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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올해 고티 갓쳐3 [새창]	2015-12-04 13:02:03	11	삭제
		수상소감 발번역 하자면 팬들에게 가장 감사하다고 합니다. 2002년에 꿈을 갖고 시작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지만 5년후 위쳐1이 나왔을때 팬들의 서포트 덕분에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는 것 같네요. EA, Bethesda 보고있나?
	354	폴아웃 4 와이드 모니터 (2560 * 1080) 실행하는법? [새창]	2015-11-11 05:26:00	0	삭제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나와 있는것 같네유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51069501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00:03:30	0	삭제
		어렸을적에 동생이랑 정말 재밌게 했었죠.. 사람 점점 줄어들면서 그 후로는 에버퀘스트로 넘어갔었는데.. 이게 아직까지 서비스 되고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352	매춘,약물이 합법화된 나라 네덜란드.jpg [새창]	2015-10-07 11:29:45	13/9	삭제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다니요? 오히려 순작용이 많을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초절정 미녀가 나만 핥아주는게 아니라 어느 남자나 돈만주면 다 핥아주는 미녀라면요? 상점에 있는 상품과 영혼을 가지고 나를 사랑해주는 인간은 서로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6:48:19	0	삭제
		에리카 캠퍼스는 뭐지?
	350	다시한번 알아보는 내외수차별 실태. [새창]	2015-09-18 03:57:55	0	삭제
		다운그레이드를 하고 원가절감이라 말한다. 캬
	349	4대강 사업, 결국 死대강 사업으로 판명났네요 [새창]	2015-09-18 03:41:40	0	삭제
		초가삼간 다 태워놓고 그래도 벼룩은 잡았네 라고 할 위인일세 근데 벼룩이라도 잡았나?
	348	[익명]여자친구가 결혼 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5-09-02 04:08:15	7	삭제
		작성자 께서는 "...아이가 없어도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 이신데 부모님이 받아들이시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여자친구분을 설득해야 한다는 건가요? 작성자 본인도 없어도 괜찮고 미래의 배우자분은 극구 2세를 원치 않는데 단지 부모님이 원하기 때문에 자아를 가진 생명을 잉태한다는건 조금 경솔한것 아닐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태어난 이유가 본인의 부모님이 간절히 원해서가 아니라 단지 본인의 조부모가 손자를 안아보고 싶어서 였다구요.. 이미 태어나기전부터 타인의 기쁨을 위해서 잉태된 존재라는것 아닌가요? 그러한 마음으로 아이를 만들지는 마시길 빕니다. 부모님을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어선 안됩니다. 부모님을 위해서 임신, 출산, 육아를 하는건 더더욱 안되구요. 결혼, 임신, 출산, 육아는 오롯이 부부의 문제입니다.
	347	근무 중 했던 막장짓거리 한번 말해볼까요? [새창]	2015-08-19 00:04:16	0	삭제
		병장진급 한달앞둔 상병때 경계근무중 갑자기 K2소총이 너무 무겁다는 느낌이 듬.. 어떻게하면 무게를 좀 줄일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노리쇠뭉치를 빼내서 위병소 안에 넣어둠.. 가볍게 (?) 근무를 마치고 돌아옴.. 두시간뒤 선임병이 이거 네꺼냐? 하면서 노리쇠 뭉치를 면전에 갖다댐.. 까먹고 놓고 온거임.. 식은땀 한번 흘려주고 열심히 군장돔.
	346	여성 차별은 뿌리깊은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한국은 물론이구요. [새창]	2015-08-14 00:03:25	16	삭제
		여러가지 단정적인 주장이 많으신데 그것들을 뒷받침할 근거나 자료를 붙이시는데는 인색하단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학생이시라면 Critical reading, Technical writing 등에 대해 한번 꾸준히 공부해 보시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제 말이 닿지 않을 것은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현명한 말을 해오셨던 오유분들이, 반대 폭탄을 받고 차단당하는 일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부분은 조금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본인의 글이 반대를 많이 받으면 그건 현명한 글이기 때문이라고 정신승리 하시는 건가요?
	345	[BGM] 신들린 듯한 광기로 가득 찬 영화 10선 [새창]	2015-08-13 09:33:20	0	삭제
		irreversible (돌이킬 수 없는) 은 대학생때 친구가 꼭 보라고 해서 봤는데 그당시 제 정서에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344	파워 권유좀 해주세요! [새창]	2015-08-11 22:17:08	0	삭제
		권유라니 ..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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