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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변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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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8	경포대 해수욕장 [새창]	2017-06-02 22:35:01	8	삭제
		좋은 곳으로 갔길...... 작성자님 탓 아니니까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4337	울 애가 얼마나 순하다는 거야? [새창]	2017-06-02 02:13:09	11	삭제
		전 고딩 때 친구랑 바지 사러 갔다가 유모차에 아기가 넘 귀여워서 귀엽다고 말하니 애어머님분이 직접 키워보면 안 귀엽다고...ㅜㅜㅋㅋㅋ
	4336	여자 알바들 생리통 결근 (최종 후기) [새창]	2017-06-01 04:35:48	0	삭제
		좋은 사장님이세요!! 그런데 첫글과 두번째글 링크가 똑같네요!!
	4335	난 홍준표 될 거야! [새창]	2017-05-31 17:36:22	1	삭제
		퐁듄표
	4334	여친이 나오는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7-05-31 06:40:51	8	삭제
		전 사진 찍히는 게 어색하고 최근 좀 살도 찌고 부끄러워서 거의 제가 남친을 찍어요. 그래도 몇 개 찍긴 하는데... 폰 검사까지 하는 건 좀 심각한 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도 바람피는 것 같다는 의견에 맘이 기우네요... 결혼은 아니고 연애지 않느냐는 말도; 연애만 하다가 헤어진다는 소린지... 작성자님 상처 받으셨겠어요.
	4333	남성분들 어떤 때 가장 설레이시나요? [새창]	2017-05-31 06:34:33	1	삭제
		남자들은 대부분 호응 잘해주고 잘 웃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해 많이 받았습니다 ㅜㅜ
	4332	섹스 [새창]	2017-05-31 06:23:06	7	삭제
		자꾸 섹스란 단어를 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4331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욕주의 [새창]	2017-05-31 06:21:42	3	삭제
		맞아요. 술 취한 사람은 상종하지 않는 게 답이죠... 작성자님 그딴 놈들 자꾸 떠올리지 마시고 기운내시길....
	4330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의 시 [새창]	2017-05-31 06:19:35	1	삭제
		아, 그래서 글 쓴 사람과 그림 그린 사람 이름이 다른 건가요 ㅋㅋ
	4329	목소리 크면 장땡인줄 알던 아저씨 [새창]	2017-05-31 02:40:46	1	삭제
		이런 결말일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왜 제 귀가 따갑죠 ㅋㅋ
	4328	어렸을 때 성 범죄자한테 쫓겼던 일 [새창]	2017-05-31 02:37:54	74	삭제
		헐 전과자였군요... 그래도 별 일 없어 다행이에요 똘똘하셨네요 ㅠㅠㅠ 그런 일은 내가 뭔가 당하지 않았어도 쉽게 잊혀지지 않죠....
	4327	고모부와 몸섞은 여친 [새창]	2017-05-30 22:15:41	1	삭제
		허 거의 AV 스토리인데..
	4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5:33:22	1	삭제
		헐 김밥에 오이가 없다니 ㅠㅠㅠㅠㅠ 제가 김밥 만들어도 항상 오이 넣는데...ㅠㅠㅠ 저도 저 샐러드 소스 젤 좋아해요!!!!!
	4325	외동은 이해 못 하는 사진 [새창]	2017-05-30 15:24:15	1	삭제
		남동생이랑 3살 차이 나는데 진짜 어릴 땐 컴퓨터랑 티비, 먹을 거 때문에 매일 싸운 듯...
	4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3:21:37	0	삭제
		헐 색깔이 왜 저래요... 저도 예전에 분식집 갔는데 순두부찌개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거예요. 원래 조금 상한 건 제가 잘 모르는데... 냄새가 심각하더라구요; 한 번 드셔보시라니까 절대 안 드시고 ㅋㅋㅋㅋ 다시 주셨는데도 냄새가 그대로였어요. 원래 꺼 다시 주신 건지...... 그냥 양념 냄새라고;; 아니 진짜 드셔보시라니까 또 안 드시고 ㅋㅋㅋㅋ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주방에서 "그럼 먹지 말라해" 이러시고 ㅋㅋㅋㅋ 신고할까 하다가 그냥 집 갔네요... 결국 처음 시킨 김치찌개 하나에 공깃밥 2개로 같이 밥 먹었는데 공깃밥 1개 값도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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