의 훈장 을 받았다. 사후 지급이 관례인 것에 비춰볼 때 매우 이례적인 일로, 9년 동안 치러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쟁에서도 겨우 8명 만이 명예의 훈장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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