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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Y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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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익명]처음으로 싫은 표현을 했는데..걱정돼요 [새창] 2014-12-27 09:17:58 0 삭제
    저 요리했는데요..나중에 일하며 마주칠까봐 걱정할만큼 이쪽 일 그렇게 좁지 않아요. 조리과 출신중에 요리 일하는사람이랑 아예 다른 직종으로 트는 사라이랑 반반이라 보시면되요. 그리고 요리 일한다해도 호텔, 기업체, 단체급식, 개인업장 등 취업길은 굉장히 많이 갈려요. 요리쪽일이 좁다는 핑계로 성희롱 수준인걸 참지 마세요ㅜㅜ
    154 어머니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10가지.jpg [새창] 2014-12-09 18:51:29 1 삭제
    저도 주말 내내 감기때문에 몸이 안좋은데 주말부부라 애들 데리고 혼자 병원 갈 엄두가 안나서 주말 이틀 내내 끙끙 앓다가 어저 병원갔다와서 이제 좀 컨디션 돌아오는 중인데,
    어제는 비싸서 못샀던 딸기가 오늘 세일하길래 한 팩 사왔어요. 애들 딸기 씻어주고선 저도 딸기 한개 먹어봤는데 어찌나 맛있든지ㅜㅜ과일을 별로안좋아해서 평소엔 딸기든 뭐든 그다지 먹고싶은적이없었는데 오늘은 진짜 딸기가 너무맛있더라구요. 근데 애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도저히 딸기를먹을수가 없더라구요..........그래도 애들이 맛있게 먹었으니 된거죠 뭐ㅜ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00:54:47 27 삭제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 궁금해서 그런데ㅜ그 후배는 다른데서 자고온다더니 왜 아침에 굳이 작성자님 집으로 온건가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21:31:43 3 삭제
    고민글에 이런댓글 죄송해요ㅜ근데 글쓴님이 아버지를 너무 어려워하시는게 아닌가 싶어서요;;글쓴님 어머니가 당하신 일들, 그걸 보며 자라오면서 느낀 생각들을 아버지께 말씀드린적 있나요? 글쓴님도 이제 결혼하셔서 새 가정을 꾸리셨으니 남편분을 최우선으로 친정집에대해 방패막이가 돼주셔야죠..친척들 앞에서 사위 부려먹으며 으시대는데 그 자리에서 글쓴님이 어떤 조취를 취하셨는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고 그이후 상황만 써있길래 혹시나 친척들 모인 자리나 그 전에 아무 리액션이 없으셨던건 아닌가싶어요. 원래대로면 글쓴님 할머니댁을 아예 안갔다거나 갔더라도 님 남편분이 무시당하지 않도록 님이 아버지를 제지하는게 맞지 않았나싶거든요ㅜㅜ유산기도 있으신데 당분간은 그냥 아버지와의 연락을 차단하고 출산 후 아버지가 남편 홀대하지 않도록 담판지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51 무서워서 음식점에 음식주문 따로 하지도 못하겠네요... [새창] 2014-11-14 22:47:01 64 삭제
    첫댓글님....
    저도 중식당에서 일했는데요
    깨끗한기름으로 춘장볶고 깨끗한기름으로 파기름, 고추기름내고
    깨끗한 기름으로 볶음밥 볶아요....
