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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건희 사건이라고 알고 계셨나요?[BGM] [새창] 2014-01-09 21:24:56 2 삭제
    이런글에 이런댓글쓰면 반대먹겧지만 이해가 안가는것이 있어서요..
    건희가 수개월동안 저런 학대를당할동안 친모는 뭐했을까요?
    남의 가정사니 다 알수있는건 아니지만 인터넷에 건희글 볼때마다 친모에 대한얘기는 거의없네요..
    아무리 아이가 아빠와 살고싶어서 아빠에게 보냈다지만
    이미 친부는 조선족 술집여자와 살림차린 상태인데 아이를 보낸것도 이상하고 아이 보낸후에라도 아이를 세심히 관찰했다면 저정도의 폭력은 바로 알수있었을텐데..
    친모에 대한 언급이거의없이 친부와 계모가 항소했다는거에 황당해한다는말뿐이여서 전 솔직히 친모도 아이를 방치한게 아닌가 싶어요..
    친부와 계모가 아이 못만나게 개지랄을 떤다해도 아이를 만날 마음이 간절하다면 어떻게든 아이를 봤을텐데 왜 친모는 건희에게 행해지는 폭력을 몰랐을까요? 알고도 방치하진 않았을테고..
    같은 엄마인 입장에서 정말 이상하네요.
    이미 친모에게 양육권이 있는 상황에서 저딴 친부와 술집년. 그것도 조선족인 계모에게 아이를 보낸다는것 자체가 이상해요.
    79 오유의 음란함 [새창] 2014-01-07 01:45:15 0 삭제
    글작성한지 한시간 십분만에 베오베까지 왔네ㅋㅋㅋㅋ대박ㅋㅋ초고속 베오베행 티켓. 음란음란열매ㄱㄱㅋㅋ
    78 사고친 남매.jpg [새창] 2014-01-05 21:29:35 9 삭제
    1//괜찮아요..저상황에서 엄마입장이 되본다면 절대 괜찮아소리 안나올껄요?ㅋㅋ
    저정도 양이면 분유통에 못해도 반이상 들어있거나 개봉후많이 먹이지도 않은거같은데다가
    분유는 또 잘녹고 끈적거리기까지해서 청소기로밀면 헤드에 다 들러붙고
    물티슈로 닦으면 손까지 끈적거려지고....ㅜㅜ
    저 광경 보는순간 분유값 계산되면서 저걸 치워야되는 모습이 상상되는ㅅ순간 열이 확 뻗치게 되있어요ㅜㅜ
    전 제 실수로 애기 한번먹일양의 분유 쏟은것도 옴팡 욕나왔는데. ㅋㅋ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1:32:31 4 삭제
    정관수술 풀리는경우 은근히 흔해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0:32:32 0 삭제
    종아리요ㅋㅋ허벅지 따로있음요
    허벅지부위도 부들부들야들야들
    전 다리 다음으로차는게 허벅지부위임ㅋㅋ
    75 비꾸라지 패기 [새창] 2014-01-02 17:35:09 40 삭제
    본문이랑 상관은없지만윗분이 쓴 댓글보니생각난건데
    비가 미국진출하고나서 언제부터인가 무대에 서면 굉장히 설렁설렁 공연한단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노래 중에 클라이 막스나 고음 올라간다 싶으면 온갖 추임새로만 땜빵매꾸고
    그렇다고 춤이라도 열심히 추는것도 아니고 숨찬다 싶으면 대충 리듬타는척, 관객 호응 느끼는척 몸이나 슬슬 흔들고있고
    잠깐의 퍼포먼스로만 공연을 때우려는것같아요
    그 전에는 비 공연보면 공연하는 모습이 참 섹시하다 싶었는데
    지금은 섹시고 나발이고 월드스타라고 언플해주니 진짜 잘난줄알고 팬 우습게보고 공연 대충하는건가 싶어요.
    초심을 제대로 잃은 케이스인듯..
    74 유재석 무관보다 하지원대상이 더 충격 ㅋㅋㅋ [새창] 2014-01-02 16:02:12 0 삭제
    상받는 하지원 본인도 민망했을거라뇨.
    창피한걸 아는 인간이였으면 애초에 기황후 배역을 맡았을까요?
    73 단호박고구마 [새창] 2014-01-01 23:48:00 0 삭제
    고구마가 순간 망사스타킹신은다리로 보였......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3:46:30 0 삭제
    아근데 고구마케익도 생크링 들어가요..ㅜㅜ
    초코좋아하시면 초코크림케익말고 티라미수나 쇼콜라케익도 좋을듯요ㅎ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3:43:37 0 삭제
    고기엔 무쌈이죠!
    7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창] 2014-01-01 23:41:54 0 삭제
    신청하는건 아니지만 화장실은 가셨나요ㅜ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3:04:28 2 삭제
    자꾸 딴지걸려는건아니지만
    얼마전 친목질때문에 오유가 한번뒤집어졌었죠..
    오유는 친목행위가 안되는 곳이라 네임드형성 및 댓글이나 글에 직접적인 닉 언급을 자제하는 곳이에요.
    아름다운청년이 이름이라 하셨는데, 글마다 직접적으로 이름 언급하는것 자체가 친목의 행동으로 보일수도있다는 거였어요.
    저또한 여자이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때문에 님의 글이 저한텐 유용하고 좋은글이기는 하나 글에 직접적으로 본인이 누구인지 알아봐달란식의 언급은 보기 좋지않다는 뜻에서 댓글단거에요.
    이 커뮤니티는 친목을 금하는 곳이니만큼 이곳의 규칙과 분위기를 따르는것이 어떨까해서요.
    어차피 직접적으로 님 닉네임을 언급하지 않으셔도 글주제와 더불어 글쓰는 방식을 보면 누구라도 님 글이라는걸 알수있을듯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2:01:46 0 삭제
    유제품알러지같은데요ㅜ한번 확실히 물어보셔야할듯해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57:45 4 삭제
    전글에서도 글본문에 닉네임거론하시는것때문에 네임드형성하려는거 아니냔댓글이 몇몇 달렸었는데..
    이번글에도 작곡가란 말만 없을뿐 아름다운청년이란말이 또 있네요
    정말 네임드얻으시려고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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