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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xxx00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31
    방문 : 20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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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xxx00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자취왕 꿀키의 닭한마리.bgm [새창] 2012-05-16 10:06:26 0 삭제
    닭을 먹는 토끼다 !!!
    자취하는 요리사신가요?
    맛은 둘째치고 눈으로 보기만 해도 정갈한 요리 잘 봤어요.
    15 파리 샐러드집 추천합니다!!! [새창] 2012-05-15 11:00:17 1 삭제
    감자튀김만 빼면, 집에서 양푼에 식은 밥 깔고 갖은 채소 넣은 비빔밥같네요.
    그런데 양푼 오른쪽 하얀 뼈다귀(?)처럼 생긴 것은 무엇인가요?

    낼 시험 잘 보세요.
    14 파리 샐러드집 추천합니다!!! [새창] 2012-05-15 11:00:17 1 삭제
    감자튀김만 빼면, 집에서 양푼에 식은 밥 깔고 갖은 채소 넣은 비빔밥같네요.
    그런데 양푼 오른쪽 하얀 뼈다귀(?)처럼 생긴 것은 무엇인가요?

    낼 시험 잘 보세요.
    13 누구나 집에서 해먹는 흔한 비빔면 [새창] 2012-05-15 10:55:48 0 삭제
    본문과 그림이 일치하지 않다.
    왼손과 오른손으로 비비기 전 비빔면이 맞다.
    진지는 닭가슴살에 채소넣고 식은 밥넣고 볶아 먹음.
    볶느라 손에 묻은 기름기 때문에 추천을 눌렀을 뿐 오해하지 마시길....
    12 누구나 집에서 해먹는 흔한 비빔면 [새창] 2012-05-15 10:55:48 0 삭제
    본문과 그림이 일치하지 않다.
    왼손과 오른손으로 비비기 전 비빔면이 맞다.
    진지는 닭가슴살에 채소넣고 식은 밥넣고 볶아 먹음.
    볶느라 손에 묻은 기름기 때문에 추천을 눌렀을 뿐 오해하지 마시길....
    11 8년되가는 자취생 최근 밥상 [새창] 2012-05-08 16:50:57 1 삭제
    1 아뇨 요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직종입니다.
    다만, 요리를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있지요.
    집안에 여자가 귀하다 보니,
    학창시절 명절이면 저는 모친 옆에서
    음식준비를 같이 하면서 어깨넘어로
    익혔다고 할까요...그래도 칼질은 잘 합니다....
    10 이 떡볶이 아시는분??(퀴즈쇼) [새창] 2012-05-08 16:25:13 0 삭제
    오유에서 동향이신 분을 뵙는군요.
    저는 동충동에서 태어났는데요.
    '안생겨요님'은 어디신지요.
    명절에만 가다 보니, 이젠 낯설어지는 느낌까지...
    나중에 나이들어 늙으면 돌아가고 싶은 고향인데요...
    9 [영어단어의 형성원리] 위치·방향을 나타내는 접두사(inner) [새창] 2012-05-08 16:20:05 0 삭제
    새날다짐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압축을 푼 그림화일로 보니 더 산뜻하네요.
    8 8년되가는 자취생 최근 밥상 [새창] 2012-05-08 16:14:44 0 삭제
    자야하는데. 무심코 클릭했다가
    위장에 테러를 당한 느낌이군요.
    튀김을 곁들인 스파게티면 (부카티니면?, 레지네테면?)으로 만든 파스타에,
    닭고기 수프에,
    계란과 할라피뇨를 넣은 참치버거에,
    만두튀김을 올린 떡볶기에,
    푸실리로 만든 파스타인가요...
    빨리 자야 하는데....
    모니터를 핥고 싶은 충동이....
    정말 너무 하십니다...

    근데 역작인 닭고기 수프 끓일 때,
    닭냄새는 어떻게 없애나요?
    한 소금 닭과 파뿌리 등을 넣고 끓인 후에,
    냄비를 비우고 물을 다시 받아서 끓이나요???
    7 [영어단어의 형성원리] 위치·방향을 나타내는 접두사(inner) [새창] 2012-05-07 13:55:39 1 삭제
    링크로 가서 다운로드를 받았는데, 어떻게 실행을 시키는지요??
    사전이나 보카2000 볼 때, 발음기호 옆에 설명된 접두사, 접미사 설명을 무시하고
    드립다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다시 보니 눈에 익네요.
    아 추천도 했고요...
    6 8년되가는 자취생 생선빠뤠 [새창] 2012-05-07 13:33:20 0 삭제
    맥유저시네요.
    옆 동료가 쓰는데, 자판 칠 때 나는 소리가 후덜덜...
    마치 내 머리를 두드리는 듯한 소음에
    확 짜증이 나서 흘깃 보면,
    너도 갖고 싶냐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니...원참....
    데이빗 좀 살살 처랴 자판도 내 머리도 부서진다...제발...
    5 소주] 커플은 까도 부부는 안깐다고 했죠????? [새창] 2012-05-05 13:24:41 1 삭제
    100일 후라서 머리도 가눌 수 있고, 눈도 마주치며 까르르 웃어주고,
    이제는 잠자는 시간도 조금씩 줄어들고...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따님...
    하지만, 뒤집기도 하고, 아장아장 기어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항상 긴장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남자들 잘 안 변해요...습관이 좀 그래요.
    그래도 부인 효정씨께서 남편 분께 물건 쓰고 제자리에 놓으라는 말씀은 남길께요.
    행복하세요...
    4 [창작O][브금X]군대에서 있었던 내 동기놈 실화이야기 [새창] 2012-05-05 13:14:43 1 삭제
    글과 그림이 너무 적나라해서
    동기 실수담이 아니라 본인 얘기라고는 ~~~~~절대 의심하지 않음.
    다음 얘기도 듣고 싶어서 추천하는 것은 아님...
    3 공주님과의 키스 [새창] 2012-05-05 12:55:50 0 삭제
    5개월치고는 머리숱도 적고 머리카락 길이도 짧지만,
    나중에 예쁘게 자란 머리 빗어주며, 어울리는 머리핀을 꼽아줄 날이 금방이죠.
    첫딸인가요? 사진을 찍고 있서서 뽀뽀를 못해 주지만,
    마음만큼은 사진 속에 아이엄마와 같이 하고 있는 아빠의 마음까지도 보입니다.
    2 수영강사한테 한눈에 반했어요 ♡_♥ [새창] 2012-04-19 17:51:46 0 삭제
    수영장 관리하는 부서에 가셔서 정해진 클래스 단체 강습 말고,
    혹시 강사와 수강생간의 일대일 교습이 있는지 알아 보시고,
    만약 그런 개별 강습이 있다면, 한 번 지원해 보시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시고, 얘길해 보면서 알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눈 딱감고 과감하게 물어 보세요.
    20대 후반이시면 뭐 망설이실 필요 있나요?
    자신의 눈과 운명을 믿으시고 후다닥...
    순간의 챙피함이 어쩌면, 오랜 기다림보다는 낫겠지요.
    밑져야 본전이지요. 아니군요. 수영장에서 자연탈퇴군요....
    아뭏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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