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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Y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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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9:08:40 0 삭제
    저도 수직감염이요. 지금은 국가에서 예방 지원 해줘요.
    임신하면 피검사로 비형간염 여부 확인하구요,
    산모가 보균자거나 항체가 없으면 출산할때 출산 직후에 애기한테 예방주사 놔줘요.
    엄마가 보균자인 사람만 지원되는건지 모두 지원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비형간염 1, 2, 3차 주사, 1차 검사, 4차 예방주사, 2차검사 무료 지원되는 쿠폰이 나와요.
    작은아이는 아직 검사시기가 안되서 항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큰아이는 항체 생겨서 보균자 아니에요.
    정부에서 지원해주지 않는건 아니에요.
    49 [익명]내일 전 남자친구 결혼식장가요 [새창] 2013-11-23 01:51:13 3 삭제
    친구 데리고 가셔서 화장실에서 남들으라고 신랑 뒷담까주세요
    어머~그 신랑 전에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1년밖에 안됬는데, 이번 신부는 4년사귄거라며? 양다리야 뭐야?

    그리고 친구랑 신랑 뒷담 열심히 까시고 밥도 배불르게 드시고 마음정리하시고..상처받지 마시고 오세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0:52:31 13 삭제
    으악ㅜㅜ
    최근 공게에서 본 글 중 제일 충격적이에요ㅜㅜ
    그 귀엽게 생긴 오리가....ㅜㅜ으악ㅜㅜ이럴수가ㅜ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9:41:01 7 삭제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뇨.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사람이 더 불쌍하죠ㅡㅡ
    평생 기억에 남을텐데ㅡㅡ
    46 사랑니 뽑은 후기 in facebook [새창] 2013-11-09 03:36:40 0 삭제
    전 사랑니 하나 뽑는데 마취만 거의 50분동안 네번했어요ㅜㅜ
    도통 마취가 안되서요ㅜ신경이 깊숙히 있다나ㅡㅡ..
    세번째 마취주사 놓는 순간부터 해탈상태ㅋㅋㅋ
    마취하고나니깐 별 느낌도 안나고 사랑니 뽑는 순간에도 뭔가 쑥 하고 뽑히는 느낌이 나서 오히려 시원하다 싶었는데ㅋㅋ
    45 다들 가위 눌리기 전 어떤 느낌이 드나요? [새창] 2013-11-07 19:24:04 0 삭제
    전 멀리서부터 들리는 듯이 삐-하는 기계음이 점점 크게 들리는걸로 시작해요ㅋㅋ
    기분도 묘하구요. 뇌가 느리게 굴러가는 느낌도 들고 몸이 축 쳐진 느낌도 들고요ㅋㅋ
    귀신같은건 안보이는데 남들은 손가락 움직이면 가위 풀린다는데
    전 팔을 움직이려고 하면 움직여지긴 움직여지는데 가위는 안풀려요ㅡㅡㅋ
    팔을 들려고 힘주면 팔이 진짜 슬로우모션처럼 아주 천천히 들려요ㅋㅋ
    그래서 전 가위는 몸이랑 뇌가 따로놀아서 생기는 현상이란걸 믿어요ㅋㅋ
    44 [귀혐] 햄스터가 녹아내리고 있음.. [새창] 2013-11-05 19:37:46 0 삭제
    움짤인줄 알고 한참 보고있었는데ㅎㅎ
    43 간만에 입맛에 맞는 빵 득템★ [새창] 2013-11-05 10:49:20 0 삭제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천안 이사온 후 시장은 몇번간게 다라서 시장안에 상점 위치는 잘 몰라서요ㅜㅜ
    42 공포게시판에서 느끼길... [새창] 2013-10-31 04:36:26 2 삭제
    비아냥거리는 의도보다는 현실적으로 경찰에신고하는게 더 급한일이기 때문에 그렇게댓글단거 아닐까요? 글쓸시간에 경찰에 신고하라 할만큼의 상황이면 위로해주고 감성 젖어서 시간보내고있기보단 빨리 신고하고 신변확보하라고 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41 중1과 함께하는 스타벅스 악마의음료, 트윅스프라푸치노 만들기! [새창] 2013-10-29 20:34:26 10 삭제
    근데 1티스푼이면 5미리인걸로 알고있어요;;
    15ml면 1테이블스푼(1T)이에요ㅎㅎ
    40 영웅행세하던 포항어린이집 선생님 최후... [새창] 2013-10-24 11:49:01 0 삭제
    솔직히 교사글 올라왔을때부터 글에 믿음이 안갔어요. 사과얘기며 국얘기는 말이 안되죠. 특히나 살림 해본 분들이라면 그 글이말이 안된다는건 바로 알았을꺼에요.
