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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00:00:54	0	삭제
		정말로 그렇게 느껴지나요? 아니면 작성자분께서 친구들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요 뭐가 되었든 인간관계에서 하나 하지 말아야 할게 남에게 기대하는 거 같아요. 너는 날 이렇게 생각해주겠지? 나한테 이렇게 해주겠지? 하는것들요. 내가 남에게 해줄 수 없다면 바라지않는게 좋더라구요. 작성자분께서 그 친구분들을 단순히 유지하는 관계로만 생각한다면 그 사람들이 나에게 잘 해줄거란 기대는 하지말아요. 그냥 같은 시간에 함께 놀았다는 것만으로도 좋잖아요. 편하게 만날 사람 있다는것도 좋구요.
	2963	[익명]외로워서 미칠것 같아요 [새창]	2015-02-03 23:57:18	0	삭제
		하는것도 없이 집에만 있으면 더 그런거 같아요. 가까운 곳 산책이나 아니면 오랜만에 대청소를 한번 해봐요. 몸을 움직이는 게 은근 도움이 되더라구요. 근처 도서관 있으면 책 읽으러 가셔도 되구요. 뭐라도 해봐요. 그래야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고 사람도 만나고 그러죠. ㅎ
	2962	[익명]제가 말을 더듬어요...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새창]	2015-02-03 23:55:20	1	삭제
		책을 많이 읽고 생각 표현 하는 걸 연습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말 할 때 너무 빨리 말하려 하신다던가 생각이 너무 빠르다던가 하시면 조절하는것도 연습하시면 도움이 될거구요.
	2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23:53:10	0	삭제
		그런건 작성자분의 직감을 믿으세요. 여태 그 친구랑 알고 지내온건 본인이지 아빠가 아니잖아요. 잠깐의 흔들림으로 좋은 인연 놓치지 않길 바래요.
	2960	[익명]한국사.. [새창]	2015-02-03 23:48:24	0	삭제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니깐요 ㅎ 그래서 더 빛나보이는거 아닐까요? 작성자분도 지금 하는 것들을 좋아서한다면 누군가는 작성자분을 보고 부러워할거에요.
	2959	[익명]가정폭력 [새창]	2015-02-03 23:45:05	0	삭제
		작성자분한테 해코지 하려는게 아니라면 신경 안쓰고 지내는 게 낫지 않을까요? 괜히 이리저리 옮겨다니면 맘고생만 더 하시는거 같은데요.. 세상 살기 무섭네요
	2958	[익명]친절친절 [새창]	2015-02-03 23:42:00	1	삭제
		남한테 막 대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일하느라 고생하시네요 ㅠㅠ
	2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23:40:04	0	삭제
		기분 상했나봐요. 자기는 챙겨준다 생각해서 그런건데 작성자분은 그게 아니라고 말하니까 기분이 상했나봐요. 풀리면 다시 연락하겠죠. 그냥 놔둬요.
	2956	[익명]내일부턴 열심히 살아야지 [새창]	2015-02-03 23:38:40	0	삭제
		힘들면 쉬셔도 되는데.. 기운내려고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요. 큰 일 겪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2955	[익명]쉬고싶다.. [새창]	2015-02-03 23:35:04	1	삭제
		저까지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ㅠㅠㅠ 정말 고생하시네요.. 사람 대하는 일 하고 계신분들 존경합니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힘내라는 말 밖에 못해줘서 미안해요
	2954	[익명]고백 거절을 잘 못해요... [새창]	2015-02-03 23:32:00	0	삭제
		만나면서 작성자분도 상대가 좋아지면 모를까 이성적으로 아무 감정 없는데 계속 만나는건 상대 입장에선 자기를 갖고 노는거라 생각 할 수도 있어요. 거절하는게 어렵더라도 마음 없으면 거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23:30:17	0	삭제
		일하기 힘들어서 가기 싫다는 핑계 말고 그 직장에서 더 이상 배울 점이 없나요? 자기발전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직을 생각해보라고 해주고 싶은데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배울 점이 남았다면 조금 더 계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던가 복지시설이 안좋다던가하면 다시 생각해봐야겠지만요. 단순히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싶다는 사치 아닐까요..
	2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23:22:09	0	삭제
		다가가는 게 확실할 거 같아요. 그래야 반응을 보고 상대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으니깐요. 왜 친해지고 싶은지를 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다는게 기분 좋은 일 아니겠어요?
	2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23:18:53	0	삭제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하겠어요.. 말로만 받아들인다 준비한다 하지 정작 마음 속은 그게 아니잖아요. 짧은 기간이지만 조금이라도 덜 후회 하도록 찾아가서 얼굴도 한번 뵙고 잘 해드리세요..
	2950	[익명]휴대폰 위치추적 가능한가요? [새창]	2015-02-03 23:17:14	0	삭제
		꺼져있으면 위치추적 안되요. ㅠㅠ 기다려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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