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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9	[익명]아아아악!!!!!!!!!!!!!!!!!!!!!!!!!!!!!!!!!!!! [새창]	2015-01-30 23:59:13	0	삭제
		댓글이 없는건 뭐라고 위로해줘야 할 지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신경 안쓰는게 아니라 ㅎ 알아서 내 앞가림 잘 하려해도 주변 상황이 가만 안놔두네요.. 이번만 잘 해결되면 자신을 위해 지내봐요. 너무 남한테 신경쓰지마시구요. 힘내세요. 잘 해결되길바래요.
	2888	[익명]남사친은 싫고 고백도 싫고 [새창]	2015-01-30 23:56:10	2	삭제
		진지한 관계가 되던 단순히 한번 만나는 관계가 되던 이렇게 머뭇거리는 것보다는 상대도 나를 좋아하는지부터 알아보고 맞다면 좋다고 말해봐요. 조금씩 다가간다면 지금 하는 고민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2887	[익명]헤어진후에 사람들은 [새창]	2015-01-30 23:44:11	0	삭제
		상대방을 좋아하니까 그 사람 기분을 먼저 생각해주고 싶은거겠죠.
	2886	[익명]30분 남았는데 축하한다는 한마디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1-30 23:37:16	0	삭제
		축하해요 ㅎㅎ
	2885	제가 아직 어린가봐요.. [새창]	2015-01-30 23:35:33	0	삭제
		기분좋은날도 있으면 조금은 저기압인 날도 있겠죠. 내일은 다시 기분 좋아지길 바래요. 우울한 기분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응원할게요 ㅎ
	2884	헤어진지 좀 됫는데... [새창]	2015-01-30 23:34:32	0	삭제
		시간이 지나면 점차 잊혀지긴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죠.. 그 사람을 생각하는 횟수를 줄여봐요. 다른것에 집중하면 생각이 안날거에요. 사람은 서로 만나고 이별하며 더 성숙하니까요. 지금의 상처는 내가 한 단계 더 성숙하면 나을거에요. 시간이 답인거같아요.
	2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23:28:02	0	삭제
		스트레스를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푸나봐요. 괜히 감정 가졌다가 혼자만 지칠거 같아요.
	2882	[익명]그러니까 굉장히 큰 가방이 있는데 [새창]	2015-01-30 23:22:00	0	삭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이 인생의 걸림돌이라 생각하면 답답하고 억울하고.. 노력만으로도 안되는게 있어서 더 슬프네요.
	2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23:20:45	0	삭제
		멋지네요. 하고싶은걸 맘놓고 하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요.
	2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23:19:44	0	삭제
		자주 안해주면 나중에 후회할 말들ㅎ
	2879	[익명]우리 아빠 술먹고 외제차박음 [새창]	2015-01-30 23:09:06	1	삭제
		.. 맘 고생 엄청 하시겠어요 들어 줄 수밖에 없어서 미안해지네요. 기운내요..
	2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23:07:54	0	삭제
		...사람 놔두고 뭐하자는거죠
	2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22:53:34	0	삭제
		여러 일을 겪으면서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을 배워서 나를 발전시켜 나가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마음 아프고 힘들더라도 집착하지 않고 극복해가라고 있는게 시련인거 같아요. 그러니 힘내세요 ㅠㅠ
	2876	[익명]마음이 이상해요 [새창]	2015-01-30 22:46:56	0	삭제
		상담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면 상담이 좋을거 같아요.
	2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0:07:33	0	삭제
		안보고 사는 사람도 많죠. 겉으로 연락만 하는 사람도 있구요. 내가 잘 챙겨주고 싶다해도 부모님이 그게 아니라면 소용 없는거 잖아요. 사람과의 관계는 쌍방통행이라 생각해요. 상대가 자꾸 내 자존감을 깎아내린다면 그 관계는 더 이상 유지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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