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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xxx007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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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xxx00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닭 칼국수 [새창] 2012-06-08 18:23:36 0 삭제
    마늘 3 쪽
    파 두 개로
    닭냄새를 잡을 수 있나요?
    궁금해서요.
    한 그릇 먹고 나면 몸이 건강해지겠어요.
    45 닭 칼국수 [새창] 2012-06-08 18:23:36 0 삭제
    마늘 3 쪽
    파 두 개로
    닭냄새를 잡을 수 있나요?
    궁금해서요.
    한 그릇 먹고 나면 몸이 건강해지겠어요.
    44 초보 자취생들을 위한 쉽고 간단한 요리 [김치찌개] [새창] 2012-06-08 18:19:09 0 삭제
    통조림 안에 있는 꽁치 국물도 같이 넣었나요?
    찌개 색깔을 보니, 국물은 넣지 않은 것 같은데요...

    무우, 양파, 당근, 파, 청양고추 약간에 물은 1/3컵에 된장을 좀 풀고
    참기름 약간에 꽁치 통조림 국물까지 넣고 만든 꽁치된장볶음 생각이 불현듯...
    43 초보 자취생들을 위한 쉽고 간단한 요리 [김치찌개] [새창] 2012-06-08 18:19:09 0 삭제
    통조림 안에 있는 꽁치 국물도 같이 넣었나요?
    찌개 색깔을 보니, 국물은 넣지 않은 것 같은데요...

    무우, 양파, 당근, 파, 청양고추 약간에 물은 1/3컵에 된장을 좀 풀고
    참기름 약간에 꽁치 통조림 국물까지 넣고 만든 꽁치된장볶음 생각이 불현듯...
    42 간단한 깊은맛이나는 김치찌개 레시피 [새창] 2012-06-08 18:14:09 0 삭제
    고기와 김치를 빼면 물은 도대체 얼마를 부었어요?
    아 찌개구나...
    큼지막하게 썰어 넣은 고기와 김치 그리고 냄비에서
    스케일이 보여요...
    41 간단한 깊은맛이나는 김치찌개 레시피 [새창] 2012-06-08 18:14:09 0 삭제
    고기와 김치를 빼면 물은 도대체 얼마를 부었어요?
    아 찌개구나...
    큼지막하게 썰어 넣은 고기와 김치 그리고 냄비에서
    스케일이 보여요...
    40 벚꽃시즌에 만들었던 나들이용 도시락이에요 'ㅅ' [새창] 2012-06-08 18:09:18 0 삭제
    유부 초밥과 미니주먹밥 & 튀김을 담은 용기뚜껑에 김이 서린 걸로 봐서는
    충분히 식힌 후에 넣지 않고 만들자마자 담긴 듯...
    환경호르몬이 섞인 맛을 알고 싶어요. 한 입 주세요.
    각 용기마다 담긴 방울 토마토를 하나씩 넣은 이유가 궁금하군요..
    멋진 벚꽃놀이였겠네요. 부럽습니다.
    39 벚꽃시즌에 만들었던 나들이용 도시락이에요 'ㅅ' [새창] 2012-06-08 18:09:18 0 삭제
    유부 초밥과 미니주먹밥 & 튀김을 담은 용기뚜껑에 김이 서린 걸로 봐서는
    충분히 식힌 후에 넣지 않고 만들자마자 담긴 듯...
    환경호르몬이 섞인 맛을 알고 싶어요. 한 입 주세요.
    각 용기마다 담긴 방울 토마토를 하나씩 넣은 이유가 궁금하군요..
    멋진 벚꽃놀이였겠네요. 부럽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18:03:27 0 삭제
    냉장고와 당신의 뱃속의 합이 항상 일정한
    질량보존법칙 때문임....
    37 비도 내리는데 국물 있는 음식이 떙기는날.. [새창] 2012-06-08 18:01:46 0 삭제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아주 사진을 접사로 찍어서
    눈은 가운데로 몰리고 코는 모니터에 대고 냄새 맡게 하네 그려.

    해물맛을 제대로 살리고 단백하게 끓이려면,
    라면은 따로 끓인 후에 마지막에 넣는 것은 어떨지???
    36 비도 내리는데 국물 있는 음식이 떙기는날.. [새창] 2012-06-08 18:01:46 0 삭제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아주 사진을 접사로 찍어서
    눈은 가운데로 몰리고 코는 모니터에 대고 냄새 맡게 하네 그려.

    해물맛을 제대로 살리고 단백하게 끓이려면,
    라면은 따로 끓인 후에 마지막에 넣는 것은 어떨지???
    35 [브금]달달해요.jpg [새창] 2012-06-08 11:52:46 0 삭제
    보는 내내 너무 달아서 이가 시리는 것이 느껴질 정도다.
    스크롤 내리고 나서 블랙커피 한 모금 하니까 개운하네.
    34 [브금]달달해요.jpg [새창] 2012-06-08 11:52:46 0 삭제
    보는 내내 너무 달아서 이가 시리는 것이 느껴질 정도다.
    스크롤 내리고 나서 블랙커피 한 모금 하니까 개운하네.
    33 역시 떡볶이는 밀가루떡이 쵝오! [새창] 2012-06-07 13:58:58 0 삭제
    다 필요없고, 그냥 막 입으로 들어가는 떡볶이가 최고!!!!
    그림의 떡이라는 것이 딱 지금을 말하는 아이러니...
    그럼에도 왜 난 혹 매울까봐 걱정하고 있지???
    32 자취왕 꿀키의 흔한 집밥시리즈.bgm [새창] 2012-06-07 13:50:16 0 삭제
    정말 저한테 왜 그러세요
    저번에는 닭요리 시리즈로 제 위장에 왕소금을 뿌리시더니.
    이번에는 엄청난 스압으로 누르시는군요.
    오호라 그래도 뭔가 트집거리를 찾아야지.
    1. 김밥에 깔린 밥이 일정치 않아서 재료가 한쪽으로 쏠림
    2. 깔끔하게 차려낸 접시에 담긴 카레 요리에 절로 군침을 삼키다가도 조리 중간중간 묻어 있는 자국이 지저분 하기는커녕....
    그거라도 ㅤㅎㅑㄾ고 싶어요. 지금 여기는 자정을 지나고 있단 말이예요. 저번에도 자기 전에 열어 본 요리로 밤잠 설치게 하더니 정말 멘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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