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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urDokd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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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Dokd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한 청년의 마지막 선행 [새창] 2019-03-23 19:03:35 1 삭제
    왜 천사는 빨리빨리 데려가는거야
    285 한유총 사태 정리 .jpg [새창] 2019-03-06 12:08:17 0 삭제
    하 꼬시다
    284 어떤 여죄수 [새창] 2019-02-26 14:37:57 0 삭제
    저때 아이의 엄마가 아기는 아무것도 모르니 죽이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지만 자신들의 얼굴을 봤단이유로 살해했다고 자백했죠
    283 10달러로 조카들 데리고 놀기 [새창] 2019-02-22 11:19:26 64 삭제
    둘이 합의하에 아무나 지고 5달러씩 나눠 갖고 세시간 펑펑 놀지그래
    282 엄마가 대장금.jpg [새창] 2019-02-18 12:41:25 3 삭제
    뭐 이런 개같은 댓글이 다있어
    281 둘중 하나만 라이브로 볼 수 있다면??? [새창] 2018-12-06 16:55:20 0 삭제
    야.. 이건... 절래절래
    280 엄마 없는 보노보노 [새창] 2018-10-30 10:53:30 4 삭제
    슬픔은 병이잖아. 고치기 위해서 살기로했어. 살아가는게 낫게 해줄거야.

    찡~
    279 레전드 사연 많이 나왔던 29년 전 군대 예능.jpg [새창] 2018-10-26 14:11:08 58 삭제
    어린시절 시청할 당시에 병사들의 어머니는 항상 쪼글쪼글 할머니에 한복을 입고 등장하셨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요즘 군대간 자식이있는 어머니들은 저렇게 나이들지 않으셨다는거...
    빠르면 40중반부터 자식이 군대를 갈텐데 요즘 어머니들 60이어도 너무 젊어보이심 ~_~
    278 김태우의 군기 잡기. [새창] 2018-09-19 09:35:03 1 삭제
    응 아니야 태지횽 72년생
    277 스님 생활 경험담. [새창] 2018-09-18 10:17:01 9 삭제
    결국 이것도 나름의 깨달음아닌가?
    276 프랑스에서 빨래할때 주로 하는 말 [새창] 2018-09-14 16:24:05 1 삭제
    이런거 조하 ㅋㅋㅋ
    275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2018-09-12 19:29:38 0 삭제
    봉지 뜯어보니 곰팡이가 덕지덕지 피고 썩은내가 확 나는 팽이버섯 여섯봉지 드실거에요?
    274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2018-09-10 10:07:46 1 삭제
    나는 주로 마트를 가지만 아버지는 시장에서 장을 많이 보셨다.
    1. 삼겹살을 사오랬더니 오겹살을 사왔다. 원산지도 알수없고 누린내가 많아 났다. 아버지는 분명히 삼겹살이라고 했단다.
    2. 된장찌개할 팽이버섯 좀 사오랬더니 포장된팽이버섯 6봉지를 자랑스럽게 꺼내며 이거 얼마게? 묻는다. 500원이란다.
    3개 오백원이랬는데 주섬주섬 더 넣어주길래 인심쓰는줄 알았단다. 1리터양의 음식쓰레기를 500원에 사오셨다.
    3. 자반을 사오랬더니 생물고등어 두마리 소금뿌려서 가져왔다. 고등어살에 피가 잔뜩 묻어있고 기생충이 소금에 괴로운지
    트위스트를 추고있다. (자반은 염지된거지 염지해서 파는게 아니다. 그리고 생선피는 닦아주지 않으면 냄새 엄청난다)
    4. 옛날통닭집에서 통닭사는데 치킨무 안주고, 족발집에서 쌈채소 액젓, 쌈장 하나도 안주고

    아저씨들은 심부름장보면 '뭐주세요' 하고 그냥 받아오니까 상인들이 아주 호구로 본다. 구매자가 꼼꼼히 챙기지 못한게 잘못일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상인의 양심이고 그가게의 품질이다. 그래서 본인이 당한걸 여러차례 깨닫고 나선 아버지도 시장 안가신다.
    273 독박육아한다고 푸념하는 아내 [새창] 2018-09-07 09:55:40 25 삭제
    본문보다 여기가 더 큰 문제인데?
    272 공포의 김여사 [새창] 2018-08-31 15:43:01 0 삭제
    부디 한방에 죽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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