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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더이상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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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3:55:03 0 삭제
    소중한 사람 떠나보내느라 고생하셨어요..
    다시 기운 차리시길 바래요.
    3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3:52:37 0 삭제
    기대하고있을게요 ㅋㅋ
    3142 [익명]이대로살다가 히키코모리될거같아요 [새창] 2015-02-16 23:51:57 0 삭제
    살부터 빼시는게 어떨까요?
    통통한게 좋다면 재밌게 살아야 하는데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ㅎ
    자기비하의 원인이 체형 때문에 오는거라면 살부터 빼봐요.
    헬스장 가기가 두렵다면 집에서 하는 홈트레이닝 검색해서
    실천해봐요. 처음엔 유산소운동으로 어느정도 체중감량해주셔야해요.
    줄넘기나 달리기요. 힘내셔요! 꾸준히 하면 되요. 꾸준히!
    3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3:49:05 0 삭제
    넉넉하게 먹고 살 만큼의 돈만 있으면 되는데
    그거 버는게 너무 힘든 거 같아요 ㅠㅠ
    3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3:48:22 0 삭제
    잘 되길 바래요 ㅎ
    3139 [익명]역시 나는 어딘가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가봄 [새창] 2015-02-16 23:46:33 0 삭제
    어떻게해야 남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까 를 생각하고 행동해봐요.
    앞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라는건 아니에요.
    나중에 생각 했을 때 그때 재밌었지 라는 기억이 남게 행동하란거에요.

    새터에서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해서 아싸되는거 아니에요. 지내다보면
    맞는 사람끼리 친해지게 되더라구요. 안 친해지더라도 대학은 혼자 다니는 사람
    많잖아요. 자기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ㅎ 대학 생활 재밌게 하세요.
    3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3:39:34 0 삭제
    며칠 지나면 나아지더라구요.
    잊혀진다는게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해결 할 수 있는 건 해결해보고
    어쩔 수 없는 것들은 시간이 답이에요 ㅠㅠ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지만 않는다면
    답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기죽지 말아요. 살 길은 보일테니까요.
    3137 [익명]착하게 산다는게 뭘까요.. [새창] 2015-02-16 23:27:09 0 삭제
    착하게 살라는게 순수함을 잃지 마라는게 아닐까요.
    착하다는 의미가 좀 어렵긴하죠 ㅎ
    남한테 이것저것 양보해주는게 착한게 아니라

    곁에 있기만해도 힘이 나고 이유 없이 나를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
    그런 사람이 순수하고 착한사람 아닐까요?
    3136 [익명]배움을 가장한 노동력 착취 [새창] 2015-02-16 23:10:42 0 삭제
    좀 아닌거 같네요;;
    갯수가 양심이 있어야지
    20만원주고 6만개?
    3135 [익명]나 뺴고 다 잘된것 같아 ㅋㅋㅋ [새창] 2015-02-16 23:08:26 0 삭제
    남 눈치를 너무 많이 보시는게 아닐까요.
    힘든거 있으면 눈치보지말고 평소 믿음 가던 사람에게 털어놔봐요.
    날 위로해 줄 사람이 있을 지도 몰라요.
    남들은 잘 챙겨주면서 정작 자신은 잘 돌보지도 못하고.
    그러다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날 위해 제대로 해본건 없는데.
    조금은 자신을 위해 이기적으로 살아봐요.
    3134 [익명]저는 착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5-02-16 22:58:27 0 삭제
    나를 생긴거보고 판단해놓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고 날 욕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실 필요가 있을까요?
    안 그래도 신경 쓸 일들 많은데 ㅠㅠ 힘내셔요.
    3133 [익명]제가 타인이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2-16 22:55:05 0 삭제
    휴식이 필요한 거 같아요.
    일상생활과 인간관계에 많이 지치셨나봐요.
    지금 드는 생각들을 종이에 한번 적어봐요.
    그리고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도요.
    그 다음 나는 어떻게 변하고 싶은지를 적고
    지금 내 모습에서 어떻게 해야 변할지도 생각해봐요.
    그렇게 나온 결과를 안좋은 생각이 들 때마다 되새겨봐요.
    생각을 바꾸면 조금씩 달라질거에요. 변할 수 있고 더 나아질 수 있어요.
    그러니 기운내요.
    3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2:47:34 1 삭제
    스크랩해놓을게요 ㅎ
    3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2:46:39 0 삭제
    사랑하는 사람을 고생시켜서
    미안하다는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ㅎㅎ

    다른사람 만났으면 더 행복했을 거라는 말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무책임 한 말 아닐까요?
    너무 죄책감 느끼지 말아요. 잘못한거 없어요.
    3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2:41:48 0 삭제
    친구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아버지에게 받지 못한 애정을
    나이 좀 있는 남자에게 받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호감이 생기나봐요.
    기회가 된다면 만나보라고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내가 바라는게
    정말 이게 맞는지 느껴보는게 나을 거 같아요.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서는 깨닫기 힘들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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