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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점시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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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시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8:35:50 1 삭제
    경찰이 범인찾긴 글렀네 ㄷㄷ 법적절차를 밟게해달라고 자수해야할듯
    69 사제를 살리고 명치메타를 타파할 굉장한 카드.jpg [새창] 2016-10-08 03:31:22 0 삭제
    좋은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68 [단편] 다시 만나기 위하여 [새창] 2016-09-17 19:11:18 0 삭제
    프로그래밍할때 다중 for구문을 잘못쓰면 연산횟수가 미친듯이 늘어나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9:03:24 11 삭제
    아니면 자격증은 정체불명의 검사를 위한거고 뉴스내용도 눈돌리기를 위한 방송일지도 저번 글의 김남우 사망사건이 이미지가 강하게 남네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9:20:07 1 삭제
    잘 보고있습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9:17:02 41 삭제
    추리물은 어느정도밖에 안봤지만 기생범죄는 처음보는 참신한 소재네요.

    다만 추리를 한 홍혜화가 범인일수 있는 피의자 한명에게만 말한부분은 약간 아쉽네요.
    '너 범인아냐?' 느낌이라서요

    항상 소재가 독특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64 남자들의 토론 자세.jpg [새창] 2016-08-16 12:03:50 0 삭제
    교복 vs 제복... 잠깐만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6:15:45 17 삭제
    -누가봐도 악인이랑 어울리는 양양양군 뻔하지않냐? 똑같은새끼야 곧 걸릴껄?
    -피해자들얼굴을 보고도 저럴 수 있을까?
    -지금은 아니라도 그렇게될게 뻔해
    정도일려나요...
    62 [단편] 유토피아 [새창] 2016-08-11 03:49:48 2 삭제
    저는 사람들이 높은 배당금을노려 도전적인 사회가 될거라 생각했네요. 제생각엔 돈은 생각보다 강렬한 계기였거든요. 저런 확률기계가 있으면 기초과학은 엄청난 진보를 얻을 수도 있겠죠 가능 불가능만 따져도 이론 몇개는 순삭시킬수 있으니깐요.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61 [단편] 빨리빨리 [새창] 2016-08-08 22:35:58 5 삭제
    오늘의 뉴스 정부는 이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휴일에 있다고 판명하였습니다. 오늘 이후로 각 부처에서는 모든 휴일을 폐지하는 근본적 대책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길을 가던 김남우씨가 운석에 맞아...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1:02:40 34 삭제
    그리고 김남우교수는 수업을 마치고 나가던 중 여제자 한명의 질문을 받았다.
    "교수님, 아직도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거죠?"
    김남우 교수는 씁슬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중요한건 결국은 아기와 있던 여인에게 구명조끼를 건내야한다는거지"
    -푹
    말을 꺼낸 교수는 갑자기 찾아온 고통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핑계가 윤리였으면... 아니 효율이였다해도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거에요 언니가.. "
    김남우 교수는 말을 듣기도 전에 정신을 잃었다.

    사망전대 김남우가 죽지 않아서 왠지 억지로 죽이고 싶어졌어요... 재밌습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03:11:59 1 삭제
    약자로서 약자에게 도움을 주는 거네요.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제한된 만큼 딱 저정도의 도움.

    가슴따뜻해지는? 스토리입니다!
    58 [단편] 머리가 좋아지는 약 [새창] 2016-08-05 18:00:37 1 삭제
    생각해보니 혹성탈출과 비슷하네요
    제가 쓰고 싶었던건 '가축의 기준?' 이였지만 실패한 것같네요. 초반부에 머리가 좋아지는 약 이라는 기믹이라던지 제목이 문제가 됐겠죠. 사실 쓰고나서 제목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이글은 3년정도 전에 쓴 글이라서 올리기 전 다듬을때 아까워서 차마 지우지 못한 부분이 있고 추가된 부분이 글을 어지럽힌것도 있네요.
    저 머리가 좋아지는 약이 인간에게 효과가 있었고 제대로 폐기되지 않았다.라는 부분을 따옴표안의 합리적이라는 말과 대외적으로는 이라는 말을 통해 표현할려고 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_)
    57 [단편] 살인자의 행복 [새창] 2016-08-05 06:32:58 4 삭제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오타와 검수를 안한부분이 이제 보이네요.

    그들이 어떻게 고문을 하였는가
    내와 국만이가 어디에 진학했는가
    그리고 격정적일 수 있는 대화문, 표현은 최대한 제가고 글을 쓰고싶었습니다.
    트릭부문도 욕심이 있었지만 과감히 버렸습니다.
    주인공 한명의 성격만 설정해 놔서 단정적인 어투, 경계선을 명확히 그은점을 넣었습니다. 하국만 이외에는 선생 아니면 학교에 있는 다른 인간이죠.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끝났네요.
    역경을 이겨낸 친구들은 멀리 떨어졌지만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되었고...
    해피엔딩 맞습니다.
    56 레바의 군대 휴가 복귀 팁 [새창] 2016-08-03 17:01:46 9 삭제
    아 그래서... girl do not need a prince였구나!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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