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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약혐) 구내염 ㅠㅠ 알보칠 바른 직후 [새창]	2014-08-04 17:29:30	0	삭제
		그나마 요즘나오는 알보칠은 희석되서 나오는거라 예전만큼은 안아파요ㅋㅋ확실히 예전에 비해 요즘 나오는 알보칠은 그럭저럭 참을만 하더라구요. 대신 예전엔 알보칠바르고 직빵으로 낫던 구내염이 요즘은 알보칠 바르고도 2~3일 가요ㅜㅜ
	139	[익명]욕해도 좋습니다. 바람피고 후회됩니다 어떡할까요? [새창]	2014-08-03 19:15:07	4	삭제
		답답한마음을 어쩔까요 라니요. 그냥 그 답답한 마음 고스란히 느끼며 혼자 힘들어하세요. 바람피다 걸려서 헤어졌다니..상대방 여자분께 진짜 제일 예의없는 헤어짐을 안겨주셨네요. 이렇게말하면 나쁜거 알지만 이제 와 후회하신다니 그것 참 쌤통이네요. 더 후회하세요.
	138	자취하는 요게인들 다모여라 (요리할때 실용적인 여러가지 팁 vol.2) [새창]	2014-08-01 17:26:42	1	삭제
		나물에 액젓넣어도 좋은데 전 국간장 넣어요ㅎㅎ고추장 베이스요리에는 진간장 넣는데 국이나나물에 국간장 넣으면 국간장 특유의 꾸리꾸리구수한향이 살아서 좋아요ㅎ그리고 나물에는 왠만하면 마늘 안넣으시는것도 맛있어요ㅎ쥐똥구리만큼 넣는거면 몰라도 보통은 마늘 팍팍 넣으시는데 그렇게넣으면 마늘향이 너무 강해서 나물향이 죽어요ㅜㅜ전 나물, 미역국에는 일부로 마늘 안넣어요ㅎㅎ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7:45:31	10	삭제
		아들앞에서 당당한 엄마가 되고싶었다는 기사 마지막보고 자식에게 보통 아줌마가 아닌 당당하고 자존감높은 엄마란 이미지를 심어주고싶어 복귀했다고 이해했는데..다른분들 댓글보고 제가 애엄마라서 너무 엄마입장으로만 치우쳐서 생각한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네요.
	136	내가 잘못알고 있던 임신에 대한 몇가지 [새창]	2014-07-15 22:53:25	17	삭제
		임산부 배는 고무풍선이라 생각하시면되요. 풍선에 바람 빵빵하게 터지기 직전까지 불어넣었다가 바람 빼면 처음모습이아니라 쭈글쭈글한 모양이듯이 출산후에 아기와 태반 양수가 갑자기 빠져나가면 산모 뱃살도 쭈글쭈글해요ㅜ 진짜 뱃가죽이 늘어났네. 딱 이생각밖에 안들어요ㅜㅜ 뱃살이 많이 쩌서 배가 쳐진거면 그나마 보기에 낫지만 출산후에 쭈글쭈글한 뱃살을 보고있자면 산모 본인도 정말 서글퍼요ㅜㅜ 남편분들, 출산후 배쳐졌다고 뭐라하시면 진짜 안되요ㅜ
	135	미역국 할때마다 실패해요 ㅠㅠ [새창]	2014-07-14 20:38:22	0	삭제
		전 미역국에 마늘 안넣어요ㅋㅋ고기로 육수 뽑고선 불린 미역 넣고 국간장으로 색 내고 천일염으로 간해요ㅋㅋ그리고 진간장은 간장 특유의 냄새가 쎄요ㅜ국물요리에 넣는건 국간장으로 해야 향도살고 색도 덜 진하게 나요ㅎ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07:33:08	6/13	삭제
		11 미디엄이라는 미드에요. 최근껄로알고있는데 10년전이라뇨;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0:14:37	0	삭제
		5분거리래서 진짜 뉴코아 근처인줄알았는데ㅜㅜ 소사지구쪽이면....걸어가긴 좀 머네요ㅜㅜ 그리고 그쪽 상권이 아직 많이없지않나요? 밥먹고나서 커피마시며 수다떨고싶어도 근처에 카페가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밥만먹으러 그 멀리까지 가긴 좀 꺼릴것같아요ㅜ 후식으로 따로 제공되는건 없나요? 메인메뉴 단가가 많이 쎈건 아니지만 손님 끌어모으시려면 후식까지 제공되는게 나을것같아요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22:01:28	2	삭제
		뜬금없는 닉언급 죄송하지만ㅜㅜ제라드님 탈퇴하셨나요????
	131	[충격주의]숨겨져있던 또다른 반전. [새창]	2014-06-29 18:05:56	2	삭제
		결혼까지 한 사람이 인성인 왜 저모양이래요? 아기아빠일지 곧 아이아빠가 될지 모르지만..애 인성교육 어떤식으로 시킬지 궁굼하네요. 아이에게 조직 내 규칙은 지켜야한다거나 부정을 저지르면 안된다거나 직권남용하면 안된다거나 거짓말하면 안된다거나 엄한사람 몰아가면 안된다거나.. 아이에게 인간의 정직성에대해 가르칠 입장이 될까요?
	130	19)남자분들 좀 봐주세요.....ㅠㅠㅠ < 작성자님 [새창]	2014-06-10 20:20:35	0	삭제
		처녀막? 없는 사람들도 있음요. 진짜 그 남친ㅅㄲ라는 놈 아주 무식한 티가 좔좔 흐릅니다그려. 주둥이는 일베수준인데 오유한다는게 참..의외네요ㅋㅋ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7:05:18	21	삭제
		서울경기지역은 메뉴가 천원씩 비싼걸로 알고있는데 왜그런가요?
	128	첫째가 동생 존재를 가장 먼저 안 경우 [새창]	2014-06-04 19:05:05	11	삭제
		그얘기도 있는데..ㅋㅋ5살 안된 아이에게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 문 닫고나왔어, 열고나왔어?' 물어봐서 문 열고나오면 동생 볼 가능성이 있는거고 닫고나왔다 그럼 동생 볼 가능성이 희박한거라는 얘기요ㅋㅋ
	127	[극혐] 변기를 발로 밟고 쭈그려 앉아 응아하다가 잘못하면.... [새창]	2014-05-31 11:26:01	11	삭제
		헐ㅋㅋㅋ제목에도 극혐, 본문 제일 처음에도 극혐이라 썼는데 모자이크라도 해주시지라니요ㅡㅡ그럼 보지를 마시던가요ㅡㅡ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23:02:43	1	삭제
		국간장조금 고춧가루 소금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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