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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9	[익명]힘들어요.. [새창]	2015-02-04 22:38:51	0	삭제
		실제 주변 사람들이 내 얘길 들어주지 않아도 여기에 쓰면 많은 사람들이 볼거에요. 비록 본 사람의 수에 비해서 위로의 글은 몇개 안달리겠지만 쓰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니깐요. 힘든게 있으면 여기에 와서 적어봐요.
	2978	[익명]오유분들게 미리 사과드렸...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5-02-04 22:36:22	0	삭제
		기대가 크셨나봐요 ㅋㅋ
	2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29:08	0	삭제
		남과 비교하지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남과 비교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내가 상대보다 잘났다는걸 확인하려는 자기만족인가요 아니면 이거라도 잘하니까 괜찮아 하는 안도감을 느끼려고 그러시나요. 남과 비교해서 하려하지말고 그냥 나 자신에게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2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26:26	1	삭제
		행복한 사람들도 있겠죠. 근데 이 사람들을 안 부러워하게 되면 나도 행복해졌다는거 아닐까요? 남을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괜찮아 질까 생각해봐요 ㅠㅠ
	2975	[익명]여친남친이랑 무슨얘기 하세요? [새창]	2015-02-04 22:24:46	0	삭제
		남자가 꼭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건 아니에요. 이것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아닌가요? 그냥 상대에 대해 물어보고 잘 들어주고 또 물어보고 상대가 물어보는거 있으면 그거에 답해주고. 대화를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애쓰지 말아요.
	2974	[익명]'공부'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는 현실이 진짜 싫어요 [새창]	2015-02-04 22:21:19	0	삭제
		작성자분이 하려는게 진짜 공부라고 생각해요. 시험에 대해서는 내가 얼마만큼 알고 있구나 라는 걸 평가하는 날이라고 생각해봐요. 좋은 공부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ㅎ
	2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18:51	1	삭제
		많이 지치셨나봐요 ㅠㅠ 따뜻한 곳에서 푹 주무세요. 그게 나을거 같아요.
	2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17:58	0	삭제
		내가 크게 잘못했거나 하지 않는 이상 날 싫어할 이유는 없어요. 그 사람이 좀 이상하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틈틈히 안부 묻고 연락 지속해봐요.
	2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16:04	1	삭제
		다 그런건 아니에요 ㅎ 이상한 사람도 많고 괜찮은 사람도 많아요. 사람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사회생활의 시작인거 같아요.
	2970	[익명]최저시급 못 받으면 그만둔다고 말할 수 있나요? [새창]	2015-02-04 00:17:08	1	삭제
		그런거 신경 안쓰셔도 되요 ㅎ 제대로 된 계약서도 없는데요. 돈 제대로 안주면 위반한것들 신고한다고하고 내일부터 나가지말아요.
	2969	베오베 간 집에 누가 자꾸 들어온다는 분 봐주세요 [새창]	2015-02-04 00:12:45	2	삭제
		좀 전에 그 글 보고왔는데 이거 읽고나니 더 소름;;;
	2968	[익명]최저시급 못 받으면 그만둔다고 말할 수 있나요? [새창]	2015-02-04 00:12:10	2	삭제
		작성자분께서 법에 걸릴만한건 없는거 같아요. 성실히 일했다면요. 근로계약서 안쓰면 위법이에요. 신고하면 고용주가 벌금 낼거에요. 그리고 연속으로 일할 시 최대 8시간이 법적근로시간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맞으면 이것도 추가수당 요구 할 수 있구요. 최저시급은 반드시 줘야해요. 안주면 신고하면 받을 수 있어요. 고용주 입장에선 알바생이 잘 모르니까 이용해먹으려는거하는거구요 이런거 하나씩 배워가는거죠. 고용노동부에 가시면 더 자세히 알려줄거에요.
	2967	그 시절이 부러운 이유 2가지 [새창]	2015-02-04 00:07:30	0	삭제
		그런 말 자주 해주면 나중에 후회 안하겠지 해도 미련남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ㅠ
	2966	[익명]외로워서 미칠것 같아요 [새창]	2015-02-04 00:06:08	1	삭제
		문제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ㅎ 자신의 장점으로 덮거나 애써서 고친 사람이 있는거구요. 성격은 사람 만나는데 별 문제 안되요. 만나고나서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문제죠. 사람 만나는걸 두려워하지말아요
	2965	[익명]친절친절 [새창]	2015-02-04 00:04:15	0	삭제
		맞아요 ㅋㅋㅋ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 할 일 제대로 한건데 손님이 저렇게 대하면 어이없는걸 넘어서 화가나죠. 근데 그걸 또 참아야하고.. 그래서 더 힘든거 같아요 ㅠㅠ 밖에서 남남으로 만나면 그렇게 못 대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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