    39 여동생이 임신을 했대요 ..... [새창] 2013-10-21 16:43:28 10 삭제
    전 애기키워보니 그렇더라구요..
    낳은정보단 기른정이 더 커요.
    핏줄보단 서로 투닥거리더라도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고 힘든일 기쁜일 같이 보낸것이 더 커요.
    전 저희 아이들 낳고서 곧바로 모성이 생기진 않았어요.
    허구언날 애키우기 힘들다고 울고 애들이랑 투닥거리다보니 정든거에요.
    동생분도 그래서 새어머니를 혼주석에 모신다 하는거같네요.
    그 전 새어머니가 뺑덕어멈 뺨치는 짓 할때 친어머니는 옆에 없었고,
    그 후에 상처받고 지친마음을 다독여준건 지금 새어머니일테니깐요.
    그리고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에요. 이번 결혼식 주인공은님이 아니라 동생분이구요.
    동생분이 새어머니를 혼주석에 모시는거에대해 섭섭하다 어쩌다 하실 입장은 아니에요.
    님 결혼식때나친어머니 혼주석에 모시면 되죠.
    가뜩이나 임신하고 임신초기라 더 예민할텐데 서운하네 마네 괜한얘기 꺼내셔서 속상한일 안만드셨으면 좋겠어요.
    38 흔한 오유인의 유아복 쇼핑몰 [새창] 2013-10-18 21:42:58 0 삭제
    쇼핑몰 어딘가요?ㅎㅎ
    37 원더걸스 선예 득녀.twt [새창] 2013-10-17 18:39:30 20 삭제
    애기가 엄마뱃속에서 무조건 40주 꽉 채운후 태어나는줄 아시나ㅡㅡ..
    애기가 일찍 나올수도 있지ㅡㅡ
    정작 임신. 출산 해본 사람들은 혼전임신이라 생각 안할텐데 뭣모르는 사람들이 속도위반이네 뭐네 하지요ㅋㅋ
    36 십일조 안 내면 하나님께 벌 받나요? [새창] 2013-10-14 23:41:04 8 삭제
    저희 친정아빠가 성결교회 장로직에 계셔서 아는데요;;
    일요일 예배 후 목사님과 회계관리 하시는 몇분들이 모여서 다같이 돈세는 기계로 정확히 돈 센후에 장부기록 하세요.
    장부는 목사님이 임의로 소지 못하게 회계관리 하시는 분들이 관리하시구요.
    분기별이였는지 연2회인지 정기적으로 신도들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각 기관별로 쓰인 예산내역이랑 영수증 공개하구요,
    년말에도 신도들 다 있는 자리에서 다음년도에 각 기관별, 목사님이 쓸 돈, 선교비, 행사비용 등 예산을 얼마나 쓸지도 회의해서 정하고
    그 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출은 신청서?같은걸 써서 상사에게 결제받듯이 차례차례 허락받아야되요;;
    가끔 뉴스에서 교회비리문제로 빵빵 터져대니 모든교회들이 다들 목사님들이 권력남용해서 교회자금 빼돌리는줄 아시겠지만
    그런교회는 소수에요;;이렇게 말해봤자 블라먹겠지만
    실상 정상적인 교회들을 들여다보면 개인에 의해 돈이 새나갈 구멍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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