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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8	아이가 먹을껀데 [새창]	2017-07-15 15:51:55	1	삭제
		전 한 줄 더 사서 거기에 햄이랑 단무지 1개씩 더 넣어 달라는 건 줄 알았는데 공짜로 한 줄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3:02:21	1	삭제
		자백해서 다행이네요. 더 깊어지기 전에 헤어질 수 있으니. 평생 그 기억을 잊지 못할 텐데 뜨문뜨문 수면 위로 떠오르는 고통을 안고 계속 만나실 건가요? 정답은 이미 아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4456	블랙헤드 다뽑으면 몸무게 줄어들 기세ㄷㄷㄷㄷ(있을 유) [새창]	2017-07-12 02:48:01	0	삭제
		대는 족족 다 나오네....
	4455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1 05:04:13	2	삭제
		저도 이런 가정에서 자랐으면...ㅜㅜ 이런 가정 만들고 싶지만 자신이 없네여... 부럽슴당
	4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04:43:36	5	삭제
		저도 이거때문에 좀 헷갈렸어요...ㅎㅎ 그녀가 각각 아내와 직장동료를 지칭하는 거라...ㅎㅎㅎ
	4453	해투 나와서 하드캐리한 종신옹 [새창]	2017-07-10 05:00:51	2	삭제
		진짜 전 윤종신 씨 개그맨인 줄 알고... 약간 깨방정 스타일이라 가수라길래 놀랐는데 (팥빙수는 그냥 부른 건 줄) 히든싱어인가? 나와서 노래하시는데 와 ㅠㅠㅠㅠ 대박 목소리 완전 다르고 감미로워서 여러 노래 듣고 있어요 ㅠㅠ
	4452	수원역 모유수유실 [새창]	2017-07-10 04:37:35	0	삭제
		아이가 불쌍하더라구요... 커서 기억이라도 하면 어쩔지 ㅜㅜ
	4451	여자가 남자키 얼마나 보냐면 [새창]	2017-07-10 04:35:23	1	삭제
		전 눈높이가 맞는 게 좋아서... 저와 머리 반 개 차이만 나도 좋아요. 167 정도만 되어도요.
	4450	와이프랑 아들내미랑 고기 먹고 카페가서 셀카~ [새창]	2017-07-10 04:26:58	5	삭제
		저두요... 아 딸인가? 했는데...ㄷㄷㄷㄷㄷㄷ
	4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3:30:06	1	삭제
		어머님이나 작성자님이나 상처 많이 받으셨겠어요... 맞아요, 어리다고 모르는 거 아니죠. 저도 9살 때 엄마가 저 데리고 갔는데 아저씨랑 만났어요. 아빠 몰래. 그냥 밥 먹고 헤어지려는데 엄마가 길바닥에서 울며 "한 번 자면 100만 원 까준다며!!" 이러는 거예요. 가방까지 던지면서... 전 가방 줍고 '같이 자면 되지 그게 어렵나' 이 생각했구요...ㅎ 참 어렸죠 ㅋㅋ 아직도 그게, 이미 같이 잤는데 말 바꾼 건지 아니면 아저씨가 그런 말 해서 상처 받아 소리 지른 건지 모르겠네요.
	4448	"경비실 33도" 하루만에 97만원 모아 에어컨 설치한 주민들 [새창]	2017-07-09 03:23:22	0	삭제
		저희 동네 근처 번화가 상가 경비실에 에어컨이 없는지 경비실 밖에 앉아계시더라구요... 참 씁쓸 ㅜㅜ
	4447	형 시점에서 본 동생이 무식한 만화 [새창]	2017-07-07 20:45:37	2	삭제
		첫짤 형 한자보고 머리핀인 줄 ㅋㅋ
	4446	나는 의지가 없어서 회사에서 자꾸 조는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2017-07-07 18:39:07	0	삭제
		헉 엄청 위험하시겠어요... 조금 공감이 가는 게... 저는 진료 받은 적은 없지만, 며칠 동안 총 합쳐서 몇 시간 밖에 못 자서 그런 건지 컴퓨터 실기시험 연습 중인데 저도 모르게 정신이 아득해지고... 내가 존 게 맞나 갈리더라구요... 친구 말론 잤다고 ㅜㅜ 그 후로 며칠 동안 그런 현상 겪다가 좀 자니까 괜찮네요
	4445	초보운전 초강력 꿀팁 [새창]	2017-07-07 18:35:29	8	삭제
		와 ㅋㅋㅋㅋ 저는 전에 두 대가 똑같이 밤에 라이트 안 키고 가는 거 봤어요. 한 대는 렌트차고 한 대는 모닝이었는데...... 몇 년 전엔 술 취해서 택시 타고 가는데 어떤 차가 맞은편에서 쓔웅 와서 어리둥절 술 깸... 기사님이 저거 역주행 차라고...
	4444	아랍(요르단) 친구 중 금손이 있어서 작품을 몇개 올려요~ [새창]	2017-07-06 23:22:33	1	삭제
		뭐야 막짤 그림 아니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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