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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선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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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김부겸 장관 해임청원이 올라온걸로 확인가능한 사실은 [새창]	2018-10-25 23:46:48	7	삭제
		홍위병이란 비유가 딱 맞아요. 문혁으로 중국을 작살내고 그 찌꺼기를 뜯어먹은 홍위병들과 현 정부와 민주당을 찢몰이로 작살내고 그 잔해에서 완장질이나 하려는 그분들은 본질적으로 같은 부류라고 할수있죠
	146	김부겸 장관 해임청원이 올라온걸로 확인가능한 사실은 [새창]	2018-10-25 23:44:58	8	삭제
		반박은 못하고 비아냥밖에 못하는 꼴 하고는 그래서 김부겸 장관을 임명한게 누구죠?
	145	???: 형! 구하러 왔구나!! [새창]	2018-10-24 17:48:40	10	삭제
		이틀 뒤에 김세의랑 윤서인도 같이 따라갈 그곳
	144	김병준 "자유한국당은 부활할 것이다!" [새창]	2018-10-24 16:07:58	0	삭제
		김병준이 메트릭스 안에 처박혀있다면 모든게 설명되는 문제입니다
	143	"탄핵 찬성을 공개 사과하라고?"…수렁 빠져드는 한국당 [새창]	2018-10-24 11:25:47	4	삭제
		극단적 여론을 주류로 품는 순간 보수진영에 남는건 파멸뿐이지 다음 총선이 참 기대된다
	142	정청래는 이지메에 동참하여 자신은 그 쪽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는가 [새창]	2018-10-24 10:07:50	3	삭제
		정청래도 정치인인지라 다음번 공천을 받기 전에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이려는 것이겠죠 일단은 친문을 자칭하는 놈들에게 물어뜯겼다는것만으로도 몸을 사릴 이유는 충분합니다
	141	김어준의 생각"경제 폭망 노래부르던 기레기들 완전 사기였다. [새창]	2018-10-24 09:34:09	10	삭제
		김어준이 뉴스공장에 있는이상 조중동은 그냥 조롱거리에 불과할 뿐이지
	140	민주당, 한국당 '고용세습' 주장에 정면 반박..팩트체크까지 [새창]	2018-10-23 10:58:56	1	삭제
		기왕 받아치는김에 권선동과 염동열도 다시 띄워줘야지
	139	이정렬 참칭 지금봤는데 제정신인가.의심이드네요 [새창]	2018-10-23 00:42:06	9	삭제
		완전 권순욱 다됐네
	138	용기내어 글씁니다. [새창]	2018-10-23 00:05:52	1	삭제
		자신의 의심을 남에게 강요하며 저주와 폭언만 안하면 됩니다 얼마전의 여기가 딱 그런곳이었죠
	137	자한당의 후보를 지지하는 문파 입니다. [새창]	2018-10-22 23:56:46	12	삭제
		정작 문통을 힘들게 하는건 친문성향 여당정치인들만 골라서 찢찢거리며 SNS에서 저주의 굿판을 실시간으로 벌이는 분들인것 같은데요 이재명을 방패삼아봤자 지난 몇개월간의 행적을 정당화할수는 없어요
	136	전우용 역사학자 폐이스북 - 파시즘의 언어 [새창]	2018-10-22 23:55:03	12	삭제
		그분들은 이재명과 혜경궁을 방패삼아 자신들의 모든것을 정당화하려 하지만 정작 그들이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들과 친문성향 정치인들에게 찢찢거리며 내뱉는 저주와 언어폭력은 그들이 욕하는 이재명과 혜경궁과 맞먹거나 심지어 그걸 뛰어넘는 천박함과 폭력성을 보여주고 있음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2 23:33:46	6	삭제
		쾌차 하고 앞으로 정치판에서 볼 일은 없기를
	134	요즘 이정렬변호사님과 공지영작가님을 보면 [새창]	2018-10-22 23:27:02	12	삭제
		독기만 남은자의 말로는 언제나 똑같더군요 극단적인 발언을 여과없이 내뱉고, 주변 사람들을 한명이라도 더 적으로 만들고
	133	문정부 인사들 중에서도 김병준 같은 놈 나올까? [새창]	2018-10-22 22:45:16	2	삭제
		자기가 친문이라고 자기입으로 떠들고다니는 놈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불과 한달전까지 친문의 기수를 자처하며 온갖 완장질을 벌이다 비판적 지지자로 재등장한 그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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