    님은 어디서 더러운 요리만 배우셨나봐요..일반화 쩌시네요ㅡㅡ
    150 [익명]둘째 가졌는데요... 축하받고싶어요 [새창] 2014-11-12 00:04:53 8 삭제
    저도 그랬어요ㅎㅎ연년생으로 둘째 임신했는데 시댁에서는 애기 키울때 낳아서 키우는게 좋다며 마냥 좋아하셨는데 친정엄마는 큰아이랑 터울이나좀 있게 둘째 임신하지 미련맞게 뭐이리 바로 둘째 임신했냐며 축하는 커녕 타박만 하셨는데 지금은 첫째아이고 둘째아이고 둘다 많이이뻐하세요ㅎ저도 그땐 시댁은 축하해주는데 친정에선 축하한단 말한마디 못들어서 굉장히 서운했는데ㅜㅜ연년생 육아가 힘들다든데 아무래도 연년생으로 아이 낳아서 고생할 딸내미가 걱정되서 그랬던거겠죠ㅎㅎ친정엄마는 아무리 손주가 이뻐도 손주보단 딸이 먼저 걱정되고 더 마음가는 그런게있데요..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ㅎㅎ임신 축하드려요^^
    148 아리파파표 무서운 글 2 [새창] 2014-10-14 18:21:47 1 삭제
    111 남한테 싫은소리하기 전에 글 작성시간이랑 전글의 작성자 댓글 시간좀 확인이나 하시지 그러셨어요. 똑같은 실수 반복이 아니라 2편 글 올린후 닉언급이 안되는걸 아셨던건데 확인 해볼 생각도없이 댓글다시는게 더 보기 안좋네요
    147 전지적 금붕어 시점 [새창] 2014-10-05 15:46:18 6 삭제

    인공지능광고ㅋㅋㅋㅋ
    145 오늘오신손님 10 [새창] 2014-08-28 07:59:40 1 삭제
    무속인이 다른 무속인에게 부적받는게 참 재밌네요ㅎㅎ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0:07:22 13 삭제
    그냥 어지간하면 정말 부득이한 경우 제외하고는 아이가 어릴땐 비행기안타는걸 추천하고싶어요ㅡㅡㅋ육아카페에 해외여행가는데 아이가 *개월인데 비행기 타도 될까요? 하는 글들보면 진심 이해안가요. 본인도 비행기 태워도 될지 말지 불안할정도의 어린아기를 부득이한 상황도 아닌데 왜 굳이 비행기태우려는지....
    143 5세 남아 공공장소 예절 훈육 경험담 [새창] 2014-08-19 21:43:46 20 삭제
    간혹 부모들 중에 애가 뭘 아냐고 적반하장이신 분들 계신데요..애들 눈치 엄청 빨라요. 진심 눈치 백단이에요 단지 못알아듣는 것처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ㅜ애들이 떼를 쓸때도 무작정 떼쓰는거같지만 그와중에도 상대방 표정. 말투. 행동을보면서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간 봐가면서 떼써요. 제 표현이 다소 거친 감이 있지만, 애 둘 키운 제 경험과 주위 아이들 본 결과..진짜랍니다-_-
    142 17갤 울딸램 올 윰차타고 얼집갔다왔어요-육아용어 지나친 줄임말에 대해 [새창] 2014-08-19 08:38:22 15 삭제
    곧 있으면 아이 한글 교육도 해야하는 엄마들이 앞장서서 줄임말 남발하는거 보면 정말 눈살 찌푸려져요. 줄임말 쓰는것도 정도가 있지..꼴랑 타자 몇번 덜 치겠다고 그러는거 보면 한심해요;
    갤백-갤러리아백화점, 유쳔-유치원, 갤-개월, 문센 섭-문화센터 수업, 셤니-시어머니 등 육아카페 보면 제목만 봐도 진짜 왜저러나 싶은 줄임말 남용글들 참 많아요ㅜㅜ나중에 아이에게도 글씨쓰기 번거로우니 줄임말 쓰라고 가르치시려는지.....
    141 음식점 애들금지 보단.. [새창] 2014-08-18 18:53:55 36 삭제
    솔직히.....내 새끼 응아도 더러워요..전 저희애들 기저귀 갈아주다 손에 응아묻으면 급짜증이 나던데..하물며 남들은 어떻겠어요ㅜㅜ아기똥이라 더럽지 않다뇨..애들 똥도 냄새 진심 독해요..전 애기 변기 치울때도 숨참고 치우는데...........내새끼 똥도 똥이고 애기똥도 똑같은 똥이에요..드러워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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