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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더이상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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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9 [익명]언제부턴가 친구한테 저에대한 사적인 이야기를 안하게 되었네요.. [새창] 2015-04-19 23:18:41 1 삭제
    서로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 될 수도 있으니
    왜 연락이 뜸했는지 이유라도 말해줘요.
    어떻게 되든 나에 대한 오해 없이 해결되는게 좋잖아요.
    3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3:17:12 1 삭제
    작성자분을 싫어하는건 아니니까
    지금 관계 더 유지해봐요. 너무 급하게 다가가려하지 마시구요.
    3817 [익명]헤어진여친이카톡오면어때요 [새창] 2015-04-19 23:14:41 4 삭제
    성격차이면 그냥 연락하지마요.
    안 맞아서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한다고 잘 될리는 없잖아요.
    같은 걸로 또 안 좋게 끝날거에요.
    단순한 그리움 때문에 지금 생각이 드는게 아닐까요.
    3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3:12:23 0 삭제
    분실신고 하셨나요?
    삼성폰이시면 위치추적해주는거 있어요.
    3815 [익명]이제 고작 입사한지 3개월짼데.. [새창] 2015-04-19 23:10:10 0 삭제
    처음엔 학벌 따져도 나중엔 인성이나 업무능력을 봐요.
    차별 당하는게 힘들겠지만 버티면서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나가면 인정 받을거에요.

    자기 할 일 잘하면 돼요. 힘내세요 ㅠㅠ
    3814 [익명]헤어진여친이카톡오면어때요 [새창] 2015-04-19 23:07:15 0 삭제
    어떻게 헤어졌나에 따라 다르겠죠
    3813 [익명]다 지치죠? 친구관계고뭐고 [새창] 2015-04-19 23:06:38 0 삭제
    혼자 가는 여행이 진짜 좋은데 ㅎㅎ
    가고 싶은 곳 가고 먹고 싶은 것 먹고
    때론 혼자 있는 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
    3812 [익명]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새창] 2015-04-19 23:05:41 1 삭제
    전에 만났던 사람에 대해 물어본다던가
    이상형에 대해 물어본다던가
    나에게 관심 보이는 행동들을 통해서 조금은 알 수 있어요.
    3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3:04:28 1 삭제
    내가 뭘 하던 부모님은 안 좋게 생각할거에요.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듣기 싫은 소리 하실거구요.

    지금부터라도 그런 소리 들어도 대답만 잘 하고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작성자분이 하려는걸 하면 돼요.

    부모님이 저런 소리 하는건 자식이 잘 지내라고 하는 말이니까요.
    근데 자식 입장에선 듣기 싫죠. 왜 그러는지는 알겠는데 공감은 안되는.
    대답만 잘 하고 넘어가요. 알아서 잘 지내면 아무 말 안하실거에요.
    3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3:00:07 0 삭제
    평상복도 괜찮아요.
    3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2:59:26 0 삭제
    많이 힘들죠. 사는게.
    왜 이렇게 지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신경써야하구요.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아요.
    완벽이란건 없어요 ㅎㅎ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고쳐나가는거에요.

    푹 쉬시고 다시 힘내서 살아보는거에요.
    항상 좋은 감정만 갖고 살 수는 없잖아요. 이런 날도 있는거죠.
    3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2:54:31 0 삭제
    그럴 때 진짜 힘들죠.
    공부하려고 앉아있고 시간은 가는데
    머릿속에 들어오는건 없고 ㅠㅠ

    이해 안되는게 있으면 그냥 외우는게 더 도움된데요.
    억지로 이해하려하지말구요.
    힘내요 !
    3807 [익명]맨날 미안하다하던 남친 [새창] 2015-04-19 22:52:01 1 삭제
    미안한건 미안하다고 할 줄 아는 것도 자신감이 필요해요.

    그렇다고해서 뭐든 자신의 탓으로만 생각하지 말구요.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길 바래요 ㅎㅎ
    3806 [익명]썸을타는 상대가 있는데..뭐랄까 반응을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5-04-19 22:49:15 0 삭제
    데이트 하면서 상대의 반응을 살펴봐요.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 아니면 그저 만날 사람이 필요해서 만나는지.
    호감이 있다고 생각되면 조금 더 다가가면 되구요.

    그 사람이 날 어떻게 대하는지를 살펴봐요.
    3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2:47:44 0 삭제
    자신이 사는 이유를 남한테서 찾으려 하나요?
    이왕 사는거 재밌게 살면 좋잖아요.

    나 혼자만 사는거면 모를까 이미 주변 사람들과의 내 인연은
    얽혀서 혼자 사는 것도 아니에요. 죽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은 계속 슬퍼한다는거에요.

    반대로 내가 잘 지내면 주변 사람들도 좋아하겠죠.
    힘들어하던 사람이 웃으며 잘 지내니까요.

    사는게 힘들고 불안하고 공평하지 못하다고해도
    이왕 사는거 재밌게 살아보도록 해야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봐요.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구요. 나이 오십 넘어서 시작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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